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약사, 부업은 유튜버
제멋대로, 내 멋대로 놀면서 2억 버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퇴경의 직진 라이프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될 수 있다!
유튜브로 2억 버는 고퇴경의 즐거운 ‘투잡’
페이스북 조회 수 1억 4천만 구독자 100만
유튜브 조회 수 3500만 구독자 42만
트위터 조회 수 2000만 구독자 23만
“평범한 듯 독특하게 산다”
우울할 땐 고퇴경의 유튜브 콘텐츠 처방!
가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밖에서는 약사, 방에서는 유튜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
1인 미디어 시대에 나타난 크리에이터 고퇴경의 기상천외한 콘텐츠와 그 뒷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약사인 동시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 고퇴경의 인생도 들여다볼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투잡’ 라이프를 현실화한 인물이기도 하다.
고퇴경은 인터넷에서 재미난 동영상들을 찾아보는 것에 재미를 느낄 무렵, SNS의 한 그룹을 알게 되었다. 그곳에서 스스로 망가지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공유하고, 사람들의 열렬한 반응에 대한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결국, 유튜브 활동 3년 만에 1억 조회 수 달성했고 약사보다 크리에이터 활동을 더 열심히(?) 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나둘 현실로 만들어 가면서 짜릿한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그로 인해 또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기대하게 되고, 그래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 삶의 원동력을 얻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치의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웃음으로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지쳐 쓰러질 때까지 달려 보려고 한다!”
유튜브 댄스계의 개척자, 원조 크리에이터
역동적인 댄스와 개성 넘치는 동영상,
평범한 듯 독특한 매력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휘어잡다.
고퇴경은 기발하고 기상천외한 편집 방법으로 K-POP이나 패러디 댄스 동영상을 업로드 한다. 콘텐츠 제작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해외 팬들과의 팬미팅은 물론,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개최된 'Kcon'에도 2년 연속 참여하여 ‘한류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댄스 콘텐츠로 대성공한 짤방스타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135만 한류 크리에이터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