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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외계인 대백과

UFO.외계인 대백과

  • 학연교육출판
  • |
  • 코믹컴
  • |
  • 2015-04-30 출간
  • |
  • 196페이지
  • |
  • ISBN 978899411089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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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UFOㆍ외계인 특종 사진집…1
UFOㆍ외계인의 출현 분포 지도…12
UFOㆍ외계인 키워드 도감…14
프롤로그 UFO는 무엇일까? 외계인은 어디에서 왔을까?…16
1 UFO 현상이란 무엇인가?…16
2 UFO 현상의 종류…18
3 UFO의 형태와 종류…20
4 UFO의 비행 방법…24
5 UFO는 어디에서 왔을까?…25
6 UFO 현상과 착각…28
이 책의 사용법…30

제1장 충격의 UFO 사진과 목격담…31
벨기에의 삼각형 피라미드 / 기괴한 광선을 발사하던 UFO / 케네스 아놀드 사건 / 로스앤젤레스 공습 사건 / 구두 굽 모양의 UFO 외
UFOㆍ외계인 특별 갤러리 ① 수수께끼로 가득한, 괴상하고 기이한 UFO와 외계인…89칼럼 [과연 그렇구나! UFOㆍ외계인 ①] 왜 하늘을 나는 원반이 UFO가 됐을까?…96

제2장 UFO가 남긴 기이한 흔적…97
아마존에 나타난 흡혈 UFO / 가축 살해(Cattle mutilation) / 기괴 광선 살해 사건 / UFO 대정전 사건 / UFO가 내뿜은 열풍에 당한 남자 / 미스터리 서클 외
[과연 그렇구나! UFOㆍ외계인 ②] SETI로 외계인을 찾아라!…110

제3장 우주에서 목격한 UFO 현상…111
아폴로 계획과 UFO / 솔라 크루저 / 기상 관측 위성이 찍은 UFO / 화성에 나타난 시가 모양의 UFO / 미르에서 찍은 공 모양 UFO / 토성 탐사선과 UFO 외
UFOㆍ외계인 특별 갤러리 ② ‘고대의 우주 비행사’들…126
[과연 그렇구나! UFOㆍ외계인 ③] 외계인의 종류…132

제4장 경이로운 외계인 사진과 목격 사건…133
그레이 에일리언 / 바르지냐 사건 / 얀 보르스키 사건 / 멕시코의 난쟁이 외계인 외
[과연 그렇구나! UFOㆍ외계인 ④] 외계인은 미지 동물?…164

제5장 공포의 외계인 납치 사건…165
패스커굴라 사건 / 세르지 퐁투아즈 사건 / 하버드 셔머 사건 외
[과연 그렇구나! UFOㆍ외계인 ⑤] 외계인 납치 사건의 기억은 과연 사실일까?…176

제6장 UFO 음모론의 미스터리…177
정부가 숨긴 UFO 정보의 수수께끼 / 비밀 기지 ‘51구역’ / 외계인 해부 필름 외
[과연 그렇구나! UFOㆍ외계인 ⑥] 지구에서도 ‘하늘을 나는 원반’을 만들었다?…192
끝으로 만약 UFO를 목격했다면?…193
참고 문헌…195

도서소개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했던 UFO 목격담이나 외계인과의 만남 등에 대한 무수히 많은 사례들이 증거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그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한 채 마무리되었지만 여전히 의혹의 실마리를 거두지 못한 사건과 사고들도 많습니다. 지구 밖 어느 행성에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불시에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 물체는 그들이 보낸 것일까요? 이 풀리지 않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지금부터『UFO?외계인 대백과』에서 찾아보세요!
하늘을 나는 미지의 비행 물체, UFO와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을 총망라하다!

흔히 하늘을 나는 비행접시라 불리는 UFO는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곤 합니다. 하늘을 나는 UFO를 봤다는 목격자나 UFO 사진 혹은 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올 때마다 매스컴에서는 앞다퉈 관련 내용을 기사화하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검색어 순위에서 ‘UFO’나 ‘외계인’ 같은 단어가 한동안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미확인 비행 물체'를 접시 모양의 원반으로 표현하게 된 건 1947년 UFO의 존재를 처음으로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린 케네스 아놀드의 목격담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발견했다던 하늘을 나는 기이한 물체의 모양이 원반이었다는 데서 'UFO=비행접시'라는 공식이 은연중에 대중에게 받아들여졌지만, 사실 UFO의 모양은 다양합니다. 널리 알려진 비행접시뿐만 아니라 공이나 피라미드, 혹은 생명체처럼 생긴 것도 있습니다.
UFO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뒤로 UFO를 발견했거나 혹은 그것을 타고 온 외계인과 만났다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대중들의 폭발하는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미국 공군은 1948년부터 1969년까지 극비리에 ‘블루 북 프로젝트’라는, UFO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팀을 조직해서 운용했고, 1947년 미국의 로즈웰에서는 UFO가 추락했으며, 그때 사망한 외계인의 사체를 미군이 회수했다는 꽤 신빙성 높은 소문까지 돌았습니다. 미군에서는 공식적으로 로즈웰에 UFO가 추락한 것도, 외계인의 사체를 회수한 것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미군의 발표를 믿지 않습니다.
최근 미국 CNN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약 54%의 사람들이 UFO가 실재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UFO와 관련된 사이트, 동호회, UFO나 외계인을 추앙하는 종교와 관련 단체만 해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UFO와 외계인은 실존 여부는 단골 논쟁거리이며, 여전히 해답을 내진 못했지만 오랜 세월 가장 열렬히 환영받은 토론 주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수백 억 개 이상의 별이 있는 우주에 인간 이외에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은 꽤 신빙성이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인간보다 진보된 문명을 이룩했다면 지구를 찾아올 수 있을 만큼의 과학 기술을 보유했을 것이며, 수시로 하늘에 나타나는 UFO가 그 증거라고 믿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UFO=외계인이 탄(혹은 보낸) 미지의 비행 물체’라는 공식은 아직까진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비행 물체’로 인정받은 몇몇 사례들도 그것이 외계인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UFO?외계인 대백과』에서는 지금까지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했던 UFO 목격담이나 외계인과의 만남 등에 대한 무수히 많은 사례들이 증거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그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한 채 마무리되었지만 여전히 의혹의 실마리를 거두지 못한 사건과 사고들도 많습니다.
지구 밖 어느 행성에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불시에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 물체는 그들이 보낸 것일까요?
이 풀리지 않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지금부터『UFO?외계인 대백과』에서 찾아보세요!

일반 상식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 세계 미스터리의 집결체,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전설과 소문,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수수께끼의 비밀을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를 통해 밝혀 보세요.

『UFO?외계인 대백과』의 줄거리
하늘을 나는 미스터리한 물체 ‘UFO’는 진짜 존재할까?
비밀스러운 사진들을 통해 외계인의 수수께끼도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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