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여행 2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여행 2

  • 권오길
  • |
  • 지구의아침
  • |
  • 2018-09-10 출간
  • |
  • 100페이지
  • |
  • 186 X 236 X 9 mm /276g
  • |
  • ISBN 9791195659456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식물 교과서

권오길 박사님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생물학자입니다. 평생을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며 어려운 과학을 일반인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을 역사, 속담, 문학 등과 접목시켜 설명해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 어린이를 위해 오랫동안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고, 교과서에 나온 단편적인 지식을 모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큰 기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쉬운 글로 풀어썼습니다.
식물이란 무엇이고, 동물과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잎, 줄기, 뿌리, 꽃 열매 등 각 기관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조그만 씨앗이 어떻게 커다란 나무로 자라나요?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이 식물의 한살이와 식물의 분류와 역할 등 하나부터 끝까지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쉽고 재미나게 애기하듯 알려줍니다.


우리나라 대표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과
숲 해설가인 그림 작가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생명 일기

●양치식물은 양의 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에요.
●연근은 뿌리가 아니고 줄기인 거 아세요?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고 풀이에요
●감자는 뿌리가 아니라 땅속줄기랍니다.
●개구리밥은 ‘개구리가 먹고 사는 식물이 아니에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 혹은 잘 모르는 이야기가 너무 많지요? 우리가 몰랐던 식물 이야기. 알고 보면 풀꽃 하나도 다시 보여요. 알고 보면 더 사랑하고 더 예뻐 보여요. 작은 씨앗이 꾸는 꿈, 행복한 식물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우리나라 대표적인 생물학자가 쓴 가장 쉽고 재미난 글에, 숲 해설 전문가이기도 한 그림 작가 정확하고 정교한 그림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생명일기를 만나보세요.
그림 작가 황경택은 만화적인 표현으로 지루하지 않게 하면서도, 숲 해설 전문가답게 그림을 사실적이고 정확하게 그리기 위해 시골에 사는 어머니께 흙이 묻은 뿌리째 담아가져다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과학 안내서-그림 도표, 부록, 즐겨찾기
재미있게 읽고, 그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면 좋겠지요. 봤던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본문 곳곳에 도표와 부록의 그림지도로 정리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이나 확인하고 싶은 내용을 한 번에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각권 찾아보기를 넣었습니다.


목차


빙글빙글 쭉쭉, 줄기의 모양과 하는 일…… 10
흙 속의 젖을 빠는 식물의 입, 뿌리…… 26
식물의 짝짓기 기관, 꽃…… 44
씨앗과 열매의 자손 남기기…… 72
민들레 씨앗의 비행…… 84
마치는 글…… 86
부록-한눈에 보는 식물의 생김새와 분류…… 89
식물 찾아보기…… 94

저자소개

권오길
1940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수도 여자 중·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경기 고등학교, 서울 사범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강원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시절 25년 동안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로 스타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같은 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