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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 양정무
  • |
  • 사회평론
  • |
  • 2018-12-19 출간
  • |
  • 468페이지
  • |
  • 153X224X30mm
  • |
  • ISBN 97911627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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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술 얘기만 나오면 난처한 당신을 위한 일대일 과외!

‘먹고살기도 바쁜데, 왜 미술사까지 읽어야 할까?’

우리나라에도 점점 미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형 미술 전시회, 해외 유명 화가의 초청전이 자주 열리고 관람객의 반응도 뜨겁다. 종종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수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는 미술품이 등장하기도 한다.

좀 더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힐링을 위해, 혹은 투자를 위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각자 다양하다. 하지만 이렇듯 관심이 높아 가는데도 여전히 미술을 공부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술은 여유 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유희라며 지레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의 5권이 출간됐다.

‘영국, 프랑스, 미국이 미술에 투자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소위 선진국을 방문하면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필수 코스처럼 찾는다. 세계 역사를 쥐락펴락했던 국가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하고, 사회지도층은 미술에 열광한다. 그들이 미술관에 투자하고, 화가들을 후원하며, 미술품을 수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돌덩이나 그릇,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작품에 ‘예술’이라는 이름이 붙고 천문학적 가격이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 책은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미술 평론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말했다.

미술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그 미술을 낳은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는 길이다. 그래서 미술을 역사, 정치, 경제, 예술 등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고 부른다.

쉽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미술사의 모든 것!
이렇게 매력적인 미

목차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 갈등하는 인간이 세계를 바꾸다

I 이탈리아 도시국가와 르네상스 미술
-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01 혼란이 미술을 키우다
02 미술을 통해 구원을 꿈꾸다
03 가난한 이를 위해 그린 벽화
04 시에나, 현실을 바탕으로 이상을 담아내다
05 대위기가 오다

II 꽃피기 시작하는 르네상스
- 로마의 영광이 피렌체에 되살아나다
01 생동하는 젊은 도시의 건축 프로젝트
02 영광의 문을 열고 경쟁의 시대가 열리다
03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일으킨 혁명
04 세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하다

III 르네상스 미술의 설계자들
- 누가 미술의 주인공인가
01 누가 그 미술을 샀을까
02 용병대장부터 세기의 천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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