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래
4대째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 국문학과와 캘리포니아 유니온대학을 졸업하였다. 한국영상시나리오작가교육원에서 6, 7, 8기 전문과정을 수료하고 프리랜서 김경란(전, 아나운서)의 토크쇼 진행 대본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현재 MS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일하며, (사)한국현대문화포럼 총무이사, 대한민국파워지식포럼 임원 등,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며 군부대와 학교에서 자살예방과 의사소통, 바른 언어사용, 생명존중 등에 관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바쁜 활동 중에도 왕성한 창작열로 계속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장편소설 <촌딱들>, 단편소설 <칩>, <엄마 나 여기 있어!>, <얼레리 꼴레리>, <건어물>, <할머니 용돈을 뺏어라>, 시나리오집 <영웅(꼴통학교)>, <선진 이야기>가 있다.
한편으론 영상제작에도 관심을 두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행복한 가정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작품을 구상 중이며, 새로운 소재가 담긴 작품을 구상하며 사실성을 더하고자 모 집단에 직원으로 들어가 간첩(?) 같은 생활을 하는 중이기도 하다.
박요셉
중앙대 2학년을 마치고 휴학하여 (주) 아워홈 근무 중이다.
여친 같은 어머니와의 책을 위한 아이디어와 구성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주로 함께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는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와 인물설정, 소재를 다루게 된다. 항상 주변 사람을 감동시켜 나가는 삶을 살아가길 희망하면서 그러한 삶을 통해 사회가 정의로워지길 바라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