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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 찰스칼슨
  • |
  • 리딩리더
  • |
  • 2011-07-11 출간
  • |
  • 240페이지
  • |
  • 135 X 196 X 20 mm /364g
  • |
  • ISBN 978898548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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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은퇴 후 노후 자금은 물론 어린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금을
가장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배당투자, 그 주요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책!

“회사는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배당수익률이 아닌 총수익률(배당금+자본이득)이 매력적인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라는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을 투자의 나침반으로 하여 “재산 축적” 과정을 설명한다. 훌륭한 회사의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은 어느 정도가 이상적이고, 이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익 중에서 배당 금액으로 지급하는 금액의 비율)이 얼마나 위험한 신호인지 등 배당투자에 관한 개념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기본서이다.

투자자의 투자 목적은 보상을 받으려는 것이다. 특히, 주식투자를 통해 보상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는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상승해서 얻는 자본이득이고, 두 번째는 회사로부터 이익 일부를 주주지분 비율에 따라 받는 배당금(청구권)이다. 이 두 가지의 합을 주식의 총수익이라고 한다. 즉, 자본이득과 배당금을 합한 금액을 총수익이라고 한다. 총수익에서 배당금은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주식시장 장기 수익률의 40% 이상이 배당금으로 구성된다. (1926년부터 지금까지 S&P500; 지수가 올린 전체 수익 가운데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3%이다.) 배당금이 매력적인 것은, 자본이득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아 때로는 매수 가격보다 주가가 내려가서 투자손실을 볼 수 있지만, 배당금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늘 지급된다는 점이다. 또 배당금은 인플레이션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투자원금 회수기간을 앞당겨준다. 그러나 꼭 ‘주의’해야 할 것은 “이익이 없으면 배당도 없다.”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이 책의 저자인 찰스 칼슨은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의 첫 번째 가정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실적이 나빠 배당금을 지급할 수 없는 회사인데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도 강조한다.
저자는 또 배당성향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즉, 이익 중에서 배당 금액으로 지급하는 금액의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배당성향은 60% 이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 이상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배당금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주식을 선택할 때 배당수익률만으로 주식을 선택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배당수익률은 위험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높은 배당수익률은 그 회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당금이 투자수익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조언은 높은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이 항상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배당금과 배당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자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므로 배당수익률을 평가할 때 자본이득 전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주가가 내려가 투자손실이 배당수익률을 웃돈다면 높은 배당수익률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배당투자에 있어 도구로 사용하는 BSD 공식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크고 안전한 배당금(BSD) 공식은 두 가지 가정에서 출발한다. 첫째, 회사가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두 번째, 배당수익률이 아니라 총수익률이 매력적인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BSD 공식의 중요한 요소는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가운데 배당금으로 지급한 돈의 비율을 나타내는 배당성향이다. BSD 공식에서는 배당성향 상한선을 60%로 정했다. 그 이상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저자는 BSD 공식을 통해 배당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실례를 들어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고, 어떻게 리스크를 방어하고, 노후자금은 어떤 방법으로 축적하여 어떤 방법으로 지출해야 하는지,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는 제도인 배당금 재투자제도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직거래제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주식을 할인해서 매수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의 내용 중 우리나라 제도와 다른 내용은 번역과정에서 우리나라 제도에 맞춰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원전의 내용을 우리나라 배당투자에 응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한국의 배당주 분석”을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배당투자 실전에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노령화하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세월의 검증을 거친 소중한 투자기법을 가르쳐준다. 그것은 배당금을 계속 인상하면서 꾸준히 지급할 만한 회사를 선정하는 방법이다. 아울러, 수익률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방법도 명확하게 제시한다.” - 샘 스토벌Sam Stovall, S&P; 주식조사부S&P; Equity Research 수석전략가

“칼슨은 알찬 투자전략을 쉽게 풀어쓰는 몇 안 되는 투자전문가이다. 이 책에 담긴 아이디어와 제안들은 모든 전술적 투자자는 물론 장기 투자자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존 티어니John F. Tierney, 밴 캠펜 인베스트먼트Van Kampen Investments 임원

“투자에 성공하려면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하나는 올바른 주식을 선정하는 것이고, 하나는 포트폴리오를 계속 키워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두 가지를 모두 제시한다. 지금은 현실적인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므로, 이 책이 더없이 소중하다.” - 로버트 시어드Robert Sheard, 베스트셀러 의 저자

“세월의 시험을 통과한 투자 해법을 찾는다면, 이 책의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을 읽어라. 그러면 2010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번창하고 생존할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 벤 풀턴Ben Fulton, 인베스코 파워셰어즈Invesco PowerHares 임원 겸 글로벌 ETF 책임자

[책속으로 추가]
배당주는 3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매력적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배당투자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1장에서는 배당금이 무엇이고,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하는 이유와 방법과 시점은 어떠하며, 일부 기업이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2장과 3장에서는 배당금의 규모와 안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논의하면서, 크고 안전한 배당금(BSD: Big, Safe Dividend)을 찾아내는 단순한 공식도 소개한다. 이 BSD 공식에는 배당금의 안전성과 성장잠재력에 중요한 핵심요소들이 반영되어 있다. 나는 각 요소를 정의하고 논의한 다음, 이를 이용해서 배당주를 평가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이 BSD 공식은 매력적인 배당주를 발굴하고 매력 없는 배당주(배당금이 축소되거나 누락되는 종목)를 걸러내는 데 탁월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 BSD 공식을 다른 투자 기법과 결합하면, 유망 배당주는 물론 주가 상승 잠재력이 큰 종목도 발굴할 수 있다.
대부분 투자서적은 이론은 장황하게 늘어놓지만,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은 부족하다. 4장에서는 앞의 3개 장에서 설명한 아이디어와 공식을 이용해서 내가 선호하는 BSD 종목 리스트를 작성한다. 이어서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제는 외국 주식에 투자하기가 더없이 쉬워졌다. 국제 투자도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가장 매력적인 외국 배당주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매력적인 배당주 발굴 작업은 퍼즐의 한 조각에 불과하다. 이런 종목을 사는 일도 퍼즐의 한 조각이다. 다행히 BSD 종목을 사는 일도 더없이 쉬워졌다. 5장에서는 소액투자자들도 비용효율적으로 이런 종목을 사는 방법을 탐색해본다. 이런 종목을 증권사를 통해서 사는 방법도 있지만,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회사에서 직접 사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을 쓰면 (250달러 이하의) 소액으로도 수수료를 거의 내지 않고 주식을 살 수 있다. 게다가 외국 주식까지도 살 수 있다. 미국 투자자들이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살 수 있는 외국 주식 종목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살 수 있는 종목을 소개하고, 직접 사는 방법도 제시할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모든 투자를 가로막는 적이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저지하는 한 가지 방법은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것이다. 6장에서는 배당금 증가의 중요성을 논의하며, 배당금이 빠르게 증가하는 종목에 초점을 맞춘다.
미국은 노령화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현금 수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배당주는 현금 수입을 가져다주는 탁월한 원천으로서, 현금 수입이 필요한 시점에 배당금이 나오도록 조절할 수도 있다. 7장에서는 연중 매달 배당금이 나오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렇게 하면 매달 지출되는 비용을 처리하기에 편리하다. 아이팟을 조작하듯이, 현금 수요에 맞춰 배당주 포트폴리오도 조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배당주에 초점을 두지만, 현금 수입이 나오는 투자 대안도 증가하고 있다. 우선주, 부동산투자신탁(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특별자산펀드(MLP: Master Limited Partnership), 개방형 펀드와 폐쇄형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s Funds) 등이 그 예다. 8장에서는 이렇게 다소 위험하지만, 잠재 수익도 높은 투자에 대해서 찬반양론을 살펴본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모든 투자자가 외우는 주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 대개 비싸게 산 다음 더 비싸게 팔고자 희망할 따름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싸게 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주가는 약세장, 이익 저하, 제품 실패 등 악재 때문에 떨어진다. 그리고 악재회피는 우리 DNA에 뿌리박힌 본능이다. 시장 폭락을 이용해서 싸게 사려면, 두렵더라도 감정을 배제하고 강제로 주식을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전략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그것은 배당금 재투자전략이다. 이 전략을 쓰면 투자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공황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주식을 사게 된다. (실제로 대부분 투자자가 공황 상태일 때가 바로 주식을 사야 하는 시점이다.) 배당금 재투자전략은 폭락기에 자동으로 주식을 사는 훌륭한 기법일 뿐 아니라, 작은 돈도 장기간에 걸쳐 큰돈으로 불려주는 방법이다. 배당금 재투자제도를 이용하면, 배당금이 1주 금액에 못 미쳐도 소수점 이하 수량으로 주식을 살 수 있으며, 이 주식에 대해서도 비율 대로 배당금을 받게 된다. 이는 주식을 할부로 사는 것과 같다. 믿기 어렵겠지만, 시장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사게 해주는 배당금 재투자 제도도 있다. 9장에서 이 제도를 논의한다.
끝으로 이른바 BSD 최종 포트폴리오를 논의한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BSD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미국 주식, 국제 주식, 펀드가 포함된다. 배당금 지급일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과(연중 매달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음), 저렴한 비용으로 주식을 직접 사는 방법을 설명한다. 소액투자자라도 누구나 이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 중 하나는 배당투자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바로잡으려는 것이다. 실제로 배당에 관한 글 중에는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내용이 많다. 그렇다고 내 말을 오해하지는 마라. 배당투자가 훌륭하기는 하지만, 언론에 흔히 보도되는 것처럼 거저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오해를 바로잡고 배당투자의 주요 개념들을 깊이 이해하려면, 각 장의 끝에 정리한 “주의!”에 주목하기 바란다. 운전 중 도로에서 경고 표지판을 볼 때와 마찬가지로, 이 “주의!”를 보면서 주의를 집중하기 바란다. 여기 나오는 단순한 아이디어만 기억해도, 당신은 배당투자에서 남들보다 훨씬 앞서갈 수 있다.
한 가지 고백할 일이 있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분량 제한 때문에 좌절감을 느꼈다. 나는 책을 쓸 때 수백 가지 종목에 대해서 목록과 도표와 통계와 등급을 즐겨 제시한다. 그러나 이 책은 분량 제한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대부분 주요 목록과 도표는 책 뒷부분의 부록에 실었다. 그래도 더 포함하고 싶은 내용이 훨씬 많았다. 다행히 인터넷은 분량 제한이 사실상 없어서, 이 책의 내용을 보완하기에 이상적인 수단이다. 그래서 웹사이트 www.bigsafedividends.com 에 수많은 배당정보를 올려놓았다. 여기서 최근 배당률, 수익률, 배당금 지급일정, 기타 S&P; 1,500지수의 모든 배당주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 그야말로 배당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으며, 유망 배당주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정보가 공짜다.

이제는 서두를 때
대박이 터질 배당주를 찾는 일이 식은 죽 먹기가 아닐 수도 있다. 지금은 1982년 8월도 아니고, 다우지수가 831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박의 기회는 있다. 당신은 이 책을 샀으므로 그런 종목을 찾을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본문 pp 16~27)


목차


역자 서문
서문
개론
1장. 배당의 중요성
2장. 뱃속 편하게 부자 되자.
3장. 아인슈타인이 배당투자자라면
4장.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다.
5장. 직거래가 유리
6장. 방어수단
7장. 노후자금 지출원칙
8장. 아웃당하지 않는 포트폴리오 관리
9장. 배당금 재투자제도 활용
10장. 배당주 포트폴리오
부록 A. 고급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
부록 B. BSD 최종 포트폴리오
특별부록. 한국의 배당주 분석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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