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현재 KBS 보도본부 스포츠취재부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스포츠와 미디어를 공부했고,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미디어 스포츠 전공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큐멘터리 <운동장 프로젝트> <학교체육 새로운 시작> <스포츠는 권리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보고서> <슬픈 금메달> 등이 있다. 국제앰네스티 인권보도상, 한국기자상, 삼성언론상, YWCA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 여성민우회 푸른미디어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가 있다.
이정화
현재 KBS 보도본부 스포츠제작부에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큐멘터리 <우리들의 공교시> <꽃보다 농구> <운동장 프로젝트: 골(Goal通)통 축구단> <승부>, 미니 다큐멘터리 <스포츠 코리아 새로운 시작> 등이 있다. 여성민우회 푸른미디어상(청소년 부문), 한국체육기자연맹 기획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강재훈
현재 KBS 보도본부 스포츠취재부에서 현장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큐멘터리 <운동장 프로젝트: 소녀, 운명의 나이를 잡아라> <대한민국 피겨, 김연아 이후를 말한다> <고3, 뛰어야 산다> <운동장이 수상하다> <승부> 등이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대통령 표창(부패방지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여성민우회 푸른미디어상(청소년 부문), 한국체육기자연맹 보도상 및 기획보도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