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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바보들의 꿈

거룩한 바보들의 꿈

  • 이찬용
  • |
  • 넥서스CROSS
  • |
  • 2015-04-30 출간
  • |
  • 296페이지
  • |
  • ISBN 979115752338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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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4
프롤로그 행복한 목회자의 고백 · 8

이야기 하나, 믿음으로 산다는 것

제 사명은 교사입니다!·18
봄의 향기·22
상근이·25
아내의 얼굴·28
아버지의 자리·31
세월의 흔적·34
방지일 목사님의 기도·37
가슴으로 하는 신앙생활·40
아름답게 늙는 것·43
어머니를 존경하는 이유·46
지금 할 수 있는 일·49
작은 훈장·53
봄은 꼭 온다·56
부모 마음·60
경비 아저씨는 천사·63
섬김의 영혼·65
주님의 은총·68
믿음으로 산다는 것·71
그 한 사람·75
억지로 진 십자가·78
거룩한 바보·82
시골 목사의 넉넉한 웃음·85
통역하는 집사·88
믿음의 길·91
좋으신 하나님·94
보석 같은 사람·97
떡볶이 집 할머니·100

이야기 둘, 선한 싸움

진지한 신앙 즐거운 생활·104
넉넉함에 대하여·107
5월의 마음·110
목회자의 기쁨·112
온 맘 다해·116
타인의 흠집·119
어느 목사의 한마디·121
교회의 모델·124
믿음 좋은 사람이란·127
사랑에 헌신하는 교회·130
사랑에 대하여·133
선한 싸움·136
오디션 열풍·139
소박함과 검소함·142
주님의 은혜·144
아이들에게 관대한 사회·147
주님이 원하는 교회·150
새벽 공부하는 아이들·154
장터와 같은 인생·157
풍란·160
작은 흔적 하나·163
어머니의 기도·166
희망이·169
우물을 파는 사람들·172
주가 주시는 기쁨·175
순종 연습·178
의지도 재산입니다·181
우문현답·185

이야기 셋, 성만의 발자취

순교의 예배·190
사랑에 빚진 자·192
목회는 주님이 하시는 것·195
믿음의 일꾼·198
가정은 작은 교회, 교회는 큰 가정·200
하는 척만 해도 복이 된다·202
세미한 주의 음성·204
순수함을 지키며 가는 길·207
예배 시간에 졸던 성도·210
먼저 망가지기·213
한 알의 밀알, 여동생·216
조금만 더·218
기도의 기쁨·220
한 장의 사진·223

이야기 넷, 삶이 예배다!

두 가지 선물·228
판사 청년·231
교사들의 열정·234
깨물어 주세요!·237
위대한 결심·240
그리운 어머니·243
이훈재 집사·246
멈출 수 없는 애정 표현·249
인복·252
희망이 마차·255
소녀의 마음·258
꿈을 먹고 살지요!·261
주님을 찬양·264
아름모·267
좋은 사람·270
국숫집 장 권사·273
오합지졸의 산기도·276
주는 자가 복되다·279
예수 믿는 잡놈·282
평생의 소원·285
도움이 되는 사람·288
사랑의 전도 릴레이·291
보고 싶은 악동들·294

도서소개

『거룩한 바보들의 꿈』은 예수를 따라 바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는 이 시대에 약삭빠르게 내 것을 챙기며 살지 말고,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양보하며 작은 예수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사람 냄새, 예수 향기 가득한 성만교회 이야기

《거룩한 바보들의 꿈》은 예수를 따라 바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는 이 시대에 약삭빠르게 내 것을 챙기며 살지 말고,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양보하며 작은 예수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요즘 우리들의 삶을 보면 정말 여유가 없다. 빨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닫힘 버튼을 누르고, 에스컬레이터도 걸어서 올라가곤 한다.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 악착같이 사는 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밴 것 같다. 이러한 세상을 사는 크리스천에게 《거룩한 바보들의 꿈》 저자인 이찬용 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 이 시대가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너무 상식과 논리로만 가득하다. 교회에서 직분이 있지만, 정작 주님을 제대로 만난 경험이 없기에 늘 자신의 생각 속에 주님을 넣어버린다.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그 믿음 때문에 교회를 힘들게 하고, 신앙은 체험이라고 말하며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자신의 체험만 대단한 것처럼 착각하기 때문에 주님이 세상에서 싸구려로 인식되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조차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에서 교회는 서 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도 희망은 있다. 바로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는 성도들이다. 남은 자와 같은 그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다! 이기적으로 신앙생활 하고자 하는 우리 자신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작은 예수처럼 살아가는 성도들. 나는 그들이‘거룩한 바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주님 앞에서 거룩한 바보가 되기를 소망하며 묵묵하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다.”

《거룩한 바보들의 꿈》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길에서, 마트에서, 병원에서, 한번쯤 마주친 적 있는 것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따뜻한 눈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볼 때 인생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해지는지 승효상 건축가는 저자인 이찬용 목사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일상에 있는 사소한 일이지만, 목사님의 눈길을 통하여 나오면 글의 자간마다 평화와 은혜 가 채워집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니 이는 실로 기적입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매여 허둥대는 나 같은 자를 깊이 타이릅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니라고…….
그걸 말씀으로, 실천으로 그리고 생김(?)으로도 보여 주시는 목사님 자체가 축복이 아닐런지요.”

◆ 추 천 사

이찬용 목사의 글을 읽으면 사람 사는 냄새가 솔솔 난다. 참 좋은 사람 이 찬용 목사와 그를 신뢰하는 성만 가족들의 울고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_ 원천교회 목사 문강원

참 재미있는 이찬용 목사. 그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은 사 람이다. 그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어떨지 큰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이찬용 목사의 진솔한 모습에 반하게 될 것이다._ 신현교회 목사 김요한

아버지의 자상함과 어머니의 돌봄이 있는 이찬용 목사를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진다. 그의 진솔한 고백과 만남의 복이 참으로 부럽다. _ 기쁨의교회 목사 노완우

성도들을 향한 이찬용 목사의 사랑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도 그 속 에서 거룩한 바보가 되어 함께 걷고 싶다._ 성지교회 목사 양인순

작은 것에 감사하고, 섬김으로 행복한 이찬용 목사의 모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_ 성은숲속교회 목사 오성재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는 이 시대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건강한 삶, 건강한 교회의 숨결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 _ 성광교회 목사 유관재

하나님의 복된 이야기로 가득한 성만 성도들의 모습에서 참된 행복을 얻길 소망한다. _ 브니엘교회 목사 유병용

사람 냄새가 나는 책, 바보 같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예수님이 떠오른다. _ 안중교회 목사 윤문기

이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색을 만드는 화가가 있다면 우리는 그를 위대하다고 말할 것이다. 이찬용 목사는 가장 아름답고 독특한 색을 만들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목회 예술가다. 그래서 이 책은 아주 특별하다. 눈물, 감동, 사랑, 기쁨, 행복……. 이 모든 것을 모아 최고의 색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_ 성안교회 목사 장학봉

옛사람들은 서체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서체 속에 담긴 영혼을 파악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한 목회자의 웃음과 눈물이 담긴 이야기가 있다. 꾸밈없는 삶의 모습이다. 이것을 보며 부러움과 축하하는 마음이 동시에 생긴다. _ 강북제일교회 목사 황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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