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불필요한 병원 의료 100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불필요한 병원 의료 100

  • 무로이 잇신
  • |
  • 청림라이프
  • |
  • 2015-04-20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9719563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이런 의료로는 낫지 않는다!
이 의료는 정말 필요한가?
왜 불필요한 의료는 사라지지 않는가?
낫지 않는 의료를 퇴치하자!

제2부 ‘불필요한 병원 의료 100가지’ 전격 공개

불필요한 병원 의료 1 전립선암_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안이하게 ‘PSA검사’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2 전립선암_조기 전립선암에 뼈로의 전이검사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 전립선암_저위험군의 전립선암은 안이하게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 전립선암_전립선암에 무턱대고 양자선치료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5 유방암_조기 유방암에서도 골전이검사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6 유방암_유방암으로 의심되는 단계에서 침생검을 하지 않고 바로 수술을 해서는 안 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7 유방암_유방암 수술을 할 때는 반드시 감시림프절 검사를 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8 유방암_만 50세 이상 조기 유방암 환자에 대한 방사선치료는 가능한 짧게 잡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9 유방암_전이가 있는 유방암 환자는 단독약제로 치료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0 유방암_유방암의 온존요법으로 안이하게 ‘IMRT’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1 자궁경부암_HPV검사는 만 30세 이하의 여성에게는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2 자궁경부암_면봉을 이용한 자궁경부 세포진검사는 안이하게 실시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3 자궁경부암_질경검사는 자궁경부암 경험이 있는 경우에도 안이하게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4 난소암_난소암검사는 건강한 여성에게는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5 폐암_폐암 CT검사는 가이드라인보다 자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6 폐암_조기 폐암에 뇌전이 영상검사는 필요 없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7 대장암_대장암 내시경검사는 10년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18 암 치료_‘분자표적항암제’는 신중하게 써라.
불필요한 병원 의료 19 암 치료_치료하기 전에 플랜을 세워라.
불필요한 병원 의료 20 암 치료_‘갑작스런 수술’은 금물이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21 암 치료_항암제와 함께 강한 오심·구토억제제를 안이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22 방사선 치료_암의 골 전이에 대한 방사선치료 횟수는 최소화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23 암 검진_PET나 CT검사 등 암 검진을 자제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24 암 검진_여명 10년 미만인 사람에게 암 검진을 자제한다.

암 이외의 질환
불필요한 병원 의료 25 검사_불필요한 흉부 X선검사는 해서는 안 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26 검사_경도의 두부외상에 CT검사를 해서는 안 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27 소아과_감기에 항생제는 쓰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28 소아과_열성경련에 영상검사는 NG!
불필요한 병원 의료 29 소아과_복통에 무턱대고 CT검사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0 소아과_소아 충수염 환자에게는 CT검사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1 소아과_정류정소인 남아에게 초음파검사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2 당뇨병_당뇨병 환자의 혈당치 관리는 슬라이딩 스케일법으로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3 당뇨병_고령자의 당화혈색소는 7.5퍼센트 정도가 좋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4 당뇨병_제2형 당뇨병 환자는 매일 여러 번 자가혈당 측정을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5 정형외과_요통은 증상이 나타난 지 6주 이내에는 영상검사가 필요 없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6 정형외과_허리가 삐끗했을 때 X선검사부터 해서는 안 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7 정형외과_요통이라고 누워 있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8 정형외과_류머티스에 안이하게 MRI검사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39 정형외과_류머티스에 바이오의약품부터 쓰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0 정형외과_항핵항체의 상세검사는 안이하게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1 정형외과_골다공증에 DEXA법 검사는 10년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2 정형외과_변형성무릎관절증에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은 효과 없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3 정형외과_변형성무릎관절증이라도 관절강 내 세정은 하면 안 된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4 정형외과_변형성무릎관절증용 특수깔창은 플라시보 효과일 뿐이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5 산부인과_경구용피임약 처방 시 질 내진은 필요 없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6 산부인과_임신만기 전에 분만촉진이나 제왕절개는 금물이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7 산부인과_임신만기라도 분만촉진은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병원 의료 48 산부인과_중

도서소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불필요한 병원 의료 100』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의료 문제를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꼭 할 필요가 없는 의료 검사 및 치료를 모두 알려주고 있다. 2013년 미국에서는 의사들이 솔선수범하여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의료 행위(검사) 중에서 불필요한 검사 250가지를 전격 발표했다. 병원의 운영을 위한 경제적인 문제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검사가 아닌데도 무조건 권유해서 받게 하는 치료 및 검사들이 만연돼 있는 현실을 바로잡자는 캠페인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일반 독자들이 가장 공감할 만한 100가지 의료 검사를 정리한 것이다. 우리 국내 독자들도 백배 공감하고 주의해야 할 내용들이다.
미국 전문의학회에서 전격 공개한 비권장의료 리스트 100가지 최초 공개!
“의사가 하란다고 무조건 수술을 받거나 불필요한 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의료 문제를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꼭 할 필요가 없는 의료 검사 및 치료를 모두 알려주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의료사고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료 문제를 접하면서 의료에 불만을 갖게 되었으며 신뢰감도 바닥에 떨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의료계가 솔선해서 이정표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내과전문의인정기구재단(ABIM Foundation=ABIM재단)이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미국의학회의 71개 학회가 불필요한 의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계획하에 2013년까지 50개 학회가 불필요한 의료를 발표했다. ‘Choosing Wisely(현명한 선택)’, 즉 ‘현명하게 선택하자’는 캠페인이다. 미국 내 의사의 80퍼센트가 소속 학회를 통해 이 캠페인에 관여하고 있는 거국적인 캠페인이다. 이미 ‘비권장의료’가 250개를 넘어섰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중에서 일반 독자들이 가장 많이 경험할 만한 의료행위를 추려 100개 항목을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현명한 의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받고 있는 의료(검사), 지금 당장 꼭 필요한 것일까?!
최근 유명 연예인의 의료사고로 인한 사망 사건을 비롯하여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사 및 병원의 실수로 인한 의료사고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일반인들은 도대체 누구를 어떤 기준을 믿고 자신의 병든 몸을 맡겨야 할지 불안하기만 하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2013년 미국에서는 의사들이 솔선수범하여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의료 행위(검사) 중에서 불필요한 검사 250가지를 전격 발표했다. 병원의 운영을 위한 경제적인 문제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검사가 아닌데도 무조건 권유해서 받게 하는 치료 및 검사들이 만연돼 있는 현실을 바로잡자는 캠페인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일반 독자들이 가장 공감할 만한 100가지 의료 검사를 정리한 것이다. 우리 국내 독자들도 백배 공감하고 주의해야 할 내용들이다.

저자는 도쿄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했다. 수의학을 깊이 파고들면 들수록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인간 의료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수의학과 인간 의료를 별개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동물 의료라는 시점에서 인간 의료를 바라보면 인간 의료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적지 않다. ‘동물 의료를 모르고서는 인간 의료는 알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저자는 수의학을 통해 인간 의료에는 결함, 좀 더 구체적으로는 ‘불필요한 의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대학 졸업 후 수의사가 아니라 정보 제공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기로 마음먹고 대형 출판사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인간 의료와 관련된 취재를 해오고 있다. 취재자들 중에는 의외로 의사와 영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수의학계에 몸담았던 때문인지 좋게 말해 냉정하게 인간 의료를 바라보는 시각이 생겼다. 저자의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도 그의 이런 시각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의사도 아니지만, 의사가 아니니까’라는 생각에서인지 종종 병에 대한 상담을 해오곤 한다. 최근에도 한 분으로부터 “암 진단을 받았다. 어떤 치료를 받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저자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참고가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고작인데, 요즘 들어 부쩍 비슷한 상담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대장암 진단을 받아 개복수술을 받게 됐어요. 정말 개복수술이 필요할까요?”
“요통 때문에 등뼈를 자르는 수술을 받으라는데 먹는 약이나 붙이는 약을 쓰면서 지켜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전립선암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전립선에 주사를 꽂아 하는 정밀검사를 받게 됐습니다. 불안합니다.”
“유방암 X선을 이용한 유방촬영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서 유방에 주사를 꽂아 하는 정밀검사를 받게 됐어요. 제가 암일까요?”

죽을 수도 있는 병은 개인에게는 큰 사건이다. 많은 경우 심각한 상황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그리고 틀림없이 ‘의미 없는 검사는 받고 싶지 않다’, ‘꼭 낫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 속의 환자들은 마치 ‘길 잃은 어린 양’이 되곤 한다. 어떤 것이 의미 있는 검사이고 치료인지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적기 때문이다. 의료계에서는 관습, 돈, 명예 등이 복잡하게 얽혀 의료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없을 때도 있다. 바꿔 말하면 쓸모없는 부분이 다수 존재하는데도 이것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