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화 「등록한 길드가 너무 멀쩡해서 오히려 걱정 된다」
제2화 「박쥐 퇴치와 저택의 비밀」
제3화 「세실이 바라는 것과 보수의 행방」
제4화 「괴멸된 길드에서 누나를 만나다」
제5화 「용사가 왔으니까 노예와 함께 해치우기로 했다」
제6화 「첫 3인 공동 작업(트리플 스트럭처)」
제7화 「가고일을 배터리가 떨어지게 해서 분쇄한다」
제8화 「받은 저택에는 옵션 계약이 딸려 있었다」
제9화 「첫 합체 마법(의 제안과 미수)」
제10화 「‘서민 길드’의 기억과 아이네의 영웅」
제11화 「잠들지 못하는 노예의 고민 해결도 주인이 할 일이었다」
제12화 「던전 공략 전반전 ‘마물은 팡~ 하고 날려버리는 것’」
제13화 「던전 공략 후반전 ‘고블린은 해치우는 것’」
제14화 「흉악한 마검 VS 최강의 누나」
제15화 「마검이 의외로 흉악해서 다운그레이드 해봤다」
제16화 「안 왔으면 싶은 추적자가 와서, 외부에 협력을 의뢰했다」
제17화 「영웅이 되고 싶은 백작에게 퀘스트 소개」
제18화 「아내가 치트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나도 치트가 돼 있었다」
번외편 「리타와 미아의 팔찌와 ‘충성의 털 고르기’」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