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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요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앤 마거릿 대니얼 (엮음), 하창수 (옮김)
  • |
  • 현대문학
  • |
  • 2018-10-17 출간
  • |
  • 728페이지
  • |
  • 반양장본 / 140 X 210 mm / 946g
  • |
  • ISBN 978897275929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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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편집자노트

차용증(1920)
악몽[어둠속의 판타지] (1932)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33)
그레이시의 바다 (1934)
동행(1935/1936)
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요 [레이크 루어의 전설] (1935/1936)
사랑의 휴식(1935/1936)
침묵의 땅에 몰아친 폭풍 (1936)
진주와 모피 (1936)
엄지손가락의 장엄한 수난(1936)
치과 진료 (1936/1937)
오프사이드 반칙 (1937)
그 집의 여자들[신열] (1939)
루시와 엘시에게 경의를 (1939)
사랑은 아프다 (1939/1940)
커플(연대미상)

- 미공개 단편 -
발레 슈즈 (1936)
불길이 되어주신 당신께 (1936)

감사의 글
편집자 후주
참고서적

저자소개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1896년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에 입학했으나 3학년 때 자퇴했다. 1918년 앨라배마주 대법원 판사의 딸인 젤다 세이어를 만나 약혼하지만,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파혼당한다. 첫 장편 『낙원의 이쪽』이 1920년 스크리브너에서 출간되어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자, 젤다와 결혼한다. 1920년대부터 미국 동부와 프랑스를 오가며 호화로운 생활을 시작했고, 그사이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에스콰이어> 등의 신문과 잡지에 160여 편에 달하는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이 단편소설들은 『말괄량이들과 철학자들』(1920)과 『재즈 시대 이야기들』(1922)로 묶여 출판되었다. 1922년에는 두번째 장편소설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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