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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기사들

왕의 기사들

  • 이현석
  • |
  • 청어
  • |
  • 2018-08-20 출간
  • |
  • 292페이지
  • |
  • 152 X 225 X 16 mm /507g
  • |
  • ISBN 97911586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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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제1장. 회의장의 어둠
제2장. 뱀의 혀와 방랑자
제3장. 여왕의 증표
제4장. 붉은 연합군
제5장. 해방의 군대
제6장. 왕의 성배
제7장. 최후의 심판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이현석 

경기도 수원에서 출생했다. 좋아하는 작가로는 셰익스피어, 빅토 르 위고, 톨스토이 등이 있으며 역사소설을 위주로 집필하고 있다. 첫 작품인 『군신의 피』는 수나라 113만 대군의 대항한 고구려군의 치열한 전투를 그렸고, 두 번째 작품인 『왕의 기사들』에서는 흑사 병이 한참인 유럽을 배경으로 모함과 계략 그리고 속임수로 얼룩 진 왕들의 전쟁사를 그려 넣었다. 

 

저자는 모든 세계사는 전쟁으로 시작되었고 전쟁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대한민국도 나치 이후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과 독재정권을 유지 하는 공산주의 북한과의 휴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결코 남북간의 대화를 통해 오지 않을 것이 고, 한쪽이 무너져야만 가능한 일이다. 진짜 평화는 언론으로 보여지는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라, 한 인간 의 양심의 회복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북한 주민을 개미처럼 짓밟아 죽이는 유린을 보고도 눈 하나 깜 빡이지 않는 한국인들의 이기심을 고치는 것이 진정한 평화의 첫 걸음이다. 

 

 

우리는 늘 역사를 배워왔다. 하지만 정작 왜 배워야 하는지 몰랐 거나, 대부분 알고도 이를 묵인했다. 흔히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 는데, 그 이유가 인간이 항상 똑같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베트남의 공산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선 택한 대한민국의 풍요와 공산주의를 선택한 북한의 세계 최악의 인권 유린과 신으로 군림하는 김씨 일가의 사악한 독재정권 등 이 모든 것을 보며 성장했다. 현명한 후손은 역사를 배워 과거의 실 수를 반성하고 또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선조들이 저지른 과거의 실수를 본받지 말고 자유민주주 의를 사수하기 위해 공산주의와 싸워야 한다고 믿으며 그 이유로 글을 쓰고 있다

도서소개

유럽을 초토화 시킨 흑사병과 정치적 혼돈 

최후의 기사는 과연 누구인가!

 

‘세상이 나를 떠나 고통으로 가득한데, 너무나 불쌍하여 이를 지켜볼 수가 없도다. 죄로 인하여 빛으로 다가올 수 없는 그들에게 내 아들인 그리스도를 보내어 대신 죄를 짊어지고 죗값을 치르고 그들을 구원하리라. 반드시 그들을 다시 되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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