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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속담 따라쓰기

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속담 따라쓰기

  • 달리는곰셋
  • |
  • 달곰미디어
  • |
  • 2015-05-26 출간
  • |
  • 108페이지
  • |
  • ISBN 97911953284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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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속담처럼
차근차근 글씨를 예쁘게 써 보세요!

세 설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처럼 어릴 때의 글씨 쓰는 습관은 중요합니다.
바르고 예쁜 글씨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글씨를 반드시 잘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하고 어려워한다면 아이들의 학습 욕구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글씨를 따라 쓴다면 예쁜 글씨를 갖게 될 것입니다.


74개의 중요한 속담 재미있게 익히기
지혜롭고 총명한 아이를 위한 속담, 시야가 넓은 아이를 위한 속담,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아이를 위한 속담, 겸손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를 위한 속담, 융통성 있는 아이를 위한 속담, 꿈을 키우며 노력하는 아이를 위한 속담 등 속담이 담고 있는 내용에 따라 74개의 속담을 6개의 테마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인성의 기본 덕목을 쉽게 확인하고 각각의 속담이 담고 있는 핵심 교훈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마다 ‘속담 속 이야기’와 ‘속담 퍼즐 맞추기’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재미있게 속담을 배우며 따라 쓸 수 있습니다.

꿩 먹고 알먹기!
속담에 관련된 추가 정보나 유사 표현을 함께 수록하여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속담 따라쓰기》를 통해 바른 글씨를 익힐 뿐 아니라 속담을 배움으로써 풍부하고 재치 있는 언어생활과 관련된 정보까지 덤으로 배울 수 있으니 말 그대로 ‘꿩 먹고 알 먹기’랍니다.







- 저자 소개
기획 달리는곰셋
달리는곰셋 기획팀은 기획자, 편집자, 동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함께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항상 즐거운 고민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그린이 마이신
공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지리궁상 밴드독》, 《지도로 배우는 우리나라 우리고장》,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통통 한국사》, 《빠삐루빠의 선사 탐험》, 《도전100! 한국인물 퀴즈》,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리틀배틀》,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 시리즈, 《한 권으로 보는 그림 교과상식 백과》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글씨를 쓴다는 것은 단순히 몇 글자 메모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공간지각력 등의 훈련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 《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속담 따라쓰기》는 바른 글씨를 익힐 뿐 아니라 속담을 배움으로써 풍부하고 재치 있는 언어생활과 관련된 정보까지 덤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누구도 알아보기 힘든 글씨를
스스로 바르게 잡아주는 속담 따라쓰기!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스마트폰을 터치하며 글을 쓰는 세상에 살면서 손으로 바르게 글씨를 쓰는 것이 무척이나 어색해졌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전자패드나 영상기기를 이용한 수업과 스티커 붙이기 등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글씨를 쓰는 일이 더욱더 익숙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얼굴의 인상, 차림새만이 나를 나타내 주는 지표가 되는 건 아니랍니다. 내가 쓰는 글씨 또한 나를 나타내는 또 다른 얼굴이지요. 그런데 그런 얼굴이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삐뚤빼뚤 못난이라면 어떨까요? 실제로 글씨가 심하게 나쁠 경우 성격이 급하다거나 자기 관리가 부족하다는 등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르게 글씨는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
글씨를 반드시 잘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하고 어려워한다면 아이들의 학습 욕구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결여되어 학습태도 및 학업 성취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글씨를 쓴다는 것은 단순히 몇 글자 메모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공간지각력 등의 훈련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바른 글씨를 쓰는 학생들의 학습태도 중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세 살 때 쓰던 글씨 여든까지 간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처럼 어릴 때의 글씨 쓰는 습관은 중요합니다.
바르고 예쁜 글씨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바르게 쓰는 습관을 잡지 않으면 커서도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를 계속 쓰게 될 테니까요.
《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속담 따라쓰기》를 통해 스스로 바르게 글씨를 쓰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글씨를 또박또박 바르게 쓰고 있을 테니까요.

74개의 중요한 속담 재미있게 익히기
속담이 담고 있는 내용에 따라 74개의 속담을 6개의 테마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인성의 기본 덕목을 쉽게 확인하고 각각의 속담이 담고 있는 핵심 교훈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마다 ‘속담 속 이야기’와 ‘속담 퍼즐 맞추기’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재미있게 속담을 배우며 따라 쓸 수 있습니다.

꿩 먹고 알먹기
속담에 관련된 추가 정보나 유사 표현을 함께 수록하여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속담 따라쓰기》를 통해 바른 글씨를 익힐 뿐 아니라 속담을 배움으로써 풍부하고 재치 있는 언어생활과 관련된 정보까지 덤으로 배울 수 있으니 말 그대로 ‘꿩 먹고 알 먹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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