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사나운 인생의 바다에서 만나는 한줄기 등대불과 같다!
동기부여전문가 황상열이 꼽은 59권과 인생반전 스토리
책 한 권의 무게는 한없이 가볍지만, 그 의미는 한없이 크다. 이 책의 저자 황상열이 바로 그 산 증인이다. 하루하루 무의미한 일상을 살면서 시간을 허비하던 저자는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당하여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우울증까지 앓는다. 이에 몰입 독서를 통해 나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면서 천천히 답을 구해보자고 다짐하여 2013년 여름부터 2년간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인생의 큰 전환점을 경험한다.
본인의 불행이 의식 부족과 부정적인 마인드 때문이었음을 깨달은 저자는 심기일전하여 일상의 전환을 꾀하면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사색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 59권을 추천하면서 독자들도 함께 책을 읽고 행동해 나갈 것을 권유한다. 자, 이제 저자가 권하는 책을 읽고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