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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그리운대로 두는 것이다

그리움은 그리운대로 두는 것이다

  • 김대영
  • |
  • 좋은땅
  • |
  • 2018-10-12 출간
  • |
  • 118페이지
  • |
  • 144 X 207 X 21 mm /178g
  • |
  • ISBN 979116222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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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아름다운 글을 쓰고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엮은 시집
- 마음속에 남겨진 그리움을 들여다보다

김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는 시인이 오래전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는 시집이다.
외로움과 그리움이라는, 인생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감정은 내가 치유할 수도 없고, 타인으로 인해 치유될 수도 없는 것이다. 시인은 어쩔 수 없이 가슴속에 담아 둔 그리움을 이번 시집에서 노래하며 독자들의 공감을 구하고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주제로 한 「교방동 김서기」 「팔순 저 너머를 위하여」부터 사계절을 통과하며 느낀 감정들을 담아 낸 「마지막 봄비」 「그해, 마지막 여름」 「가을 전령」 「겨울비」,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한 「사랑」 「물어보고 싶은 말」 「사랑과 연민」 등 다양한 소재들을 다룬 시들이 실려 있다.
독자들이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를 통해 시인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인생을 되돌아보고, 일상에서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 아름다운 글을 쓰고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엮은 시집
- 마음속에 남겨진 그리움을 들여다보다

김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는 시인이 오래전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는 시집이다.
외로움과 그리움이라는, 인생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감정은 내가 치유할 수도 없고, 타인으로 인해 치유될 수도 없는 것이다. 시인은 어쩔 수 없이 가슴속에 담아 둔 그리움을 이번 시집에서 노래하며 독자들의 공감을 구하고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주제로 한 「교방동 김서기」 「팔순 저 너머를 위하여」부터 사계절을 통과하며 느낀 감정들을 담아 낸 「마지막 봄비」 「그해, 마지막 여름」 「가을 전령」 「겨울비」,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한 「사랑」 「물어보고 싶은 말」 「사랑과 연민」 등 다양한 소재들을 다룬 시들이 실려 있다.
독자들이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를 통해 시인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인생을 되돌아보고, 일상에서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목차


글 머리에

교방동 김서기
팔순 그 너머를 위하여
교방동 똥바람
하루
완벽
우일 식당
난, 누구일까

그해, 마지막 여름
천궁사 가는 길
마지막 봄비
여자
선택
4월의 꽃비
섬 친구
서원곡
청실홍실
내일은 불금이다
5월
3월, 개나리 피다
듣고 싶은 말
겨울, 마지막 밤
우연
청춘에게 고함
남도 기행
혼례식
가을
나의 어느 날 여름
운문사
안골포 1
새로운 시작
귀향
해와 달
안골포 2
가을 전령
안개 속의 아침
입동
전설의 꽃
농군의 염원
밤 마실
기인을 기리며
끝나지 않은 청춘
물어보고 싶은 말
팔용 산장
5월 산행
나의 5월
계절 꽃
달과 박꽃
봄이 오다 1
봄이 오다 2

봄비
별똥별
봄눈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
겨울비
신종플루
타임머신
사랑과 연민

천상
아메리카노 한 잔
상처
사부곡
바보가 바보에게
그림자
사랑
내 고향 마산
내 인생은 봄
해 질 녘 주남저수지
초승달
당신, 오직 당신만을……
후회
그 시절
짝사랑
외줄 타기 사랑
지천명 총각
사궁두미의 아침
초겨울 오후
중년의 꿈
오지 않을 것 같은 계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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