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계정 하나, 회사 월급 안 부럽다!”
억대 연봉 1인 크리에이터가 알려주는
하루 4시간 SNS로 돈 버는 전략
왜 하루에 9시간 일하고 10만 원만 벌어야 할까?
돈 벌기 위해 일하지 말고
알아서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 시대,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줄어든 시간만큼 줄어든 월급! 시간은 있는데 이제 돈이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덕분에 머라밸(머니 앤드 라이프 밸런스)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시간이냐, 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그냥 우리는 일하기를 선택한다. 새벽별이 뜰 때 출근하고 달을 보며 퇴근하는 나날,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아파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일벌레의 삶. 다른 방법은 투잡이다. 이미 투잡, 쓰리잡을 궁리하는 직장인이 많다. 그러나 대다수 회사들은 겸직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4대 보험은 적용되지 않고, 근로 계약서는 당연히 쓰지 않아야 한다. 몰래 일하는 직장인 투잡족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나는 4시간 SNS하고 천만 원 번다』의 저자는 눈이 번쩍 뜨일 해결책을 제시한다.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돈까지 버는 ‘SNS 마케팅’이다.
언제까지 시간과 수입을 맞바꿔 살텐가?
SNS로 투잡하며 자유로운 미래를 준비하라!
이 책에는 이미 뷰티크리에이터, JOB 코디네이터, SNS 마케팅 컨설턴트로 억대 연봉을 받으며 살고 있는 저자의 SNS 마케팅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다. 콘셉트, 비주얼, 시스템은 물론 팔로워 늘리기, 감성 건드리기, 이웃 관리하기를 비롯해 SNS 마케팅 기술과 실제 콘텐츠 만들기 ABC까지! 그리고 현 SNS 마케팅계의 현실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저자는 직장에 다니며 투잡을 한 경험이 있고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하여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누구나 SNS를 할 수 있다. 이 말은 "누구나 투잡을 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잘 키운 계정 하나, 회사 월급 안 부럽다"는 말은 진실이다. 월급만큼의, 어쩌면 그 이상의 수입을 만들어준다. 조금 더 발전시키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발판이 되어준다.
SNS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완전 초보가 SNS로 돈을 버는 것은 힘들다. 혼자 볼 일기를 쓰는 것과 출간할 에세이 원고를 쓰는 것이 다른 이유와 같다. SNS 마케팅을 위해서는 목표가 뚜렷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투잡을 생각하는 직장인,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은퇴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돈도 벌고 싶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앉아서 엑스트라 머니 만드는 SNS 마케팅 7계명!
1. 나만의 일기 100개보다 정성 어린 포스팅 10개가 낫다
2. 일단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콘셉트가 "셀럽"을 만든다
3. 불법 광고보다 노출이 잘 되는 포스팅이 관건이다!
4. SNS는 절대로 혼자 할 수 없다. 매너를 지켜라
5. 가장 먼저 보이는 비주얼 디테일에 목숨 걸어라
6. 카메라 하나, 어플 하나를 써도 제대로 써라
7. SNS 검색과 노출의 알고리즘을 공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