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파리의 사생활

파리의 사생활

  • 김희원
  • |
  • 그리고책
  • |
  • 2015-04-29 출간
  • |
  • 324페이지
  • |
  • ISBN 978899768657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800원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4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김희원 he 1 ── 8
잉가 셈페 Inga Sempe ── 28
올리비아 쀼망 Olivia Putman ── 42
이삭 레이나 Isaac Reina ── 64
유베르 마로 Hubert Marot ── 84
자비에 르피네 Xavier Lepine ── 102
쟌 르피네 Jeanne Lepine ── 122
나타샤 보나벨 Nastassia Bonnabel ── 142
줄리 알라자르 Julie Alazard ── 158
줄리앙 롬브레일 Julien Lombrail ── 176
두메 & 마사에 타카나카 ── 202
Doome Man &Massae Takanaka
자비에 베이앙 Xavier Veilhan ── 220
카산드라 무넨 Cassandra Moonen ── 244
올리비에 브라울트 & 마리 로드 트랑샤르 ── 258
Oliver Brault & Marie Laure Tranchart
에드아르도 덴테 Eduardo Dente ── 270
샤흘롯 드 라 그랑디에르 Charlotte de la grandiere ── 294

도서소개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 그곳에 사는 파리지앵. 패션, 요리, 문화, 그들의 교육법까지...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먼 나라 누군가의 삶이 아닌, 따라하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워너비 라이프가 되었다. [파리의 사생활]은 공간과 인테리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파리지앵의 스타일리시한 삶의 철학과 감성을 담았다.
“인테리어에 담긴 파리지앵의 삶을 엿보다”

[파리의 사생활]

“문을 열고 들여다보고 싶었던 파리의 진짜 인테리어”
파리지앵, 그들의 사적인 공간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북

낭만이 가득한 도시 파리. 그곳에 사는 파리지앵!
인테리어와 공간으로 보는 그들의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 그곳에 사는 파리지앵.
패션, 요리, 문화, 그들의 교육법까지...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먼 나라 누군가의 삶이 아닌, 따라하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워너비 라이프가 되었다. [파리의 사생활]은 공간과 인테리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파리지앵의 스타일리시한 삶의 철학과 감성을 담았다.

개성강한 16인의 사적인 공간,
틀을 깨는 인테리어가 주는 색다른 즐거움!
장갑을 액자에 넣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기도 하고, 갤러리에서 눈으로만 봐야할 것 같은 작품들이 아이의 장난감이 되기도 한다. 16명의 개인적인 공간인 집과 소호는 개성이 넘치다 못해 틀을 깨는 창의적인 인테리어로 보는 내내 신선한 자극과 심미학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북유럽풍’ 혹은 ‘빈티지풍’ 등 인테리어를 구분 짓는 하나의 카테고리로는 정의할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파리지앵만이 가진 자유로움이란 삶의 태도를 여실이 드러낸다.

저자의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읽어내는
공간과 인테리어에 담긴 히스토리
작가인 저자는 어떤 파리지앵의 삶을 엿보고 싶었던 걸까?
때로는 지인을 통해, 때로는 골목을 걷다 마음에 드는 숍이나 갤러리를 무작정 들어가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했다는 저자. 이름만 대면 알만한 디자인계의 거장부터 미술 컬렉터, 포토그래퍼, 예술에 가까운 은식기를 다루는 아젠테리까지... 그의 호기심을 따라가는 만남 또한 흥미롭다. 사진을 이용한 공간미술로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또렷이 인식시켰던 저자 김희원은 아이같이 순수한 호기심과 그가 가진 특유의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그들의 공간과 삶을 탐닉하고 또 담아냈다. 특히 공간에서 배어나오는 그들의 삶의 방향과 철학은 저자만이 발견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었던 그들 만에 언어였을 터, 그들의 각양각색의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파리의사생활]은 그렇기에 매력적이고, 또 색다르다.

파리지앵, 자유로움이란 삶의 태도가 주는
힐링 포인트
저자의 사생활부터 드러내놓고 시작하는 [파리의 사생활]은 놀라우리만치 색과 결이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놓을 수 없도록 몰입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책을 놓았을 때 느껴지는 파리지앵의 ‘자유로움’이란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감성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힐링의 파동을 전달한다. 파리지앵 특유의 여유와 낭만의 감성을 [파리의 사생활]을 통해 잠시나마 느껴보길 바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