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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의 이해 1

명리학의 이해 1

  • 루즈지
  • |
  • 사회평론아카데미
  • |
  • 2018-06-29 출간
  • |
  • 624페이지
  • |
  • 178 X 245 X 36 mm /1174g
  • |
  • ISBN 97911627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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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저자 루즈지(陸致極)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다음의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현대의 관념과 용어를 사용하여 전통명리학이(여기에서는 주로 팔자명리학을 가리킨다) 발전해 온 역사를 탐구하고 서술한다.
지금까지 전통명리학의 형성과 발전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전문 서적은 없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명리학이 ‘아류의 학문’에 속하여 봉건시대에는 정통적인 학술의 전당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연구자들이 비록 “밝혀낸 내용이 있어서 신비함보다도 심오함이 더 많게 되었을지라도” 여전히 “미묘하고 알 수 없는” 신비적인 색채를 지녔다는 점이다.
저자는 명리학사를 정리하기 위해 먼저, 명리학사가 발전하는 흐름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저작들의 주요한 논점과 방법이 학술의 발전에 공헌했던 것들을 제시하고 분석하는 데에 중점을 둠으로써 천 년 동안 전통적 명리학이 발전한 내용에 관한 대강을 개략적으로 그려내었다.
둘째, 전통적 명리학이 발전해 온 역사와 그 문화의 원인을 탐색하고 제시하였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으로 명리학사에 관한 것이지만 동시에 또한 역사적 이론서이기도 하다. 즉 “이와 같은 명리학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답변하기 위한 시도라고 말할 수 있다. 팔자의 명리학은 개인의 출생시간을 통해 명운(命運)을 묘사하고 예측하는 일종의 학문이다. 그것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것도 아니며 또한 어떤 지식인이나 은둔자가 명상하여 얻어낸 결과도 아니다. 팔자의 명리학이 탄생하고 발전한 것 그 자체가 역사와 문화의 현상이다. 그러므로 사회의 역사적 발전이라는 크나큰 배경하에서 명리학이 탄생하고 발전하는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전통적 명리학의 역사적 연구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전통적 명리학이 역사와 문화의 현상이라면 그것을 연구하는 것은 자연스레 중국의 전통적 문화와 민족의 심리적 구조를 깊이 있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장기적으로 민속의 문화 속에 있었기 때문에 현대에는 미신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아직 학계에서 충분히 이해되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이 깊이 있는 연구가 논의되지 못하였다. 저자는 전통적 명리학을 명확히 분석하였으며 이 책의 마지막 두 장(제17장과 제18장)의 분량을 할당하여 명리학에 담긴 전통적 지혜의 특징을 전면적으로 논의하였다.
다음은 이 책 각 장의 주요 내용이다.
제1장 전통적 명리학의 현대적 해석
팔자(八字)는 개인의 출생시간의 표지이다. 년, 월, 일, 시의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모두 여덟 글자로 만들어진다. 팔자명리학(八字命理學)은 근본적으로 개인의 출생시간, 그 생명의 잠재적 바탕 및 인생의 궤적 사이에 있는 대응관계를 찾고 제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단지 확률적인 상관성일 뿐이며 대량의 관찰, 경험 및 통계를 거쳐 도달한 결과인 것이다.
그러나 명리학은 결코 귀납적 경험의 규칙의 측면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더 나아가 이론적 모형과 추리체계를 구축하여 입수된 자료를 해독하고 그에 상응하는 서술과 예측을 하는 것이다. 전통적 명리학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블랙박스를 구축한 장기간의 역사이다.
제2장 명(命)의 관념과 전통적 명리학 탄생의 기본 조건
선진(先秦)시대에 사(士) 계층이 형성됨으로써 주체성의 고양이라는 의식형태가 생겼다. 진한(秦漢)시대에 등장했던 봉건적 대일통(大一統)은 그 이후로 장기간 봉건사회의 계급구조와 인간관계의 모식에 관한 기초를 다졌다.
개인의식의 대두, 세속화의 가치추구 및 모식화가 가능한 사회적 배경은 명리학이 형성되는 역사적 토양이 되었다. 그리고 명(命)에 관한 선진제자(先秦諸子)들의 관념부터 동한(東漢)시대에 ‘처음에 부여받은 자연의 기’라는 왕충(王充)의 자연정명론(自然定命論)에 이르기까지 모두 명리학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조작의 개입 여지를 주었다.
제3장 음양오행학설과 자연 생태의 유형
이 장에서는 팔괘(八卦), 음양(陰陽), 오행(五行)의 근원을 추적하는 역사적 형성을 거쳐 세계를 인식하고 서술하는 두 가지 노선, 즉 『周易』의 사유모식과 음양오행의 사유모식을 논의했다. 진한시대에 학자들이 건립한 우주의 도식은 “인간이 천지에 참여한다”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관념을 체현한 것이다.
본래 시간을 표기하는 천간과 지지의 부호체계를 활용한 것은 그 체계에 음양오행의 정보를 함유하고 우주에서 시간의 순서대로 기의 변화를 새기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것은 고대 중국의 자연생태의 모식을 투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전통명리학은 음양오행의 모식과 연관된 천간과 지지의 부호를 분석하고 서술하는 수단을 선택한 것이다.
제4장 전통적 명리학의 발전의 역사적 분화
전통적 명리학은 동한(東漢) 말기에 시작되었다. 동한 말기부터 명대(明代) 중엽까지는 전통적 명리학이 형성된 시기이다. 이 시기는 세 단계로 나뉜다. 즉 잉태의 시기, 고법(古法)의 시기 및 금법(今法)의 시기이다. 명대에 『三命通會』는 이러한 단계들이 성립한 시기가 일단락되었음을 나타낸다.
명대 중엽부터 신해혁명(辛亥革命)까지는 전통명리학이 심화된 시기이다. 신해혁명 이후 현대적 연구로 전환되는 시기에 진입했다.
제5장 잉태의 시기: 신살, 사시 및 형충회합
잉태의 시기의 특징은 대량의 자료수집과 명리상의 대응적 규칙을 세우는 데에 있다. 신살(神煞)의 체계와 형충(刑沖)의 합류법칙은 초기의 명리가 모색되는 제작의 부분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 이론적으로 중요하게 수립된 내용은 자연의 생태적 모식을 모색하는 기초 위에 ‘사시(四時)와 오행(五行)의 활용’과 ‘십천간(十天干)의 삶과 죽음의 역정’의 주기적 변화를 인식했다는 점이다. 이는 후대에 출현했던 명리의 전형을 분석하는 데에 기초를 다졌다.
제6장 고법(古法)의 시기: 고전적 모형
당대에 이허중(李虛中)이 시작한 고법의 시기에는 초기의 명론(命論)의 기본적 틀, 즉 고전적 전형이 출현했다. 그 특징은 ‘년(천간과 지지)’을 중심으로 하여 납음오행(納音五行)을 추리의 주요한 수단으로 삼은 점이다. 초기의 고전적 전형은 여전히 태원일주(胎元一柱)를 지닌 것이다.
고전적 전형이 변천됨에 따라 점차로 ‘중화(中和)의 원칙’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화(和)를 귀히 여기고 중(中)을 유지하는 것은 중국문화의 정신을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제7장 금법(今法)의 시기(1): 표준적 모형
금법의 시기는 북송(北宋)시대에 시작되었다. 전통적 명리학은 중대한 돌출구가 마련되었고 서자평(徐子平)의 명론의 기틀, 즉 표준적 전형을 형성했다. 그 특징은 팔자의 구조는 일간(日干)을 중심으로 하고 동시에 “전적으로 오행을 주축으로 하고 납음(納音)을 주축으로 하지 않는다.” 남송(南宋)시대 말기에 서승(徐升)의 『연해자평(淵海子平)』은 그 표준적 전형이라는 기본적 기틀을 보여준다.
팔자의 구조 내부에서는 일주(日主, 日干) 자체의 강약과 환경적 요소에 대한 의존과 선택으로 명리의 강약을 분석하고 시후의 조절을 분석할 수 있었다. 완전한 명국(命局)의 구조는 ‘명(命)’과 ‘운(運)’의 두 부분을 포괄한 것이다. 즉 명은 선천적 부분이고 운(한 해의 운수도 포함한다)은 후천적 부분이다. 명에 대한 정태적 분석에다가 더 나아가 운에 대한 동태적 분석을 결합할 필요가 있었다.
제8장 금법의 시기(2): 성정론과 질병론
표준적 모형에서는 ‘십신(十神)’의 부호를 끌어들였고, ‘비유적 상에 대한 분석’의 단계로부터 추상적인 “관계에 대한 분석”의 단계로 격상되었음을 보여주었으며 따라서 명리를 서술하는 넓이와 깊이를 상당히 개척했다.
‘성정(性情)’(개인의 본성의 서술)을 논하고 ‘질병’(건강의 상황에 대한 서술)을 논하는 것은 전통명리학에서 개인의 명운을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두 가지 측면이다.
제9장 금법의 시기(3): 육친의 연결망과 재관의 연결망
육친(六親)의 연관(친속의 관계)과 재관(財官)의 연관(개인의 사회적 지위, 권력 및 재산 등과 관련된다)은 현실적 인생을 서술하는 표준적 전형의 핵심내용이다.
고대에 가정의 변천에 관한 역사를 되돌아봄으로써 육친의 연관에 반영된 봉건적 윤리에서의 존비관계와 차등관계를 제시했다. 관직문화를 고찰함으로써 재관의 연관이 구성했던 사회역사적 배경을 해부했다. 전자의 특징은 남존여비이고 후자의 특징은 관의 본래의 지위이다. 사실상, 이 두 가지 연관은 당시에 인생이라는 큰 무대를 투영한 것이다.
제10장 금법의 시기(4): 격국의 체계
금법(今法)의 시기는 관계를 분석하는 측면에 관한 연구가 가장 주요한 성과인데, ‘팔격(八格)’을 주축으로 하는 격국(格局)의 명론체계를 형성했다. 이러한 체계는 기본적으로 『三命通會』에서 완성되었다. 이 때문에 명왕조 말엽에 비교적 완전한 이론을 지니면서 동시에 비교적 정교한 추리수단을 지닌 팔자명론체계의 직업이 이미 형성되었다.
제11장 심화의 시기(1): 『신봉통고』와 『명리약언』
심화의 시기는 명왕조의 후기에서 시작되었는데, 장신봉(張神峰)과 진소암(陳素庵)은 이 시기에 선봉이 된 인물이다.
거류귀정(去謬歸正)은 장신봉의 『神峰通考』의 요지이다. ‘병약설(病葯說)’은 명리를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금법의 시기에 표준적 전형을 세우는 데에 진소암의 『命理約言』은 1차적으로 전체적인 규범화를 해냈다.
제12장 심화의 시기(2): 『자평진전』
심화의 시기에 주요한 특징은 연구의 깊이라는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개개인이 힘차게 나아간 것이다.
청대(淸代)에 심효첨(沈孝瞻)의 『子平眞詮』은 관계의 분석적 측면에 따라 격국의 내부로 깊숙이 들어갔고, 더욱 정밀한 순서와 규칙을 활용하여 격국의 길흉과 성패를 식별했으며, 격국을 분석하는 정밀한 노선을 개척했다. 『子平眞詮』은 격국의 이론을 모색하는 데에 대표적으로 최고봉이 되었다.
제13장 심화의 시기(3): 『적천수』
『滴天髓』는 명리학에서 ‘경전 중에 경전’이라고 부를 만하다. 청대에 임철초(任鐵樵)의 주석은 후대 사람들이 『滴天髓』를 읽는 데에 문호를 열었다.
『滴天髓』는 상(象)을 비유하는 분석의 측면에 따라 팔자의 전체적 구조를 전면적으로 고찰하고 더욱이 ‘변격(變格)’을 깊이 있게 해부했다. 이는 철학적 이치로 가득 차고 “사람들에서 기교를 보여준” 저작이다.
제14장 심화의 시기(4): 『궁통보감』과 『명학현통』
『窮通寶鑑』(원명은 『난강망(欄江罔)』이다)은 상을 비유하는 분석의 측면에서 일주(日主)와 월령(月令)이 대응되는 시후의 조절의 요소들 사이에서 성립하는 관계를 제시한 경전이다. 『窮通寶鑑』에 대한 정리와 주석은 명리에서 실제와 이론 사이의 과정을 체현한 것이다.
건융(乾隆) 연간에 출현한 『命學玄通』은 민간의 점술의 실행에서 유래하여 “대응의 규칙”을 완성하는 설계의 단계에 있다. 그것이 비록 성숙의 단계에 이르지 못했을지라도 명리를 정밀화하려는 시대적 요청을 꿰뚫어본 것이다.
제15장 전환의 시기(1): 근대부터 현대까지
신해혁명 이후에 봉건사회의 내부에서 형성되어 발전한 팔자명리학은 새로운 시기, 즉 전환의 시기로 들어갔다.
이 시기는 두 단계로 나뉠 수 있다. 50년 전에는 주로 고대의 명리서적을 정리하고 주석하여 출판했으며, 동시에 현대적 명론의 일반적 모식을 건립해보았다. 60년대 이후에는 명리의 연구는 고증으로부터 창작에 이르기까지 모색적 성격을 지닌 개척을 했다.
제16장 전환의 시기(2): 개척과 도전
명론의 몇 가지 주요한 영역(예를 들어, 건강과 심리학)에 관해, 명리학자들이 현대의 과학적 사상의 영향하에서 모색했던 내용을 기록하고 논의했다.
시대가 진보하고 사회의 구조가 급변하는 시기에 팔자명리학은 장차 생사의 갈림길이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것이 그 도전을 받아들여 자체의 전환을 완성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역사적으로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제17장 전통적 명리학과 전통적 사유
일종의 역사문화의 현상으로서 1000년의 농경문화를 거쳐 발전한 팔자명리학은 중국 고대문화의 지혜가 스며들어 있다.
본 장에서는 천인합일, 전체성과 기능의 분석, 취상(取象)의 유비, 다각도의 연구, 경험론, 가치판단, 조화와 동태적 평형 등의 측면에서 전면적으로 전통명리학을 드러내는 고도의 사변성을 논의했다.
제18장 전통적 명리학의 재인식
지식의 체계, 지혜의 형태 및 명리의 실천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전통명리학을 재인식한 것이다.
지혜의 형태라는 측면에서 중국전통의 지혜 중에는 “작은 것으로써 큰 것을 보는(작은 것으로써 큰 것을 살피고 은미함을 보고 드러남을 아는)” 일종의 크나큰 지혜가 있다. 전통적 명리학 자체는 바로 이러한 지혜의 산물이다. 여기에서 보자면, 이러한 것은 과학이 번창하고 있는 오늘날 여전히 깊이 연구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전통적 명리학의 현대적 해석

제2장 명의 관념과 전통적 명리학 탄생의 기본 조건
명의 관념
진한시대의 대일통과 동중서의 천인감응론
왕충의 자연정명론(自然定命論)
명리학이 탄생한 조건의 성숙

제3장 음양오행학설과 자연 생태의 유형
음양과 팔괘의 근원
괘효의 부호모형
오행의 연원과 음양오행설
우주의 도식
간지(干支)의 부호모형
‘기(氣)’의 묘사와 자연 생태의 모형

제4장 전통적 명리학의 발전의 역사적 분화
초기 발전의 단서
명리학의 역사에 남은 저작들
명리학의 역사적 분기

제5장 잉태의 시기: 신살, 사시 및 형충회합
신살(神煞)의 체계
사시(四時)와 오행(五行)의 활용
형충회합(刑沖會合)의 법칙

제6장 고법의 시기: 고전적 모형
고전적 모형
납음의 오행[納音五行]
추리의 방식
중화의 원칙

제7장 금법의 시기(1): 표준적 모형
10가지 천간[十天干]의 성질
지지의 저장[藏遁]
일의 주축의 강함과 약함
기후와 조화를 이루다[調候]
대운과 유년

제8장 금법의 시기(2): 성정론과 질병론
10가지 신[十神]
성정론(性情論)
질병론

제9장 금법의 시기(3): 육친의 연결망과 재관의 연결망
육친의 연결망
재관의 연결망

제10장 금법의 시기(4): 격국의 체계
정격과 외격
여덟 가지 격은 핵심을 거론한다
표준적 모형의 이론적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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