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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 장유영|정지윤|차윤석|김선빈|김선혜|이우일|박기종
  • |
  • 사회평론
  • |
  • 2018-12-11 출간
  • |
  • 300페이지
  • |
  • 195X257X25mm / 744g
  • |
  • ISBN 97911627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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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준비기간 7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여섯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

목차

〈1교시〉 냉전으로 얼어붙은 세계가 녹아내리다
남아메리카의 자존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제3세계가 등장하다
유럽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새로운 세대가 성장하며 얼어붙은 세상을 뒤흔들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시도가 이어지다
석유 파동, 세계를 뒤흔들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냉전 시기에 일어난 또 다른 전쟁, 스파이 전쟁
유럽 연합(EU)의 이모저모
세계를 지배한 미국 대중문화

〈2교시〉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고 사회주의가 무너지다
발트의 호랑이 발트 삼국에 가다
새로운 위기가 세계 경제를 덮치다
영국과 미국에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다
소련이 개혁, 개방에 나서고 사회주의 진영이 무너지다
소련이 해체되면서 동유럽이 혼란에 빠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최악의 민족 청소로 번진 보스니아 내전
베를린 장벽은 어떻게 무너진 걸까?

〈3교시〉 아시아의 신흥 국가들이 부상하다
경제 기적을 일궈 낸 타이완과 싱가포르
아시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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