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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일기  잠명편

관독일기 잠명편

  • 이지누
  • |
  • 호미
  • |
  • 2008-11-07 출간
  • |
  • 316페이지
  • |
  • 152 X 213 mm
  • |
  • ISBN 978898852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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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 어찌 고독을 두려워하랴 / 윤대녕
책을 내면서 - 나는 여전히 싸움꾼이다

0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 거백옥 | 위무공 | 이색
02 사람과 짐승의 갈림길 : 장유
03 언어는 침묵 통해 깊어진다 : 장재 | 장유
04 그들을 겪고 싶다 : 원랑 대통 | 낭혜 무염 | 장유
05 정녕 외롭다는 것은 무엇인가 : 최한기 | 신흠
06 호된 꾸지람을 듣다 : 구사맹 | 장유
07 붓 끝에 달린 혀 : 장유 | 육지
08 남의 허물을 들추는 것은 큰 허물이다 : 신흠
09 나를 다듬어 주는 것은 벗이다 : 신흠
10 차라리 낮을지언정 높지 말라 : 김집
11 반드시 혼자 이루어야 하는 일 : 김시습
12 이불을 같이 덮는 사이라도 서로 뜻은 다르다 : 이규보
13 먼길 가려면 긴 채찍이 필요하리 : 윤휴
14 경솔하거나 깊게 생각하지 말라 : 이규보
15 푸른 눈으로 나를 닦아 내다 : 장유
16 밤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이항복
17 이불 속에서 슬며시 웃다 : 이규보
18 꿈이 몸보다 먼저 나에게서 떠나다 : 보각선사 | 청허당
19 푸른 하늘을 선물하다 : 이규보
20 더욱 숙성되는 것과 먼지만 쌓이는 것 : 이규보

21 항아리에 담긴 글 : 이규보
22 모든 스러져 가는 것들은 아름답다 : 이규보
23 눈은 자도 마음은 자지 마라 : 허균
24 남에게 빌붙지 않으려면 스스로 서라 : 장유
25 게으르지 않으려면 부지런해라 : 기대승
26 칼날 위를 홀로 걷는 고독 : 기대승
27 홀로 갈 때 그림자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 김집
28 늙어서 슬프지 않게 해야 한다 : 장유
29 곱다! 너무 고와서 차마 보지 못하겠더라 : 이규보
30 몸이 정(靜)하지 않으면 마음이 탁해진다 : 장유
31 장부의 마음 속 일촌(一寸) 쇠는 녹지 않는다 : 안정복 | 이익
32 많은 일이 밤에 이루어진다 : 안정복
33 빠르고 더디기를 적절히 하라 : 안정복
34 마음이 저 홀로 길을 떠나다 : 윤휴 | 조익
35 말하지 말아야 할 것들 : 윤휴
36 어찌 가득 차고서도 엎어지지 않을까 : 이식
37 사람에게서 또 다시 사람에게로 이어지는 일 : 이식
38 진도에서 만난 두 남자의 해원을 빌다 : 이주
39 그저 불효자의 인생만을 살았도다 : 이식 | 안정복
40 고독의 절정에서 몸부림칠지언정… : 이식
41 오로지 성실하고 반드시 욕심을 버려라 : 장현광
42 목숨을 잃는 한 가지 방법 : 김정희
43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침묵하라 : 김정
44 썩은 풀과 더불어 사라지랴 : 김정
45 어찌 남이 알아야만 부끄러워할까 : 유성룡 | 김상현
46 눈앞의 이익과 코앞의 우환 : 김정
47 봐도 보이지 않고 보여도 알지 못한다 : 안정복
48 너의 눈을 거두어라 : 안정복
49 말로 마음을 드러내고 음식으로 몸을 기른다 : 안정복
50 숨겨진 곳보다 더 드러난 곳이 없다 : 장현광
51 참 헐거웠던 하루 : 이달충
52 죽도록 변치 말고 힘쓰라 : 이덕무
53 꾸밈과 거짓에 부닥치지 말라 : 이덕무
54 술은 나를 침범한 외적이다 : 조익
55 술을 마시면 객기가 나를 이긴다 : 조익
56 잡념 대하기를 도적처럼 하라 : 조익
57 마음에는 빈 곳이 있어야 한다 : 여대림
58 모든 것을 빨리 고칠 뿐 스스로에게 나태하지 마라 : 정약용
59 한낱 금수나 벌레와 같지 않으려면 : 정약용
60 길을 막아 버리고 틈 또한 막아라 : 정약용

61 평생 붙들어야 할 두 글자 : 조익
62 무엇을 보고 또 무엇을 보지 않을 것인가 : 정이 | 조익
63 무엇을 듣고 또 무엇을 듣지 않을 것인가 : 정이 | 조익
64 어떻게 말하고 또 무엇을 말하지 않을 것인가 : 정이 | 조익
65 어떻게 움직이고 또 어디에서 그칠 것인가 : 정이 | 조익
66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한다는 것 : 조익
67 내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 : 조익
68 나누지 말고 달아나지 못하게 해야 할 것 : 주희
69 개미구멍이 황하의 제방을 허문다 : 부현
70 날마다 전전긍긍하며 찾아야 하는 것 : 조익
71 이 암주(庵主) 어디로 가느냐고 묻지 말게나 : 영파당
72 밤 깊은 줄 모르고 글을 읽은 까닭 : 조익
73 편안하고 고요하며 수고롭지 않게 사는 방법 : 조익
74 어리석음을 사고 대신 잔꾀를 주다 : 장유
75 철모르는 생각은 지난 해의 나 그대로이네 : 박지원
76 거칠고 태만함과 비루하고 패려함을 멀리하라 : 정약용
77 이제부터의 삶은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한 것이다 : 조익
78 네거리 길에서 한 후회 : 김집
79 성인(聖人)과 미치광이의 갈림길 : 안정복
80 정녕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방법 : 장유

81 보배 감추듯이 감추어야 할 것 : 허균
82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 신흠
83 발가벗은 채 스스로를 돌아보다 : 탕왕
84 사람에 빠지느니 차라리 물에 빠지겠다 : 무왕
85 서로 조심하기를 손님 대하듯 하라 : 방효유 | 윤휴
86 다만 반성하고 고칠 뿐이다 : 방효유
87 기억도 하지 못하는 날부터 사라져 간 것 : 방효유
88 내 탓이오 : 이남규
89 대장부가 되고 싶은가 : 안정복
90 기댈 곳 없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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