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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록 주해

다록 주해

  • 류건집, 신미경
  • |
  • 이른아침
  • |
  • 2015-04-10 출간
  • |
  • 180페이지
  • |
  • ISBN 978896745044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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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4

제1부 다록 해제
『다록』의 시대적 배경 8
『다록』의 저자 10
초의선사의『다신전』 작성 경위와 19세기 초의 우리 사회 11
『다신전』이 가지는 우리 차문화상의 의의 21
초의(草衣)의 연보 23
『다록』과 『다신전』의 판본 26

제2부 다록 주해
인(引) 28
1. 채다(採茶) 32
2. 조다(造茶) 39
3. 변다(辨茶) 44
4. 장다(藏茶) 50
5. 화후(火候) 55
6. 탕변(湯辨) 60
7. 탕용노눈(湯用老嫩) 71
8. 포법(泡法) 78
9. 투다(投茶) 84
10. 음다(飮茶) 87
11. 향(香) 90
12. 색(色) 95
13. 미(味) 99
14. 점염실진(點染失眞) 102
15. 다변불가용(茶變不可用) 106
16. 품천(品泉) 113
17. 정수불의다(井水不宜茶) 127
18. 저수(貯水) 134
19. 다구(茶具) 139
20. 다잔(茶盞) 148
21. 식잔포(拭盞布) 151
22. 분다합(分茶盒) 154
23. 다위(茶衛) 156
다신전(茶神傳) 발문(跋文) 158

주해를 마치며 162
다신전 판본(정영선 소장본) 164
참고문헌 175

도서소개

조선 후기, 쇠잔한 우리 차문화의 중흥을 위해 초의선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책이 『다신전』이다. 그런데 널리 알려진 것처럼 초의선사의 『다신전』은 장원(張源)의 『다록』을 초록한 책이다. 이 책은 이러한 『다록』의 모든 내용을 논리와 전거에 입각해서 상세히 해설하고, 오늘날의 관점에서 그 내용의 시의적절성 여부까지 명쾌하게 밝혀주는 책이다. 차문화 고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으로 꼽히는 『다록』과 『다신전』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이 책 『다록 주해』는

조선 후기, 쇠잔한 우리 차문화의 중흥을 위해 초의선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책이 『다신전』이다. 『동다송(東茶頌)』과 더불어 그의 대표작이 된 이 저술은 차인들이 알아야 할 차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다룬 책이자, 그 내용이 오늘날 우리가 즐기고 있는 산차(散茶)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지금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초의선사를 우리 차의 중흥조, 혹은 한국의 다성(茶聖)으로 추앙하는 계기가 된 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다신전』이다.
그런데 널리 알려진 것처럼 초의선사의 『다신전』은 장원(張源)의 『다록』을 초록한 책이다. 『다록』이 없었더라면 『다신전』도 있기 어렵고, 『다신전』이 없었더라면 초의선사의 위상 역시 오늘날과는 달랐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차문화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차문화 고전이 『다록』이요, 오늘날의 차인들에게 필요한 차에 관한 모든 지식을 종합하고 있는 책이 또한 『다록』이다.
이 책은 이러한 『다록』의 모든 내용을 논리와 전거에 입각해서 상세히 해설하고, 오늘날의 관점에서 그 내용의 시의적절성 여부까지 명쾌하게 밝혀주는 책이다. 차문화 고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으로 꼽히는 『다록』과 『다신전』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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