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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인 조선 - 상 - 한양 편

타임 인 조선 - 상 - 한양 편

  • 이윤창
  • |
  • 세미콜론
  • |
  • 2018-09-28 출간
  • |
  • 524페이지
  • |
  • 152 X 216 X 48 mm /934g
  • |
  • ISBN 979118919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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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비가 그치고 또 해가 뜬다.
타임 인 조선. 모든 것이 제자리로.”
2011년, 우연히 파란 피부의 미래인 김철수철수와 만나 1778년 조선 시대에 ‘던져진’ 고3 학생 장준재. 폭력 주모와 그녀의 딸 춘대례가 운영하는 춘춘주막에서 일꾼으로 살아가면서 준재는 철수철수가 저지르는 온갖 기행의 희생양이 되지만, 자신의 먼 조상인 장학재 사또, 선배 시간 여행자 황찬기 박사와 만나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그의 마음속에 싹트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춘대례가 16년 전 사도세자의 역모 누명 사건으로 멸문의 화를 입은 양반가의 마지막 생존자임이 밝혀지고, 준재와 철수철수는 타임머신을 고치기 위해 떠난 한양의 뉴 춘춘주막에서 머슴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 반쪽 양반, 왕귓불 손놈(?), 거렁뱅이 할아버지까지 새롭게 마주치는 수많은 인연. 한편 깊어져만 가는 ‘율곡의 후예들’의 음모 속에서 아버지를 잃고 오열하는 왕을 위해, 가족을 그리워하는 춘대례를 위해 준재는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역사를 바꾸기로 결의하는데….


목차


18화 춘춘주막 한양점
19화 왕이 납시었다
20화 율곡의 후예들
21화 응봉산에서
22화 김귀주의 명
23화 주모가 간다
24화 어명
25화 역사를 바꾸자
26화 신문고를 울려라

저자소개

이윤창
1986년생. 2005년 ‘촹’이라는 필명으로 연재한 『촹일기』, 『촹국지』 등의 개그물으로 주목받았으며, 2011년 네이버 웹툰에 『타임 인 조선』을 연재하며 만화가로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타임 인 조선』 이후 2016년 『오즈랜드』 연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8년 현재 네이버 웹툰에 『좀비딸』을 연재 중이다. 개그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소개

타임슬립형 퓨전 사극의 정석으로 칭송받은 이윤창 작가의 『타임 인 조선』의 완결편. 2부 한양 편에서는 과거로 떨어진 현대인이 벌이는 조선시대 시트콤에 가까웠던 작풍이 정조와 사도세자를 둘러싼 팩션물로 발전하며, 그 과정에서 확고한 무표정 개그와 높은 만화적 완성도, 완벽한 복선 회수를 이룩한다.

 

2011년, 우연히 파란 피부의 미래인 김철수철수와 만나 1778년 조선 시대에 ‘던져진’ 고3 학생 장준재. 폭력 주모와 그녀의 딸 춘대례가 운영하는 춘춘주막에서 일꾼으로 살아가면서 준재는 철수철수가 저지르는 온갖 기행의 희생양이 되지만, 자신의 먼 조상인 장학재 사또, 선배 시간 여행자 황찬기 박사와 만나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그의 마음속에 싹트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춘대례가 16년 전 사도세자의 역모 누명 사건으로 멸문의 화를 입은 양반가의 마지막 생존자임이 밝혀지고, 준재와 철수철수는 타임머신을 고치기 위해 떠난 한양의 뉴 춘춘주막에서 머슴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 반쪽 양반, 왕귓불 손놈(?), 거렁뱅이 할아버지까지 새롭게 마주치는 수많은 인연. 한편 깊어져만 가는 ‘율곡의 후예들’의 음모 속에서 아버지를 잃고 오열하는 왕을 위해, 가족을 그리워하는 춘대례를 위해 준재는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역사를 바꾸기로 결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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