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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오늘과 내일

전통문화의 오늘과 내일

  • 심우성
  • |
  • 답게
  • |
  • 2015-05-10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757427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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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씀
추천사_김승환(문화평론가)



겨레의 얼굴 ? 탈
탈이란/우리탈의 역사/탈의 분류/탈놀이의 탈들/
‘오늘의 얼굴’로 되살아나는 탈의 유산들
우리나라 인형의 미학美學
인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우리 민족의 인형은 존재하는가?/
우리 인형의 전형典型에 대한 제언




우리춤의 흐름을 찾아
살풀이/승무/처용무處容舞
「사물놀이」란 풍물패 생겨나다
사물四物의 이치를 알려주신 최성구崔聖九옹
‘사물’이란?/마지막 상쇠‘최성구’옹의 이야기/다시 생활 속에 뿌리내려지기를
두 큰 어른의 마지막 춤판
흡사 쌍수정雙樹亭이셨던 두 어른
한 무대 위의 두 별빛




옛날에 세운 남산南山 국사당國師堂
남산의 옛 이름/제18회 목멱산 대천제를 올리며
「솟대쟁이패」문을 열다
솟대쟁이놀이보존회 소개/「솟대쟁이패」 문을 연다/ 진주‘솟대쟁이패’에 대하여
「색동회」와「어린이 날」





옛 우산국于山國 이야기
서기 512년「우산국」우리나라 되다/ 울릉도, 독도의 고려·조선·현대로의 흐름/
「우산국」욕심 낸 여진족·몽골족·왜구들/서양 사람들의‘울릉도’,‘독도’의 발견/
우리나라 동해의 지킴이「안용복 장군」
일찍이 오늘을 열다 가신 ‘전봉준’, ‘유관순’ 님이시어
전봉준全琫準 장군/「일제日帝」를 반대하신 유관순柳寬順 열사!
꼭두쇠 바우덕이
항일투사가 지은 「해녀의 노래」
일본군 위안부慰安婦 「아리랑」
넋전 아리랑
「세월호」 넋전 아리랑
발에 씌운 탈놀이 「발탈」
시작의 말씀/발탈의 시원始原과 변천/놀이기구와 놀이 형성
‘발탈’ 연희본演戱本
문방사우文房四友 즐비했던‘사랑방’
천상병 목순옥 이야기
「여름모자」는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마지막 원고를 정리하며




민속놀이는 왜 전승되어야 하는가
‘민속’에 관한 바른 인식/세시풍속과 민속놀이/‘민속놀이’는 왜 오늘에 전승되 어야 하는가
나라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민속놀이’11종
총설/남사당놀이/강강술래/안동 차전놀이/영산 쇠머리대기/영산 줄다리기
고싸움 놀이/한 장군 놀이/줄타기/좌수영 어방놀이/밀양 백중놀이/기지시 줄다리기
전통문화의 오늘과 내일
전통의 의미/세시풍속에 대하여/의식주에 대하여/ 전통예능에 대하여/민속놀이
/맺는 말

참고자료 [1] 한국민속극연구소를 열며
참고자료 [2] 중요 무형문화재 지정 목록

도서소개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찾아 한 생애를 바친 저자 심우성(민속학자, 1인극 배우, 현재 82歲)님의 치열한 자료탐색과 연구업적을 한 데 모아 엮은 『전통문화의 오늘과 내일』.
올바른 삶의 가치 기준은 전통의 문화체험에서 출발한다. 지구촌의 다양한 민속문화는 저마다 이어받은 전래적 계승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새로움을 추구한 창조정신에서 완성되었다.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찾아 한 생애를 바친 저자 심우성(민속학자, 1인극 배우, 현재 82歲)님의 치열한 자료탐색과 연구업적이 한 데 묶어져 『전통문화의 오늘과 내일』로 탄생하였다. 그로 인해 이름 없는 풍물잡이 제자들은『사물놀이』란 명칭(20여 년 전 심우성에 의해 지어낸 고유명사, 76p)을 얻었고 각종 무형문화재를 발굴, 화려한 부활을 재현시켰다. 진정 자랑스런 ‘우리’의 고유한 문화가치를 한 눈에 압축 소개하는 기획을 도서출판 답게의 봄의 선물로 백만 독자 앞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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