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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의 실종

프랑스어의 실종

  • 아시아제바르
  • |
  • 을유문화사
  • |
  • 2018-10-30 출간
  • |
  • 308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8893240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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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시아 제바르는 첫 작품 『갈증(La Soif)』(1957)을 줄리아르 출판사(?ditions Julliard)에서 펴낸 이후 계속 같은 출판사에서 소설을 출간했다. 줄리아르 출판사는 프랑수아즈 사강의 첫 소설인 『슬픔이여 안녕』을 비롯해서 그녀의 초기 소설 여러 편을 펴낸 출판사이기도 하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프랑수아즈 사강과 아시아 제바르 같은 주목 받는 신인의 작품들이 이곳에서 나왔다. 이후 아시아 제바르의 소설은 라테스 출판사를 거쳐 1990년대부터 『오랑, 죽은 언어』와 『스트라스부르의 밤들』(악트쉬드 출판사)을 제외하고는 모두 알뱅미셸 출판사(?ditions Albin Michel)에서 출간되었는데, 『프랑스어의 실종』은 그곳에서 간행된 마지막 소설이기도 하다(2007년 발표된 마지막 소설 『아버지의 집 그 어디에도 없는』은 파이야르 출판사에서 나왔다).
2003년 8월 알뱅미셸 출판사에서 출간된 『프랑스어의 실종』은 2006년 1월에 같은 출판사에서 보급형 판본인 ‘리브르 드 포슈’판으로도 간행되었다. 본 번역은 2003년 단행본을 텍스트로 삼았다.


목차


제1부 귀환 : 1991년 가을
이사
완만한 우회
카스바
제2부 사랑, 글쓰기 : 한 달 뒤
방문객
겨울 일기
청소년
제3부 실종 : 1993년 9월
드리스
마리즈
나지아


해설: 아시아 제바르의 삶과 『프랑스어의 실종』이 제기하는 문제들
판본 소개
아시아 제바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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