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신앙시집이다. 하루하루 삶과 말씀 속에서 발견하고 깨달은 것들과 신앙적 영감으로 작시를 했다. 각각의 시에는 화보가 곁들여 있고 작시의 동기와 배경에 대한 설명이 있어 시의 감상과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이 시집이 문학적 대상일 뿐만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고통당하는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 주는 복음의 도구가 되기를 빈다. 하나님을 향한 순정과 생명 사랑이 깊이 담겨 있는 이 시집은 읽는 이들의 마음과 삶에 선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신앙시집이다. 하루하루 삶과 말씀 속에서 발견하고 깨달은 것들과 신앙적 영감으로 작시를 했다. 각각의 시에는 화보가 곁들여 있고 작시의 동기와 배경에 대한 설명이 있어 시의 감상과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이 시집이 문학적 대상일 뿐만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고통당하는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 주는 복음의 도구가 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