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룡 대표는 이전의 재테크 전문가와는 다른 식견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특이한 목소리나 몸짓만큼이나 독창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글로벌 시장 상황과 정치 및 사회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주식과 부동산만 알던 나에게 환율과 채권 그리고 원자재 등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재테크를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새로운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게 한 책이다.
I 김명섭, 전(前) ORACLE코리아/SAP코리아 부문장 I
앞으로 재무컨설팅은 금융상품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재무관리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이호룡 대표는 재무컨설팅의 미래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고객에게 제대로 된 관점을 갖게 해준다.
I 김지율, 4대 MDRT 회장 I
다가오는 금융위기에서 생존하려면 이제 금융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고 해도, 지금이야말로 경제 위기를 대비해야 할 때이다. 그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I 박준기,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객원교수 I
‘돈’에 대한 기대 심리는 개인을 시장에서 두리번거리게 한다. 그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정보와 사실에서 우리는 늘 기회와 위험을 경험하곤 한다. 이 책은 금리, 환율, 부동산, 채권 등 최근 경제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자산관리 해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시장에서 기회를 잡고자 하는 투자자의 일독을 권한다.
I 민복기,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I
‘10년간의 파티가 언제까지 갈까?’라는 의미심장한 문제 제기에서 출발한다.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징 전략, 강태공의 위수변에서의 주(周)문왕 기다림, 갭투자이야기, 정치와 경제의 불가분, 열린 사고와 돈의 맥, ‘꽉 채운 잔 = 빈 잔’, 글로벌 경제의 약한 고리 신흥국, 환율과 채권이야기, 베트남과 브라질이야기 등 반면교사로 삼을만한 내용이 많은 책이다.
I 구만수, 부동산학 박사·도시계획기술사 I
위기가 앞에 닥치고 있음에도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로 냉정하고 신중한 투자를 하게 조언하는 책이다.
I 이영한, 태평양 변호사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