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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사경(51~60)세트

대방광불화엄경 사경(51~60)세트

  • 여천무비
  • |
  • 담앤북스
  • |
  • 2018-07-18 출간
  • |
  • 1760페이지
  • |
  • 194 X 272 X 91 mm /3930g
  • |
  • ISBN 979116201089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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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최근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81권을 완간한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6세트 발행!

무비 스님은 2014년부터『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어 올해 2월에 81권 전권을 완간하였다. 81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80권본 화엄 경에 대승보살의 실천행을 설하는 「보현행원품」을 더하여 우리말로 옮 기고 강설을 붙인 것으로, 2014년 4월에 「세주묘엄품」 1-5권을 발행 한 뒤 2018년 2월에 완간하였다. 방대한 분량의 화엄경 전권 강설은 한 국불교사 최초의 일이다.
한 발 더 나아가 2015년 10월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첫 세 트(1-10권)가 발행된 데 이어 꾸준히 이어져 이번에 여섯 번째 세트 (51-60권)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순차적으로 발행되며, 이번에 6세트가 발행되었다.

최근 몇 년 사이 『화엄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정기적으로 화엄법 회를 여는 사찰이 많고, 개인 및 단체의 화엄경 사경(寫經)도 늘었다. 친절하게 공 부할 수 있는 화엄경 교재가 나왔으며 화엄법회가 늘면서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지 던 화엄경이 널리 보급되어 조금 더 일반화된 덕분일 것이다.

많은 불교 수행법이 있지만 사경(寫經)은 특히 정신을 집중시킨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어느새 경전 쓰는 일[寫經]에 몰입해 있다. 또한 경전을 그냥 읽는 것보다 사경을 하면서 읽는 것은 이해의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기도와 수행으로 인한 불보살의 가피력은 저절로 따르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 올리듯이,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108배를 하듯이, 자녀의 대학 입학 을 앞두고 수능기도를 하듯이, 취업이나 승진을 앞두고 기도를 하듯이, 아기를 바 라는 부부가 건강한 아이 낳기를 기도하듯이 화엄경을 의지하여 사경 기도와 수행 을 제대로 해 보기를 권선한다.

“불법을 믿어 공덕을 쌓는 수행 중에는 사경寫經수행이 가장 수승합니다. 또 불법을 믿어 일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불보살에게 올리는 기도 중에는 사경 기도가 영험이 가장 뛰어납니다. 또 참선參禪을 통하여 자성여래를 찾고 진여불성을 깨닫는 여러 가지 참선 중에는 사경 참선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우수합니다.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 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 부디 이 좋은 만남을 꽃피우고 결실을 맺기를 발원합니다.”
[무비 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펴내며’에서]


-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 81권『대방광불화엄경』을 모두 서사할 수 있습니다.
▲ 각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각 품마다 내용에 따라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내용에 맞추어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실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사경본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형식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최근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81권을 완간한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6세트 발행!

무비 스님은 2014년부터『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어 올해 2월에 81권 전권을 완간하였다. 81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80권본 화엄 경에 대승보살의 실천행을 설하는 「보현행원품」을 더하여 우리말로 옮 기고 강설을 붙인 것으로, 2014년 4월에 「세주묘엄품」 1-5권을 발행 한 뒤 2018년 2월에 완간하였다. 방대한 분량의 화엄경 전권 강설은 한 국불교사 최초의 일이다.
한 발 더 나아가 2015년 10월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첫 세 트(1-10권)가 발행된 데 이어 꾸준히 이어져 이번에 여섯 번째 세트 (51-60권)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순차적으로 발행되며, 이번에 6세트가 발행되었다.

최근 몇 년 사이 『화엄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정기적으로 화엄법 회를 여는 사찰이 많고, 개인 및 단체의 화엄경 사경(寫經)도 늘었다. 친절하게 공 부할 수 있는 화엄경 교재가 나왔으며 화엄법회가 늘면서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지 던 화엄경이 널리 보급되어 조금 더 일반화된 덕분일 것이다.

많은 불교 수행법이 있지만 사경(寫經)은 특히 정신을 집중시킨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어느새 경전 쓰는 일[寫經]에 몰입해 있다. 또한 경전을 그냥 읽는 것보다 사경을 하면서 읽는 것은 이해의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기도와 수행으로 인한 불보살의 가피력은 저절로 따르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 올리듯이,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108배를 하듯이, 자녀의 대학 입학 을 앞두고 수능기도를 하듯이, 취업이나 승진을 앞두고 기도를 하듯이, 아기를 바 라는 부부가 건강한 아이 낳기를 기도하듯이 화엄경을 의지하여 사경 기도와 수행 을 제대로 해 보기를 권선한다.

“불법을 믿어 공덕을 쌓는 수행 중에는 사경寫經수행이 가장 수승합니다. 또 불법을 믿어 일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불보살에게 올리는 기도 중에는 사경 기도가 영험이 가장 뛰어납니다. 또 참선參禪을 통하여 자성여래를 찾고 진여불성을 깨닫는 여러 가지 참선 중에는 사경 참선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우수합니다.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 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 부디 이 좋은 만남을 꽃피우고 결실을 맺기를 발원합니다.”
[무비 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펴내며’에서]


-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 81권『대방광불화엄경』을 모두 서사할 수 있습니다.
▲ 각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각 품마다 내용에 따라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내용에 맞추어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실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사경본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형식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화엄경』 공부와 사경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몸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발행되며, 2015년 10월 1-10권의 첫 세트가 나온 이후 이번에 6세트(51-60권)가 발행되었습니다.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10권씩 모두 8세트 완간 예정으로, 낱권으로 판매하지 않고 1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판매합니다.
화엄경? 공부와 사경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몸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발행되며, 2015년 10월 1-10권의 첫 세트가 나온 이후 이번에 6세트(51-60권)가 발행되었습니다.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10권씩 모두 8세트 완간 예정으로, 낱권으로 판매하지 않고 1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판매합니다.


목차


* 제51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2]
* 제52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3]
* 제53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1]
* 제54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2]
* 제55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3]
* 제56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4]
* 제57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5]
* 제58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6]
* 제59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7]
* 제60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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