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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환경

썩어가는 환경

  • 장수하늘소
  • |
  • 해솔
  • |
  • 2015-04-20 출간
  • |
  • 120페이지
  • |
  • ISBN 97889928837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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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자연환경을 지켜요 8
첫 번째 이야기 공기
환경과 오염 이야기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어요 14
대기 오염 이야기 콜록콜록 숨을 쉴 수 없어요 18
원자력 이야기 깨끗하지만 위험한 에너지 22
지구 온난화 이야기 빙하가 녹고 있어요 26
청정 에너지 이야기 환경까지 생각하는 에너지 29

두 번째 이야기 물
수질 오염 이야기 썩어 가는 강과 냇물 34
바다 오염 이야기 병들어 가는 바다 38
댐 이야기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대요 42
적조 이야기 숨을 쉴 수 없는 붉은 바다 45

세 번째 이야기 땅
환경 파괴 이야기 파괴되는 우리의 자연 50
습지 이야기 물이 있는 곳에는 생명이 있어요 54
토양 오염 이야기 먹을 수 없는 농산물 58

네 번째 이야기 생명체와 농업
유전자 변형 농산물 이야기 우리의 식탁을 조심하세요 64
유기 농업 이야기 농업은 생명과 환경을 살려요 68
귀화 생물 이야기 고향을 떠나온 생물들 72
생명 공동체 이야기 지구는 동식물한테도 고향이에요 76
중금속 오염 이야기 서서히 생명을 앗아 가는 중금속 이야기 80

다섯 번째 이야기 생활과 쓰레기
소음과 진동 이야기 왜 이렇게 불안하지 86
전자파 이야기 전자제품을 조심하세요 90
전기 절약 이야기 에어컨의 온도를 1도만 올리세요 94
쓰레기 이야기 끊임없이 쏟아지는 쓰레기 98
환경 호르몬 이야기 쓰레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2
생활 속의 오염 이야기 우리가 마음을 놓는 사이에 105
재활용 이야기 자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109
일회용품 쓰레기 이야기 느리게 조금 힘들게 사는 지혜 112

도서소개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과학 여행 시리즈 중 “썩어가는 환경”은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유치원 시기와 초등학교 1, 2학년 때 읽던 동화 형식으로 과학의 현상을 설명하는 책들을 넘어, 기초과학의 각 분야에 대해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서 과학 상식을 넓히려는 초등학생들은 물론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 4학년의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 소개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과학 여행 시리즈 중 “썩어가는 환경”은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유치원 시기와 초등학교 1, 2학년 때 읽던 동화 형식으로 과학의 현상을 설명하는 책들을 넘어, 기초과학의 각 분야에 대해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서 과학 상식을 넓히려는 초등학생들은 물론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 4학년의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문체로 서술되어 있다. 학교 선생님 혹은 엄마나 아빠가 과학 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듯한 문체로 되어 있어 과학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도 첫 페이지의 한두 문장만 읽으면 바로 빠져들어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과학을 처음 공부하게 되는 어린 독자들을 고려하여 많은 그림을 사용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사진이 그림보다는 정확한 지식을 전달 해줄지는 몰라도, 자칫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의 그림들은 지식적인 면은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하여 만화풍의 그림을 많이 사용했다. 그림의 설명도 캡션을 달아 설명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삽화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박사님과 남자 아이의 대화를 만화 형식으로 꾸며 그림 설명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 두 캐릭터가 나누는 대화를 읽다보면 저절로 핵심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책은 과학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공부와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줄거리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과학 여행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공부하게 되는 어린 독자들을 고려하여 많은 그림을 사용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사진이 그림보다는 정확한 지식을 전달 해줄지는 몰라도, 자칫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의 그림들은 지식적인 면은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하여 만화풍의 그림을 많이 사용했다. 그림의 설명도 캡션을 달아 설명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박사님과 남자 아이의 대화를 만화 형식으로 꾸며 그림 설명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 두 캐릭터가 나누는 대화를 읽다보면 저절로 핵심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유도 했다. 요즘은 수돗물을 끓여 먹기보다는 생수를 많이 마시지? 생수는 지하수를 끌어올려 병에 담은 거란다. 지하수는 깊은 땅 속에 오랫동안 있어서 깨끗하지. 그런데 요즘은 이 지하수도 오염되고 있어. 지하수는 매우 느리게 흐리기 때문에 한 번 더러워지면 다시 깨끗해지기까지 2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단다. 오늘날 지구를 위협하는 온난화 현상을 비롯, 생활쓰레기 문제,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의 오염, 자원의 고갈 등을 차근차근 소개하고 이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좀 더 느리게, 불편하게 사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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