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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1%의 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1%의 힘

  • 가마타 미노루
  • |
  • 창해
  • |
  • 2015-05-26 출간
  • |
  • 220페이지
  • |
  • ISBN 97889791958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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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을 시작하며

1장 ‘1% 더’의 신비한 힘
불행을 행운으로 바꾸는 비결
불우했던 유년시절이 가르쳐준 1%의 중요성 | 1%의 기회를 확대하는 법

1%의 가능성을 믿고 사업을 성공시킨 사나이
운이 나빠도 지지 않는 삶 | ‘나는 운이 좋다’는 확신의 힘

1%에 감춰진 무한한 가능성
벼랑 끝에서 만들어낸 기적 | 암도 못 이기는 삶의 의미

100을 101로 만드는 1%는 ‘사랑의 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지막 1% | 당신의 1%가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희망

또각또각 도마질 소리의 기적
인생을 빛나게 하는 ‘1% 더’

2장 ‘단 1%’로 구원받는 순간
‘1%씩’ 슬픔의 옷을 벗어가는 사람들
위로하며 위로받는 삶 | 절망 속에서도 별을 바라보는 사람

끊고 버리고 떠나라
1%의 단사리가 필요한 시대 | 진정한 단사리 대상은 마음의 집착

상대방의 입장에서 세상 바라보기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 | ‘단 1%’에서 시작된 새로운 세상

슬픔 속에서 발견하는 또 하나의 자기
슬픔의 풍경 속에 비친 인생의 의미

3장 1%의 메커니즘
어떤 상황에서도 지지 않고 살아가는 법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계속된 사랑

‘1% 더’의 무게
철학하는 인간을 꿈꾸며 | 철학은 인생의 설계도 |
1% 감점의 비밀 | 자기부정과 자기긍정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죽는다
홀로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무모하지만 후회 없는 1%의 선택

한 걸음으로 십 리를 갈 수는 없다
인간이 하는 일에 쓸모없는 건 없다 | 그래도 우리에게는 바다가 남았다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1%

4장 ‘우선 1%’ 관점을 바꿔본다
하고 싶은 것은 하는 게 좋다
목숨조차 중요하지 않은 순간

세상을 떠난 후 보내온 편지
‘1%밖에’라고 생각하지 않는 태도 | 내가 아닌 누군가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심호흡이 상황을 바꾼다
소중한 사람과 나누려는 마음

‘우선 1%’ 악에서 선으로
인간의 잔인성이 빚어낸 비극 | 마음의 1% 여유

5장 ‘누군가를 위한 1%’가 인생을 바꾼다
인간의 새로운 규정, ‘호모 러브엔스’
1% 의도에서 시작된 인류 최초의 이타적 행위 | 우주와 이어져 있는 모든 생명체 |
인간은 사랑을 하는 동물

‘이타적인 생활방식’은 사실 이기적인 것
‘1%의 친절’이 출발점 | 1%가 마침내 전부가 되는 순간

마음을 동그랗게 모으면 보이는 것들
자존감 강했던 12세 소년 | 누군가를 위해 1% 열어젖힌 마음

집안 분위기가 ‘1%의 기적’을 만든다
부모와의 대화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유’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1%로 실현된 인생 2막
기적의 목욕탕, 센닌부로 이야기 | 1%의 바보들이 만들어낸 기적

글을 마치며

도서소개

가마타 미노루는 1%에 인생을 바꾸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말한다. 절망의 한가운데로 내몰려 길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1%만 바꾸면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절체절명의 순간 100% 완벽하게 모든 것을 고치려 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에 미리 포기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선 1%’ 그리고 조금씩 해보자고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1%에 불과할지라도, 그것을 계기로 어떤 일이 좋은 쪽으로 전개될 수 있다. 1%는 결코 작은 가능성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이다.
전쟁 같은 삶에서 오직 1%면 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내던지지 않고, 지지 않고 살아가는 법


한 살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가난한 양부모 밑에서자라,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가 된 가마타 미노루의 1% 인생론

이 책의 저자 가마타 미노루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나가노 현의 스와 중앙병원에 원장으로 취임해, 누적된 적자로 위기상황이던 병원을 회생시킨다. 또한 ‘건강 만들기 운동’을 추진해 뇌졸중 사망률이 높던 나가노 현을 일본 제1의 장수 지역이자 의료비 부담이 제일 낮은 곳으로 만든다.
지금은 스와 병원에서 노년에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체르노빌 연대기금 이사장, 일본이라크 의료지원 네트워크 대표 등을 맡아 길게는 20년 이상 의약품 지원과 의료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67세의 나이에도 그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로 손꼽힌다. 그런데 그처럼 열정적인 삶을 지탱해준 건 바로 ‘1%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자세였다.

가마타 미노루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부모에게 버림받고,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아버지와 병약한 어머니 사이에 입양된다. 어머니는 심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경우가 많았고, 아버지는 입원비를 벌기 위해 한밤중까지 택시를 운전해야 했다.
혼자 집을 지키는 시간이 많았던 그는, 정규방송이 시작되면 이웃집에 가서 티비를 시청하곤 했다. 그러다 저녁식사 때가 가까워지면 집으로 돌아왔다. 어린 마음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집 아주머니가 집으로 향하는 쓸쓸한 뒷모습의 아이를 불러세운다. 아주머니의 음식은 처음 경험해보는 맛있는 것들의 향연이었다. 정말 맛있다는 진심 어린 감사인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주머니의 저녁 초대가 잦아졌고, 그의 어려움을 배려해 식사에 초대해 주는 이웃들이 늘어난 것이다. 불우했던 유년 시절이 그에게 처음으로 가르쳐준 1%의 중요성이었다.

영국의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 박사는 ‘기회를 최대한 확대시키는 사람이 행운을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 이 책의 저자 가마타 미노루는 이처럼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자신에게 다가온 1%의 기회를 확대시켰다. 그리고 그러한 ‘1%의 힘’은 평생 동안 그를 지탱시키는 삶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삶을 바꾸는 1%의 힘

지금처럼 살기 힘든 시절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세상에는 온갖 불안과 고통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관점을 1% 바꿈으로써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가 이 책에 등장한다. 저자가 병원에서, 강연회에서, 책 출간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 및 의료 활동을 통해 경험한 실제 사례들이다.

- 온갖 고난을 겪으며 실낱같은 가능성에 의지하면서도 1%의 가능성을 믿고 사업을 성공시킨 사나이,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음 앞에서도 1% 힘을 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사연,
- 자존감 강했던 12세 소년이 죽음 앞에서 누군가를 위해 1% 마음을 열어젖힌 이야기,
- 지진으로 아이를 잃은 두 엄마가 서로를 위로하며 1%씩 슬픔의 옷을 벗어나간 사연,
- 동일본 대지진을 온몸으로 겪은 피해자가 “그래도 우리에게는 바다가 남았다”면서 1%의 희망을 놓치 않는 이야기 등이 감동으로 소개된다.

가마타 미노루는 1%에 인생을 바꾸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말한다. 절망의 한가운데로 내몰려 길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1%만 바꾸면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절체절명의 순간 100% 완벽하게 모든 것을 고치려 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에 미리 포기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선 1%’ 그리고 조금씩 해보자고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1%에 불과할지라도, 그것을 계기로 어떤 일이 좋은 쪽으로 전개될 수 있다. 1%는 결코 작은 가능성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이다.

누군가를 위한 1%가 사회를 바꾼다

이 책의 저자 가마타 미노루는 언젠가부터 ‘1%는 누군가를 위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체르노빌 구호활동에 24년 이상 힘을 쏟아왔고, 이라크의 백혈병환우 지원사업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지났다. 체르노빌에 처음 갈 때, 또 이라크의 전쟁터를 오가기 시작할 때 사람들을 그에게 바보라고 했다. 하지만 인생이 아니라 오직 1%를 건다고 생각하니 선택이 한결 쉬웠다고 한다.
나, 나, 나, 그리고 또 나. 그야말로 오로지 나뿐인 요즘! 오늘날보다 ‘1%의 힘’이 절실한 시대가 또 있을까? 1%라도 좋으니 상대방의 입장에 서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게 하다 보면 틀림없이 ‘1%씩’ 상황이 좋아질 것이다. 누군가를 위한 1%가 사회를 바꾼다. 고작 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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