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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동행

사랑해요, 동행

  • 박덕균
  • |
  • 오늘의문학사
  • |
  • 2018-10-15 출간
  • |
  • 168페이지
  • |
  • 129 X 208 X 23 mm /259g
  • |
  • ISBN 978895669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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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박덕균 시인의 2시집 [사랑해요, 동행]의 ‘발문’에 있는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평설 일부를 인용합니다.

〈〈나 이제 솔바람처럼 살리라./ 머무름이 길면 눈물이 있어/ 삿된 욕심일랑 벗어 버리고/ 한줄기 솔바람 되어 살리라.〉고 건강한 시심을 노래한 박덕균 시인의 ?작은 소망?을 읽으며 안분지족(安分知足)하는 내면과 정서를 공유한 바 있습니다. 2015년에 그의 1시집 ?송전탑은 거기에 있었다?를 읽으며, 스스로 정화되는 체험을 하였던 터라, 그의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꽤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박덕균 시인은 발상의 싱그러움을 작품에 담습니다. 같은 사물을 마주하면서도 독자적 형상화를 이룹니다. 「태극기 2?에서 시인은 〈여보!/ 태극기가 쭈그렁바가지야.// 걔도 늙어서 그래.// 그럼 복지혜택 받나?// 해주겠지.// 세금 또 오르겠네.〉라고 ‘해진 태극기’를 보면서 부부가 나눈 대화 형식의 작품입니다. 아내가 먼저 말하였을까, 태극기를 ‘쭈그렁바가지’라고 하는 것도 사람과 동일하게 인식한 의인화이며, 늙어서 그렇다는 말에 ‘그럼 복지 혜택 받나?’라는 것 역시 언롱(言弄)의 성격을 띤 의인화입니다.〉

〈박덕균 시인은 나라와 겨레의 미래에 대한 원대한 소망을 간직한 분입니다. 우리나라의 표상이면서, 온갖 고난을 극복하면서 겨레가 지켜온 태극기에 무한한 사랑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어, 우리 스스로 태극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견지하게 합니다. ?태극기 2?에서도 시인의 내면을 확인해 보았지만, ?태극기 1?은 더욱 선명한 의지를 발현합니다. 〈광복 80주년/ 평상시 깜박하던/ 태극기를 전날 달았다.// 자기야!/ 태극기가 구겨졌잖아/ 다려서 걸어야지// 냅둬,/ 태극기도 맘이 아파서 그래/ 세상이 다리미로 다려지냐?〉라고 형상화합니다.〉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발문’ 중에서 일부를 발췌


목차


서문 ·4

1부 꺼지지 않는 불꽃
사랑해요, 동행 · 13
메모 · 14
물고기 연습 · 16
별 보기 · 18
별과 별 사이 · 19
세상살이 · 20
비움에 대하여 · 22
세월을 잊다 · 23
사랑하지만 · 24
양 섬 · 25
수수꽃다리 · 26
오지랖 · 27
짝짓기 · 28
친구 · 29
첫사랑 · 30
환풍기가 늙어간다 · 32
정상회담 · 34
“노가다” · 35
평창 동계올림픽 · 36
꺼지지 않는 불꽃 · 38

2부 사랑을 나누다
흔들림의 미학 · 41
출장 가는 길 · 42
사랑을 나누다 · 44
술 · 46
12410 · 48
백지 · 49
동행 · 50
좋은 인연 · 52
동족 · 54
지옥문 · 56
인생 · 57
밤샘근무 · 58
떠나고 싶다 · 60
술꾼 · 61
오류에 대한 강박 · 62
시련의 봄 · 64
만남 · 66
궁합 · 68
어쩌란 말이냐 · 69
장날 · 70

3부 고향의 강가
아줌마의 힘 · 73
추석 · 74
집안일 · 76
고향의 강가 · 77
아프지 마! · 78
선물 · 79
접시의 비행 · 80
베란다 · 81
낙의 상실 · 83
태극기 1 · 84
태극기 2 · 85
한잔의 미학 1 · 86
교육 · 87
기능장을 먹다 · 88
당직 · 89
버섯을 따다 · 90
멘탈 붕괴 · 92
산에 오르다 · 93
알코올 중독자 · 94
어떤 날 · 96

4부 봄비 오던 날
요즘 이웃 · 99
디스크의 연계 · 100
방황의 순례 · 102
개 되던 날 · 104
봄의 언덕 · 105
봄바람 · 106
봄비 오던 날 · 107
봄 축제 · 108
봄소식 · 109
봄은 노랗다 · 110
꽃 잔치 · 111
꽃샘추위 · 112
폭염 세일 · 113
가뭄 속을 걷다 · 114
강풍 불던 날 · 115
폭우 · 116
참새의 아침 · 117
분재 · 118
보름달 · 119
번개 나들이 · 120

5부 계절의 어디쯤
석양(夕陽) · 123
장맛비 · 124
낙뢰 · 125
오신다는데 · 126
꼴불견 · 127
기록 경신 · 128
폭염주의보 · 129
가뭄 · 130
지금은 샤워 중 · 131
낙엽 · 132
입추 · 133
가을 · 134
가을 단상 · 135
가을하늘 · 136
가을맞이 · 137
가을 소풍 · 138
바람 · 139
가을은 바쁘다 · 140
계절의 어디쯤 · 142
단풍 · 144

6부 눈이 나립니다
첫눈 · 147
눈사람 · 148
정월 대보름 · 149
눈이 나립니다 · 150
1월이 가기 전에 · 152
겨울비 1 · 153
겨울비 2 · 154
눈 타령 · 155
눈꽃 피던 날 · 156
눈 오는 날 · 157
낚시를 가다 · 158
스카이댄서 · 159
비 내리는 이유 · 160
비가 오네요 · 161
우산 · 162

◆ 발문 - 리헌석 문학평론가
발상의 신선함과 표현의 멋 · 163

저자소개

저자 : 박덕균

· 생년월일 : 1963. 11. 14(음)
· 경기도 여주시 출생
· 1982년 여주고 졸
· 현, 여주시청 근무
· 2012년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수상
· 2014년 인터넷문학상 수상
· 2015년 시집 『송전탑은 거기에 있었다』
· 2016년 제12회 묵사 류주현 문학상 향토상 수상
· 대한사이버문학회 회원
· (사)문학사랑협의회 회원
· 인문학동아리 동행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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