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시대 페미니스트들의 바이블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블랙 페미니즘이 도착했다
★ 우리 안의 타자를 보듬는 언어가 페미니즘이다
★ 강렬한 고통과 성찰의 흔적이 파닥거리는 시적 산문들
★ 페미니스트들의 페미니스트, 오드리 로드가 남긴 투쟁의 언어들
“억압은 하나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으며 혁명도, 투쟁도, 우리 자신도 그렇다”
“주인의 도구로는 주인의 집을 무너뜨릴 수 없다”
“침묵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
“하나의 이슈만을 다루는 투쟁이란 없다. 우리 삶이 하나의 이슈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