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진
1939년 경북 대구에서 출생하여 1963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후 무역상사에 근무하며 업무 차 빈번한 해외여행을 했다. 1980년 미국으로 이민하여 현재 라스베이거스에 살고 있으며, 2000년 은퇴 후 주로 여행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요 여행]
· 중국 주요 도시와 양자강 유람선(2002년)
· 이집트의 아브 심벨 신전과 아스완 댐을 포함, 나일강 유람선(2006년)
· 페루의 마추픽추와 브라질의 이과수폭포(2007년)
· 소련 볼가강 유람선, 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2008년)
·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아프리카 동물 사파리(2009년)
· 호주, 뉴질란드, 남태평양 피지섬(2013년)
· 유럽 북극권과 노르웨이의 피요드(2014년)
· 남미 끝 케이프 혼과 우수아이아/인도, 네팔, 티벳과 4차 중국여행(2015년)
· 중국 실크로드와 돈황 막고굴, 독일 비텐베르그(2016년)
· 아마존 열대우림과 갈라파고스 열도, 프랑스 지베르니 마을(2017년)
·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중남미 그리고 동서 유럽 수차례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