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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펭귄

퍼스트 펭귄

  • 김성진 , 김형진, 서범구, 석미성, 이장원, 이충희, 장미옥
  • |
  • 마음과생각
  • |
  • 2015-04-10 출간
  • |
  • 257페이지
  • |
  • ISBN 979119531501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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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니버설적 사고가 혁신을 이끈다
리더십에서 팔로워십의 시대로, 효율에서 자유의 시대로
오래된 유산에서, 첨단의 아이디어를 발견하다
모험과 위기, 그리고 도전의 비즈니스
인내하라, 준비하라, 본질을 생각하라
일단 덤벼 보자, 해보고 나서 말하자
가장 상식적인 것이 가장 성공적이다

도서소개

『퍼스트 펭귄』은 성별과 나이를 넘어, 분야를 넘어, 자기 확신을 가지고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일곱 명의 퍼스트 펭귄의 도전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각양각색의 퍼스트 펭귄이지만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하나다. “확신을 가져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라, 그러면 해낼 수 있다.” 세대와 분야를 초월하여 성공을 이룬 퍼스트펭귄 7인의 도전기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안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요즈음, 새롭고 낯선 분야에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확신을, 도전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여
정상에 우뚝 선 이들의 최고 성공 강의!

이 책에 등장하는 일곱 명의 퍼스트 펭귄들은 분야도 다르고, 살아온 경로도 다르고, 경영 방식도 다르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남들이 확실치 않다는 이유로 머뭇거릴 때 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돌파해 나감으로써 성공을 일구었다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퍼스트 펭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
바다에는 펭귄의 먹잇감도 많지만 바다표범 같은 펭귄의 적도 많다. 그래서 펭귄 무리는 바다에 뛰어들어야 할 때 머뭇거린다. 이럴 때 한 마리가 먼저 바다에 뛰어들면 다른 펭귄도 잇따라 입수한다. 처음 바다에 뛰어든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 부른다. 영어권에선 이 말이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선구자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출판사 서평

용기 없는 이들에게는 험난한 바다지만 용기 있는 이들에게는 블루오션이다!

남극의 펭귄들은 바다 속에서 먹이를 구해야 한다. 그러나 험한 파도나 천적들이 도사리고 있는 바다 속으로 뛰어들기를 주저한다. 그때 무리 속에서 한 마리의 펭귄이 바다 속으로 뛰어들면 그때서야 다른 펭귄들도 너도나도 다이빙을 한다. 무리 가운데 용기를 가지고 누구보다도 먼저 바다를 향해 점프하는 펭귄처럼, 불확실성과 리스트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는 사람들 속에서 용기 있게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선구자를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성별과 나이를 넘어, 분야를 넘어, 자기 확신을 가지고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일곱 명의 퍼스트 펭귄의 도전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각양각색의 퍼스트 펭귄이지만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하나다. “확신을 가져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라, 그러면 해낼 수 있다.” 세대와 분야를 초월하여 성공을 이룬 퍼스트펭귄 7인의 도전기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안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요즈음, 새롭고 낯선 분야에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확신을, 도전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의 주인공들은 퍼스트 펭귄이 되기 위해서는 분야도, 나이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조와 혁신은 반드시 첨단 기술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통적인 것, 오래된 것에서도 얼마든지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으로 남들이 가지 않은 미지의 바다에 뛰어든 퍼스트 펭귄들의 도전과 성공, 좌절과 극복의 이야기들이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창조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_강성모 (KAIST 총장)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불안감, 주위의 걱정과 반대에도 주저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목표만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나아간 여기 일곱 명의 퍼스트 펭귄 스토리는 꿈을 세우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바라봄의 법칙’을 가장 잘 실현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 속 퍼스트 펭귄들이 갔던 그 길을 이제는 당신도 뒤따라 갈 차례입니다. 용기를 가지고, 바라봄의 법칙을 되새기면서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반드시 꿈을 이룰 것입니다.
_주대준 (선린대학교 총장, 전 KAIST 부총장 및 청와대 경호차장 역임, 《바라봄의 법칙》《왜 내가 못해》의 저자)

‘벤처(venture)’는 원래 모험을 뜻하는 말입니다. 벤처 기업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모험과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첨단 기술도, 자본도 아닙니다. 남들이 주저하고 있을 때 과감하게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의 용기가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미지의 블루오션을 향해 뛰어든, 그리고 위험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발견한 퍼스트 펭귄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_이민화 (KAIST 초빙교수, (사)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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