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면 함께 떠나고 싶어지는

엄마와 딸의 훈훈한 여행 코믹 에세이!!

지금까지 키워주신 은혜를 갚기 위해 엄마와 여행을 떠난다…. 일본에서도 붐이 되었던 엄마와 자식 둘만의 여행. 가까이는 아사쿠사, 요코하마 등 도쿄와 주변 지역에서부터 이와테 현 온천 체험, 엄마의 뿌리를 찾는 홋카이도 여행, 거기에 바다를 건너 대만, 하와이까지!

사토 미유키 

일러스트레이터. 1967년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생. 

도쿄도 거주. 편집 프러덕션 근무를 거쳐 프리랜서로. 

2011년에 원인불명의 난치병인 성인형 스틸병이 발병하자, 

그 경위를 유머러스하게 그린 코믹 에세이 《난치병 일기》(大洋圖書)를 2013년에 발간. 

현재는 증상이 거의 사라져서 평범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건강해지는 치치부 순례 산책》(交通新聞社) 외에 월간 <산책의 달인> 등, 다양한 잡지에서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