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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형이상학 정초

윤리형이상학 정초

  • 임마누엘칸트
  • |
  • 아카넷
  • |
  • 2018-09-10 출간
  • |
  • 256페이지
  • |
  • 152 X 224 mm
  • |
  • ISBN 978895733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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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윤리형이상학 정초』 해제

『윤리형이상학 정초』 해제
해제와 주해, 논고에서 한국어 제목을 사용한 칸트 원논저 제목〔약호〕,
이를 수록한 베를린 학술원판 전집〔AA〕 권수(와 인용 역본)
『윤리형이상학 정초』 관련 주요 문헌
I. 『윤리형이상학 정초』 원전 주요 판본
II. 『윤리형이상학 정초』 번역본
III. 도덕철학에 관한 칸트의 여타 저작들
1. 칸트에 의해 출간됐거나 출간 기획된 저술 및 그 해당 부분
2. 칸트 유고
3. 기타 강의록
4. 칸트가 보내고 〔An〕 받은 〔Von〕 서간들
IV. 연구보조서
1. 서지(書誌)
2. 사전류
V. 칸트 윤리 이론 형성과 관련 깊은 저술들
VI. 해외 연구논저
1. 주석 및 종합적 연구논저
2. 주제별 연구논저
1) 선의지
2) 의무
3) 준칙 및 정언명령
4) 자유 및 자율
5) 이성의 사실
6) 형식주의와 실질 원리
7) 도덕과 책임
8) 덕과 행복
9) 최고선
10) 목적 자체로서의 인간
11) 행위
VII. 한국어 연구논저

제2부 『윤리형이상학 정초』 역주

역주의 원칙
유사어 및 상관어 대응 번역어 표
『윤리형이상학 정초』 역주

제1절 평범한 윤리적 이성인식에서 철학적 이성인식으로의 이행
제2절 대중적 윤리 세계지혜에서 윤리 형이상학으로의 이행
윤리성의 최상 원리로서의 의지의 자율
윤리성의 모든 사이비 원리들의 원천으로서의 의지의 타율
타율의 가정된 기본개념들로부터 가능한 윤리성의 모든 원리들의 구분
제3절 윤리 형이상학에서 순수 실천이성 비판으로의 이행
자유 개념은 의지의 자율을 설명하는 열쇠이다
자유는 모든 이성적 존재자의 의지의 속성으로 전제되어야 한다
윤리성의 이념에 부착되어 있는 [이해]관심에 대하여
어떻게 정언적 명령은 가능한가?
모든 실천철학의 최종 한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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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임마누엘 칸트
1724년 동(東)프로이센의 항구 도시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나 80평생을 같은 도시에서만 살았다. 1730년에 학교 교육을 받기 시작, 1740년부터 6년간 대학에서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폭넓게 공부하였다. 대학 졸업 후 9년간 시 근교의 세 가정을 전전하면서 가정교사 생활을 하였다. 1755년에 강사, 1770년에 정교수가 되어 대학에서 철학(형이상학과 논리학), 자연과학, 자연지리학, 신학, 인간학 등을 강의하였다. 『순수이성비판』(1781)에 이어 『형이상학 서설』(1783), 『윤리형이상학 정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비판』(1790),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1793), 『윤리형이상학』(1797)을 차례로 출간하면서, 그의 비판철학의 면모는 서양근대 철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에 이른다. 1804년 80세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기념 동판에 사람들은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이라는 그의 『실천이성비판』 결론 장의 한 구절을 새겨 넣었다. 

백종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 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 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회『철학』편집인 ? 철학용어정비위원장 ? 회장 겸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ntology”(Kant-Studien, 96, Berlin & New York, 2005), “Reality and Knowledge”(Philosophy and Culture, 3, Seoul 2008)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Ph?nomenologische Untersuchung zum Gegenstandsbegriff in Kants “Kritik der reinen Vernunft”(Frankfurt/M. & New York, 1985), 『독일철학과 20세기 한국의 철학』(1998/증보판2000), 『존재와 진리―칸트 <순수이성비판>의 근본 문제』(2000/2003/전정판2008), 『서양근대철학』(2001/증보판2003), 『현대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윤리 개념의 형성』(2003), 『현대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사회 운영 원리』(2004), 『철학의 개념과 주요 문제』(2007), 『시대와의 대화: 칸트와 헤겔의 철학』(2010), 『칸트 이성철학 9서5제』(2012), 『동아시아의 칸트철학』(편저, 2014), 『한국 칸트철학 소사전』(2015),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공저, 2016), 『이성의 역사』(2017),『제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 윤리』(공저, 2017),『인공지능과 새로운 규범』(공저, 2018) 등이 있고, 역서로는 『칸트 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F. 카울바하, 1992), 『실천이성비판』(칸트, 2002/개정판 2009), 『윤리형이상학 정초』(칸트, 2005/개정판 2014), 『순수이성비판 1 ? 2』(칸트, 2006), 『판단력비판』(칸트, 2009),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칸트, 2011), 『윤리형이상학』(칸트, 2012), 『형이상학 서설』(칸트, 2012), 『영원한 평화』(칸트, 2013),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칸트, 2014), 『교육학』(칸트,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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