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e Giglio
미국 패션시티교회(Passion City Church)의 목사이자, ‘패션 무브먼트’(Passion movement)의 창립자다. 이 세대가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살도록 초청하고 돕는 데 헌신했다. 1997년에 시작된 패션은 미국 전역을 넘어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며 캠퍼스 부흥 운동을 일으켰다. 2017년 애틀랜타 조지아돔에서 열린 집회에는 무려 55,000명이 넘는 청년이 모이기도 했다. 루이 기글리오는 조지아주립대학(Georgia State University)을 졸업한 뒤 베일러대학(Baylor University)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았고,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틀랜타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에서도 사역했으며, 현재는 교회 목회 외에도 아내 셸리와 함께 청년 집회인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s)를 비롯해 식스스텝레코즈(sixstepsrecords), 패션글로벌연구소(Passion Global Institute)를 이끌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경배』(요단출판사), 『하나님과 만나는 100일 과학 큐티』(생명의말씀사)가 있다.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회사에서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긍정의 힘』, 『어, 하나님 웬일이세요』, 『현실을 직시하라』,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게임 체인저』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마음 전쟁 끝내기』, 『소울 케어』,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잘되는 나』, 『사랑하면 전도합니다』,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결혼은 현실이다』,『우리가 미처 몰랐던 사람을 살리는 생각』,『더 프레시 The Fresh』,『결혼의 신비』,『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라』,『잊혀진 은혜』,『영혼의 디톡스』,『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나는 누구인가』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