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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에서 만나요

삼거리에서 만나요

  • 네이버 티스토리 여행 블로거 10인
  • |
  • 허니와이즈
  • |
  • 2015-05-04 출간
  • |
  • 376페이지
  • |
  • ISBN 97911863750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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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같은 듯 다른 섬세한 낯섦: Japan, China, Singapore, Hongkong, Macau
나만의 여행 포인트
제가 뭘 잘못했나요, 할아버지?
배 아프고 열이 나면 어떡할까요?
풍경 사진만 남길 수는 없잖아
화장실이든 변소든 중요하지 않아
낯선 음식 앞에서는 문답무용!
공짜에는 살짝 뻔뻔해져도 돼
현지인의 마음을 얻는 팁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분실·도둑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어디로 가야 하죠? 그런데 여긴 어디죠?

Chapter 2 뜻밖의 여정이 기다리는 곳: Vietnam, Cambodia, Taiwan, Philippines
나만의 여행 포인트
지프니를 타다
마, 간다!
베트남에 왔으면 쌀국수는 먹어야지
캄보디아 아이들을 만나다
마사지 받으며 수다 떨기
반가운 인사말이 섭섭하이
나중에 또 보자, 악어야
혹시 한국 사람이세요?
여기가 다 내 것이야
버블티 가게 사장님의 은혜

Chapter 3 붉게 타오르는 노을이 아름다운 곳: India, Nepal, Thailand, Myanmar
나만의 여행 포인트
기차에서 만난 사람들
승려의 영어 공부
콜카타의 아이들
부서진 샤워 부스
타이에서도 강남 스타일!
구글 번역기를 돌리다
은인을 만나다
장 트러블
캐나다 친구가 생기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어요

Chapter 4 꽃보다 남미, 그 중의 보석: Colombia, Venezuela
나만의 여행 포인트
잘 들어봐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고!
내 심장이 되어줘
무조건 ‘Yes’만 외치다가
자, 나에게 ‘응아’해봐!
훌리아나의 니페
콜롬비아에서도 개를 먹는다?
집회 중인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화장실이 세일 중입니다
슬픈 인사, Adios

Chapter 5 광활한 자연과 아름다운 사람들: Canada, United States
나만의 여행 포인트
하나만 더 주세요
너는 입과 발에 병이 있으니까
세일 중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누구세요?
빨강머리 앤을 보러 가는 길
폭포 표현은 이렇게
코리안 타임
영어로도 좀 알려주세요!
첩첩산중에서

Chapter 6 숨은 보석 같은 아름다움이 있는 곳: Czech, Austria, Croatia, Romania, Slovenia, Bulgaria
나만의 여행 포인트
수화
후회할 거야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제발 묻지 마세요
한밤중의 말춤
카메라가 고장 나다
동굴을 찾아 고군분투
서로의 언어를 배우다
불가리아에서 만난 의외의 인물

Chapter 7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과 마주하다: Italy, Germany, Switzerland, France
나만의 여행 포인트
맛집? 맛집!
태권도 맛 좀 보고 싶어?
우리는 모두 친구
야간열차에서의 인연
상상초월
세상의 짠맛을 보다
지하철이 지하철이지
방 번호를 잊어버리다
왜 이 메뉴는 없지?
의문의 100유로

Chapter 8 유목민, 노마드 또는 실크로드: Russia, Kazakhstan, Uzbekistan, Georgia
나만의 여행 포인트
어쩐지 군소리 없이 간다 싶었어
우즈베키스탄에서 내 이름은 ‘주몽’
M이 그 M이 아니야
왜 자꾸 내 이름을 들으면 웃는 거야
삼거리에서 만나요
낯선 땅에서 익숙한 언어를 만났을 때
혼벤도 거리
그녀는 그의 어머니면서 모델이다?
이런 자동차 브랜드가 있다고?
러시아에는 잡지 파는 곳이 너무 많아

Chapter 9 자연에 대한 경외: Australia, Fiji, New Zealand
나만의 여행 포인트
자유롭게 피워, 말아? ?
플라스틱에 무슨 뜻이 이렇게 많아
샌드위치를 파는 지하철
라운드어바웃과 로터리
내겐 너무 어려운 그대
오지와 키위
Centre, 오타 아닌가요?
BYO
세상에서 가장 속상할 때
플랫과 셰어

Chapter 10 천국과 가까운 곳: Nouvelle Cal?donie, Kota Kinabalu, Bali, Saipan, Guam
나만의 여행 포인트
공포의 백색 가루
딸을 잃어버렸어요
예약을 했다고요
넌 나를 꼭 닮았어
패스트푸드점도 만만찮다
네 음식은 네가 직접 주문해서 먹어보렴
도대체 왜 돈을 내라는 거야
너의 뒤에서
이젠 카메라에 사람을 담고 싶다
혹독한 대가

부록: 해외 여행 완전 정복 + 전 세계 외국어 맛보기

도서소개

여행 좀 다녔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전세계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었을까? 콜롬비아에서 10살 소년에게 청혼을 받은 이야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 되었던 이야기까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일단 떠난 용감한 여행자 10인의 조금 특별한 38개국 여행담.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아!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진짜 실전 여행 이야기
?
책 소개

지금까지 이렇게 특별한 여행담은 없었다!
여행 좀 다녔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전세계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었을까?
콜롬비아에서 10살 소년에게 청혼을 받은 이야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 되었던 이야기까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일단 떠난 용감한 여행자 10인의 조금 특별한 38개국 여행담.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인도, 캐나다......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진짜 실전’ 여행 회화가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용기 내어 떠나야만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해외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길을 잃거나 난관에 처하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특히 영어권이 아닌 곳에 갈 때는 더욱 걱정이 된다. 실제로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는 블로거들에게 자주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는 “OO님처럼 여행을 많이 다니려면, 영어를 잘 해야 하나요?”라고 한다. 그래서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여행 분야 인기 블로거 10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았다. 답은 하나같이 “No”였다.
물론 외국어를 잘 하면 여행이 훨씬 쉽다.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도 아무런 사고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배가 아파서 약국에 가도 금방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수많은 목적들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을 즐기기 위함이 아닐까? 이 책은 외국어를 잘 못해도, 낯선 환경이 두려워도 일단 용기를 내어 떠난 사람들만 만날 수 있는 ‘진짜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남들보다 여행 몇 번 더 갔다 온, 평범한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여행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여행 분야에서 잘 알려진 블로거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결국 평범한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 대한 글이기 때문이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과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하면서 어떻게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었는지 말해주는 소소하고 담백한 여행담이다.
콜롬비아에서 10살 소년에게 청혼을 받은 이야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 되었던 이야기까지, 여행을 하며 ‘말(語)’ 때문에 울고 웃었던 각자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10명의 블로거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쓴 글로 꾸며져 더욱 다채로운 10가지 색깔이 가득하다.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행 포인트들을 직접 선정하고, 해당 포인트를 즐기는 가장 적절한 방법도 알려준다.
<삼거리에서 만나요>를 펼쳐, 책상 앞에 엽서를 붙여 놓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지역부터 찾아서 읽어보자. 자신이 책 속에서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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