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풀밭의 철학

풀밭의 철학

  • 최동희
  • |
  • 천년의시작
  • |
  • 2018-11-12 출간
  • |
  • 124페이지
  • |
  • 128 X 208 X 13 mm /200g
  • |
  • ISBN 9788960213982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최동희 시인의 첫 시집 『풀밭의 철학』이 천년의시 0089번으로 출간되었다. 1996년 『시대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의 첫 시집은 결핍으로부터 생겨난 상흔의 기록이자 생활에서 터득한 지혜와 생존법을 서정적 문체로 유려하게 풀어낸 한 권의 일기장이기도 하다. 

해설을 쓴 문종필 문학평론가가 “최동희 시인의 첫 시집은 ‘부끄러움’ 속에서 탄생했으며, 부끄러움을 밀고 나가는 과정 속에서 ‘나’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우리’를 극복하게 만든다”라고 말한 것처럼, 최동희의 시는 기본적으로 자기 성찰에서 출발한다. 시집을 관통하는 부끄러움의 정서는 자기 성찰에서 파생된 결과이다. 이 부끄러움의 정서는 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가령 대상과의 거리 조절에 관여하기도 하고 깊은 어둠 속에서 더듬더듬 언어를 밀며 앞으로 나아가는 화자의 길을 밝혀 주기도 한다. 해설에 따르면 이는 “‘벽’을 허물고, ‘경계’를 지우고, ‘편견’을 무력화”시키는 주된 정서이다.

표4를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에 대하여 “최동희의 첫 시집에는, 오랜 기억 속에서 반짝이던 말과 생각들이 비로소 형식을 입고 나온 듯한, 시인 자신의 고백과 다짐과 치유의 과정이 깊이 녹아있다”고 평했다. 이처럼 최동희 시인의 첫 시집은 은밀한 내적 고백이자 생활에 밀착하여 끌어올린 언어의 물줄기이다. 우리는 시인이 끌어올린 투명한 언어 앞에서 맨얼굴로 부끄러움과 조우하게 된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줄다리기 13
나누기 나머지 14
즐겨찾기 16
평행선의 공포 18
사랑 그리기 20
물수제비에서 배우다 21
기울기 22
그림자 스트리킹 23
마트에 가는 이유 24
스마트폰도 힘이 들어 26
이름 28
피카소의 「우는 여인」 30
귀천 유감 31
거꾸로 숫자 세기 32
‘-들’의 슬픔 34


제2부

오수獒樹의 현실 39
봄 조심 40
경고 42
길 위의 커피 한 잔 44
어느 날 종로3가에서 46
얼룩의 비애 48
겸상을 차리다 50
다저녁때 풍경 셋 52
100세 시대의 애환 54
가시 56
부끄러움에 대하여 57
어떤 그림 58
세대 차이 60
약점 62
겨울 채비 64


제3부

유혹 67
말 68
반성 70
제비꽃 72
풀밭의 철학 73
풀을 뽑으며 74
변명 76
버킷 리스트 78
요즈음 나 79
눈치 80
거미 81
마트료시카를 위하여 82
참새에게 하는 변명 84
냄새와 향기 사이 85
양심의 형식 86


제4부

탈출 그 후 89
껍질은 부끄럽다 90
천혜향을 먹으며 91
섬 92
전주 홍련 94
밤길 96
바람 속에서 97
바위 이야기 98
경건한 죽음 100
담쟁이덩굴이 있는 집 101
나무의 밤 102
바다 풍경화 104
여백과의 동행 106
스마트 풍경 하나 108
과녁, 거리에 대한 설렘 109

해??설

문종필 풀 110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