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田茂吉
신령의학 창시자, 자연농법 창시자, 하코네 미술관, 아타미MOA 미술관 창립자, 종교가, 예술가이다. 1882년 12월 23일 동경에서 탄생하여 1936년 5월 15일 일본건강협회 설립하였고, 1937년 자연농법연구를 개시했다. 1950년 2월 4일 세계메시아교 발회하여 신령의학에 의한 구제활동을 전개하는 외, 약의 재앙과 해를 주장하여 의학 혁명을 추진하였으며, 진리의 가르침을 설하여 종교개혁도 추진했다.1952년 7월 15일 재단법인 동명미술보존회 설립하였고, 「예술에 의한 천국화」, 「예술을 통한 인격 향상」을 창도하고, 미술관 활동을 추진했다. 1953년 12월 1일 자연농법보급회 발족하였으며,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농법의 보급 활동을 추진하여, 현대의 자연재배, 유기재배, 유기농법의 이념·기술의 기초를 세웠다. 1955년 2월 10일 서거하였다.
노성호
빛힐링명상센터 대표로서 현재 신비의 힐링 정령법 연구 및 지도하고 있다. 『문명의 창조』, 『신비의 건강법』을 번역 출간하였으며, 온라인 원격힐링을 보급하며, 진정한 건강에 대한 계몽운동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