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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안에

하나님의 손안에

  • 이지익
  • |
  • 창조문학사
  • |
  • 2010-10-25 출간
  • |
  • 443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734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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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독교인은 꼭 읽어야 할 책
<하나님의 손 안에>

*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나
* 내 형편이 이럴 땐
*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 이 책을 접하는 순간부터 당신에게 새로운 신앙관과 참 인생의 길이 열린다.
* 위기, 좌절, 절망, 죽음!
* 왜 나만이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 나의 이 짧은 시한부 인생에게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디까지 사랑하는가?
* 왜 믿음의 연조가 깊을수록 마음의 기쁨과 감사와 구원의 확신이 없는가?
* 나 같은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역사의 체험을 할 수 있는가?
* 이 슬픔과 고통 중에 하나님은 나에게 외면하신 것이 아닌가?
* 오직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사람은 잠간 STOP.
* 왜 나는 하나님의 만남을 체험 못하는 이유는?
이상의 질문은 어제도 있었고
지금도 받고 있으며
내일도 반복 될 것입니다.
해결책이 없고 답답한 질문에

* 이 책을 읽으십시오, 그러면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추천사]

“무명용사 육군 하사관의 6.25참전 신앙 체험수기”라는 본서의 초안 표지를 읽는 순간, 뭔가 시골의 구수한 된장 냄새가 풍기며 그 당시 초등학생으로 신문팔이 하다 지쳐서 길모퉁이에 서서 군고구마 호떡 굽는 냄새 맡으며 침을 흘리던 생각이 났다.

또 표지 윗면을 보니 “21세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보라!”는 글이 보였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미국 땅에 와서 불쌍한 영혼들을 위로하며 함께 동고동락하며 수십 년을 몸부림쳤던 부족한 종의 가슴을 움직였다.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이 수기의 장본인을 만나게 되었다. 반갑게 손을 맞잡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20세기 시작부터 세계에서 가장 불행하고 어려웠던 조국, 민족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꼈던 이 두 사람의 피가 맞부딪쳤던 것이다. 나라를 빼앗겼던 36년, 겨우 나라를 되찾아 회복되기도 전에 무섭게 6.25 전쟁의 아픔을 겪었던 세대가 맞부딪쳤던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불행했고 가장 못 살았던 세대들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했던가? 라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맞부딪치는 순간이었다. 오늘의 조국 대한민국을 보면서, 오늘의 젊은 세대를 보면서 안타까워 눈물지으며 한탄하던 두 사람이 만났다.

오늘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6.25를 겪은 세대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고, 어떻게 살아왔는가?의 흔적이, 이 책에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오늘의 나, 오늘의 조국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그 밑거름들의 삶의 눈물 자국 자국마다, 몸부림쳤던 굽이굽이마다 살아계신 역사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사실을 다시 되새기면서, 이 모든 사실을 글로 나타낸 이지익 장로님의 수기를 일독하시길 이 세상 만천하에 기쁘게 추천하는 바이다.

오늘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6.25 전쟁 최후의 격전지 백마고지에서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세상을 떠났던 불굴의 용사들, 중동 모래사막 땅에서 조국 대한을 위해 밤을 새며 땀 흘려 수고한 애국자들, 못사는 조국 대한을 위해 세계 각처에 나와서 탄광에서, 병원에서, 학교 연구소에서 고국을 그리며 눈물지으며 밤낮으로 수고한 애국자들, 이역만리에서 잘 살아보기 위해 몸부림치는 동족 영혼들을 위해 무릎이 낙타무릎이 되도록 기도했던 애국자들,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남은 자들이었다.

문둥병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깨끗함을 받듯이 세계 만방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 백성이 가는 곳곳 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셔서 착하고 정직하고 깨끗한 거룩한 민족이 되길 축원한다.

_2009년 3월 21일 교회 목회실에서
이 창우 목사

[책속으로 추가]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첫째는 21세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이며 하나님께서 지금도 계셔서 당신의 자녀들을 보살핌과 사랑의 역사를 세상에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다.
둘째는 이글은 필자의 후손에게 할아버지가 믿는 하나님의 믿음을 유산으로 남기고저 한다.
셋째는 잊어지고 잘못 이해된 6.25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촉구하기 위함이다.
넷째는 앞으로 100년 200년 그 후 많은 세월이 지난 다음 역사가, 학자, 작가들이 그 훗날 역사 속에서 6.25 전쟁에 관하여 연구하는데 6.25 당시 비사나, 당시 사회상, 전투 상황들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각 군 도서실이나 학교 도서관에 보관 되었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람이다.
이 시대는 변화의 시대이다. 세상도 교회도 변화되어 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의 필요보다 인본주의 사상으로 변화 되며 신자들은 자아 현실의 경향으로 인간적인 성향으로 가는 것 같다. 현 교회는 비대하고 가진 것, 아는 것이 넘쳐흐른다. 교회가 양적, 물질적인 팽창을 너무나 지향하여 교회의 신성한 특성을 잃고 있으며 교회다운 모습이 사라져 가고 있다. 한국 교회는 초대 가난한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초대 교회는 금과 은은 없어도 나사렛 예수가 있었다. 현대 교회는 금과 은은 풍족한데 반하여 나사렛 예수의 나눔의 정신과 사랑 그리고 복음을 위한 고난의 체험이 없다. 그럼으로 목마름과 갈증은 더해지는 것 같다. 교회 목마름과 갈증은 생수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의 부재인 것이다. 현 교회는 예수님과의 만남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만남은 인간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자아를 내려놓고 문밖에서 두들기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 문을 열고 각자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셔야 한다.
사람은 죽을 때 마음이 빈다고 한다. 죽는 사람이 마음속의 자아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그 순간 자기 성찰을 한다고 한다. 필자의 글은 수많은 죽음 앞에서 때로는 죽은 상태에 자아가 어디 있으며 마음은 완전히 빈 마음으로 애절하게 하나님을 부를 때 능력의 손이 와 닿는 것이다. 이것이 죄인과 구세주인 예수님과 만남이다. 이것이 기적이다. 현대교회는 이런 기적의 체험적인 경험의 결핍에서 오는 부족이다.
그리스도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 하는 생동감이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과거 생애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기를 상실한 딱딱하게 굳어버린 형식적인 신앙은 주님은 책망 하신다. 교회가 분명한 하나님의 섭리를 좇지 않고 모든 빛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제시된 모든 의무를 이행 하지 않은 한 다분히 형식화 되어 버리고 생명력이 넘치는 경건의 정신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필자의 글은 이와 같은 현 교회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멧시지 같다. 교회도 변화되어야 한다. 신자들도 변화되어야 한다. 진정한 변화란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각자 마음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자아를 내려놓고 예수님을 모시는 것이 참변화이며 마음의 개혁이다. 이 글을 읽을 때 각자의 경험으로 읽으면 신앙의 큰 변화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갈증과 목마름증도 해소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과의 진정한 만남이 무엇인지 실제로 체험 할 것이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의 신앙생활에 조금이나마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이 글이 나오도록 여러 모로 도와주신 목사님들과 세 목사님의 사모님 그리고 수많은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의 염원이라고 생각하며 이상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2009년 4월
안개 낀 로마린다 농장에서
이 지익


목차


▶ 추천서 / 이창우 … 5
▶ 기독교인은 꼭 읽어야 할 책 … 7
▶ 머리말 … 8

제 1부 8.15 해방 되면서

1장 이 책 글속에 내력과 멧세지 24
독자들에게 드리는 말씀 30
2장 유교에서 기독교로 32
부친께서 일본 경찰에 의해 돌아가심 32
3장 러시아군이 북만주를 침공하다 35
4장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37
중국을 떠나 이남으로 38

제 2부 6.25 발발부터 군에 입대하기까지

5장 삼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다 42
6월 25일 새벽 4시를 기해 북한군의 총공격 42
하룻밤 사이에 공산화가 됨 44
6장 첫 번 죽음의 고비를 넘김 47
신작로에 꽉 메운 인민군부대 47
동무 국방군이지? 49
7장 6.25후 첫 주일 51
첫 주일에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림 51
8장 조각배로 8번 한강을 도하 55
생명을 내어 놓고 헌신한 봉사 55
노도 없는 배를 수영으로 조작 57
더 힘을 주옵소서 58
영성과 희생의 목회자로 성공 60
9장 무서운 공포와 죽음의 정치 61
고요한 죽음의 공포 61
10장 양식을 구하기 위해 시골로 65
양식을 구하기 위해 시골로 간다 65
고마우신 할아버지 할머니 67
시골에서 첫 번 양식을 구해 서울로 옴 69
11장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세뇌공작) 71
따라 부르라 이북 노래 71
공산주의는 철저한 타락한 종교 73
12장 한 지붕 밑에 원수 75
믿을 수 없는 사람의 마음 75
반동으로 고발되어 처형당할지도? 77
하나님께서 보내준 지서장 78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79
13장 자아비판 81
자아비판이란 무엇인가? 81
피할 수 없는 자아비판 83
옆 사람의 고자질로 더 무서움 84
14장 인민재판 86
인민재판이란 무엇인가? 86
15장 생명을 구해준 축구화 90
마음 착한 신발 가게 주인 90
생명을 구해준 축구화 92
16장 참 그리스도인과 거짓 그리스도인 94
색다른 인민재판(어느 하나를 택하라) 94
죽도록 충성한 그리스도인 96
또 다른 이야기 97
어디든지 충성하라 98
17장 한 마디 무심코 내뱉은 말로 처형당하는 두 여인 100
병원 청소부 아줌마 100
빨리 도망가는 지혜가 필요함 102
피난민 속에 여인 103
죽음을 자청한‘땀 냄새’ 104
18장 처음 보는 전폭기(쌕쌕기) 106
처음 보는 젯드 전폭기에 기습당하는 인민군 부대 106
미군 조종사를 구해준 착한 할아버지 109
탈출의 기회를 준 할아버지 110
19장 단파 라디오 113
UN방송에서 나오는 애국가 113
20장 의용군을 지원하라 117
의용군을 지원하라 117
21장 쫓고 쫓기는 122
밤중에 두들기는 대문소리 122
쫓고 쫓기는 순간 124
22장 당시 먹거리(개떡) 126
극단의 배고픈 서러움 126
천부께서 모든 것을 주심 128
완전한 영양식(개떡) 129
23장 성령께서 눈을 가리심 132
두 형제가 지하에 숨음 132
살인적인 수색 134
성령께서 눈을 가리심 136
24장 100분의 1초 139
의용군을 잡는 덫에 걸림 139
천사가 번개같이 100분의 1초로 나타남 141
빨리 도망가라 즉시 사라짐 143
하나님께 감사를 연발하면서 흐르는 눈물 144
25장 사과와 도마도 146
사과와 도마도란? 146
도마도와 사과가 가려질 때 148
26장 여성동맹위원장 집에서 화장 150
양식을 구하기 위해 시골로 150
새벽에 낯선 사람이 빨리 도망가라 152
우리를 예수 믿는 반동으로 고발한 이장 부인 154
밤에 거처할 곳을 주심 155
드디어 국군이 나타나다 156
반동을 색출하여 정미소에서 화장시킴 157
27장 가자 사위 161
서울로 돌아오는 피난민들 161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젊은이 163
너 의용군이지? 어머님의 용감성 165
예수님 이름으로 구출함을 받음 166
28장 9.28 서울 수복 169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 169
한 많은 미아리 고개 171
예수께서 실지 회복하려 오심(재림) 173
29장 집을 떠나는 날 175
어린 나이에 군대 영장이 나옴 175
가슴에 성경을 품고 집을 떠남 177
걸어서 서울역 광장에 도착함 179
어머님의 마지막 얼굴 180
비극의 이별 181

제 3부 군에 입대부터 만기 명예제대까지

30장 대구 제 6교육대 186
대구역에 도착 186
너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야 한다 188
식사 때 감사히 먹겠습니다 190
미국돈 1센트 동전이 나의 운명을 바꾸어 놓음 191
31장 감방에서 죽을 고비 194
감방에서 살인적인 신고 194
나는 닭 우는 소리로 그 위기를 넘김 196
깡통에 오줌과 똥이 밤새 넘침 197
요셉에게 함께 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198
미국 교도소를 방문 199
32장 생명을 구해준 성경 202
생지옥 같은 감방(똥통에서도 감사함) 202
용마루에 꽂혀 있는 김일성 교서 204
CID 대장 앞에서 206
생명을 구해준 성경책 209
33장 잠시 감추어 두심 211
교육대 조교에서 전방 부대로 출동 211
교육대 조교로 212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남 213
대구 교육대 제 6기 동기를 만남 215
제 6기생 동기 모두 전사(김종혁의 구사일생) 216
눈 속에서 나오려고 하나 218
오 하나님의 사랑! 잠시 감추어 두심 219
34장 철저하고 엄한 훈련 221
전통 있는 부대 221
상상을 초월한 군기와 강도 높은 훈련 222
나를 도와주는 김 하사 224
35장 용문산 전투 227
출동하여 전선에 배치 227
여성동맹위원장 집에서 도망갔던 용문산 229
보급이 중단된 극한사항 현지 조달 230
적 시체에서 먹을 것을 구함 231
36장 중공군의 인해전술 233
눈물어린 겨울 후퇴작전 233
중공군의 인해전술이란? 235
중공군 인해전술로 기습공격 237
죽는 즉시 5명의 예쁜 처녀들이 수발해 줌 238
37장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황금이 아니라 소금이다 242
집세기와 중공군 농구화 242
적이 버리고 간 황소 한 마리 244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소금 245
38장 부하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세 번의 생명을 줌 249
보충병으로 일등병 허빈 249
기관총과 박격포 세례 250
허빈의 생명을 구해주기 위해 세 번의 생명을 줌 252
나는 두 번 완전히 죽었다 254
나는 세 번 완전히 죽었다(부활했다) 255
살아서 돌아온 일등병 허빈 258
39장 십자기 밑에서 싸움 260
적 포위 중에 공중 보급 260
주민들 모르게 탈출 시도 262
십자가 밑에서 싸우는 두 중공군 263
40장 교수형 265
나는 무슨 교수형을 받았는가? 265
죽지도 않고 죽을 수도 없는 나의 모진 운명 267
죽는 순간 천사가 나타남 270
장정 5명이 여기다 272
생명을 내어놓고 돌봐주신 주인과 아주머니 273
나는 회복되어 본대로 찾아간다 274
41장 포로에 대한 이야기 277
새 군복과 농구화는 부산 점령 후 시가행진 때 277
우리 집에 온 일본군 패잔병 279
일본 군인이 된 작은 형 280
외치는 할아버지 281
포로대열에서 탈출하여 할아버지 품으로 283
할아버지로 나타난 천사 285
42장 나대신 기관총 사수 전사 288
대낮에 공격해 오는 인해전술 288
나대신 기관총에 맞은 사수 290
기관총을 찾아오라! 사지로 보냄 291
사수는 기관총을 버리면 즉결처분 292
43장 두 발의 폭탄이 명중(생매장) 294
낮과 밤에 주인이 바뀌는 공방전 294
그 무서운 폭격에 살아남은 적들 295
피차간에 전사한 시체가 인산인해 296
첫 적 포탄의 명중(불발탄) 297
그 폭탄의 위력 298
흙 속에 완전히 생매장됨(두 번째 명중) 299
흙더미 속에서 구해주심 300
감사하는 마음은 생명의 원천이다 301
44장 즉결처분(총살) 304
하룻밤 야영을 위해 험준하고 높은 산으로 304
철모와 실탄 박스가 깊은 절벽 속으로 306
분대장으로 나타난 천사 308
죽은 해골에서 철모를 취함 310
45장 저격능선 큰 바위 속에서 312
저격수 딱콩총에 저격당하는 국군 312
저격수의 투항 314
나는 통신병으로 수 없이 저격당했다 315
큰 바위 속에 감추어 주심 317
“그리스도는 반석이라” 319
46장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321
아편전쟁과 죽음의 지옥 32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323
나의 목자 되신 예수님 325
초승달 밤 계곡에서 들려오는 피리소리 326
47장 소대장 김 소위의 전사 329
김 소위의 부임 329
하루 만에 소대장 김 소위의 전사 331
천사로 나타난 박 일등병 333
적 시체 중에서 소대장의 구두를 발견 334
천사와 같이한 박 일등병 336
전사자 통지서 337
48장 사형장에서 339
사형장에 나타난 죄수 339
일벌백계로 시범 341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말“다 이루었다” 343
나의 마지막 말“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344
49장 대통령 앞을 지날 때 346
엄한 선발에서 의장대에 선발됨 346
대통령에게 사열하는 영광 349
50장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351
사단 주둔지에 나타난 호랑이 351
권 상병에게 나타난 호랑이 353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355
51장 부하를 위해 자폭한 소대장 358
너무 많은 부상병을 처리 못함 358
마지막 유물 머리카락, 손톱, 발톱, 유서 360
부하들을 위해 자폭하는 소대장 362
진정한 사랑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 364
52장 어머님의 사망 통지서 367
어머님의 사망 비보 367
어머님에 기도의 은덕 369
고마운 중대장과 중대원들 371
생존해 계신 어머니? 372
53장 최후에 격전지 백마고지 376
백마고지가 있는 철원의 중요성 376
최후에 격전지 백마고지 378
최후에 결사대(전원 옥쇄) 380
휴전이 되던 날 382
40년 후에 보는 백마고지 386
54장 장가도 못가고 죽네 388
당시 젊은 사람들의 염원 388
당시 부르던 노래 390
55장 중대장의 편지 쓰기 393
중대장의 명령을 거절 못함 393
초등군사반에서 실습으로 합격 396
박격포로 적 탱크를 저지 397
56장 한 병의 페니실린 399
죽음에 급성 폐렴 399
군의관으로 나타난 천사와 한 병의 페니실린 401
천막 밖으로 사라진 군의관(천사) 403
군 선배에게 천사로 나타난 할아버지 404
위인으로 나타난 인민군 부대장 406
할아버지로 나타난 천사와 신비의 약 407
57장 제대하는 날 410
꿈에도 생각 못할 제대 410
만 4년 만에 1700명 전사 중 4명 생존 412
전몰장병‘추도시’(무명의 용사들이여) 414
연대장의 마지막 훈시 416
완전한 민간인으로 417

제 4부 노년기

58장 거듭남의 체험 422
성령께서 구원에 대한 강한 질문 422
자기를 죽일 때 해답을 줌 423
예수님은 우리의 모범이 되심 425
성령께서 우리에게 경고하심 426
누구든지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426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427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 427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428
거듭남으로 하늘 에덴을 보여줌 429
59장 이 나이에 암이라니! 431
나의 몸속에 암이라니 431
나의 마음속에 자아가 죽어야 한다 432
15,000 보르트의 전류 434
정밀검사 435
모든 것이 완전히 정상(58년 후에도 하나님의 기적이) 435
60장 21세기에도 천사가 나타나는가? 438
성경으로 증명함 438
구약 성경에 나타난 천사 438
신약 성경에 나타난 천사 439
천사가 하나님의 자녀를 도와줄 때 공통점 440
감사의 기도 441
참전유공자증서 442
군복무 당시 직속상관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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