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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답이다

인간관계가 답이다

  • 윤석일 , 신용준
  • |
  • 정민미디어
  • |
  • 2015-05-13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9118627612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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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1. 본질_ 조직을 제대로 보자
01 직장은 일하기 위해 모인 곳
02 자기 관리는 기본 중에 기본
03 TOP이 경영하는 이유를 알자
04 신속한 업무 처리는 유능의 상징
05 실력으로 뽑혔지만 승진은 충성심으로
06 조직은 혁명가를 경계한다
07 궂은일을 하면 사랑 받는 당연함
08 당신은 성과로 기억된다
09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
10 시야 구속은 한계를 규정짓는다
11 근원적 욕망을 가지고 조직에 머문다

PART2. 관계_ 모든 것의 시작과 끝
01 인간관계가 답이다
02 이너서클에 들어야 살 수 있다
03 가까워도 탈, 멀어도 탈, 상사와의 거리
04 후배를 다루는 용인술
05 행동력의 원천, 동료 기수들
06 뒷담화는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자
07 문제, 인식부터 해야 한다
08 갑을관계에 따지다 한 방에 간다
09 눈도장 찍어 손해 볼 일 없다
10 예스맨은 미덕이 아니다
11 바꾸려 하지 말고 인정부터 하라

PART3. 정치_ 과감하거나 은밀하거나
01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자질이 없다
02 호적수를 찾으면 할 일이 보인다
03 평판 관리에 민감해져라
04 말 속에 양날의 검이 있다
05 SNS로 나를 브랜드화 하라
06 메시아 기법으로 조직에 활력을 넣어라
07 보고로 먼저 소통한 후 움직인다
08 위기 때는 후흑으로 버틴다
09 내가 가진 자원에 최대치 능력을 더하라
10 신중한 아부로 눈에 들어라
11 2인자 정치 정석을 배워라

PART4. 수습_ 결실을 신중히 거두고 시작할 힘을 구한다
01 대전략의 눈으로 성과를 거둔다
02 사람을 벌어야 제대로 남는다
03 위계질서를 무시하면서까지 결실을 좇지 말라
04 운으로 포장해 시기심을 줄여라
05 다시 시작할 힘은 스승과 배움에 있다
06 기회포착능력과 위험포착능력을 기른다
07 다음 성과를 위해 자기 정화 시간을 가져라
08 직업 2막을 미리 준비하면 당당하다
09 대표작을 내놓는다는 마음으로 일한다
10 선승구전, 승리를 미리 얻고 시작하라

에필로그

도서소개

『인간관계가 답이다』는 ‘자기 관리의 중요성,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이유, 상사에게 예쁨 받는 아부의 정석, 후배를 다루는 기술, 동료와의 관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라이벌 만들기, 감정 통제법,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지혜, 잘나갈 때 주변의 시기로부터 탈출하는 법,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 깨기’ 등과 이외에도 조직이라는 곳의 특성과 가장 어렵다는 사내 정치까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처신하면 직장에서 롱런할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제시해준다.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
직장에서 강해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기술
인간관계가 바뀌면 모든 직장 문제가 해결된다

피 터지는 입사 경쟁을 뚫고 직장에 들어간 기쁨도 잠시뿐. 상사 눈치, 성과 부진, 인간관계 스트레스와 미래의 불안함…… 직장인의 고민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직장인들의 고달픈 현실에 대해 과거 기업에서 늘 ‘최연소’ 타이틀을 달며 승승장구 하던 기업교육연구소 대표와 늘 불안하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직장인을 돕는 전문 강사가 뭉쳐, 직장에서의 가장 현실적인 생존전략을 담은《인간관계가 답이다》를 출간했다.
정글 같은 직장과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 다툼 속에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버티고 지혜롭게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인간관계 속에서 찾아나가는 속 시원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회사에선 일만 잘하면 된다고?’
직장 내 갈등과 문제의 90%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처음 하는 일이라도 며칠만 공부하고 익숙해지면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직장 생활에서의 어려움은 일뿐만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조직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나 신입사원들은 대게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왜 사람들과의 관계에 휘둘려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게다가 ‘사내 정치’라는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런 것에 신경 쓰는 거보다 일이나 열심히 하는 게 낫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조직에서 일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은 매우 이기적인 생각이다.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직장 생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일은 직장인에게 꽤나 중대한 일이다. 그래서 힘들겠지만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들과 현명하게 관계를 이어나가야 평탄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직장 생활의 모든 시작과 끝은 ‘사람’에 달려있다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 살피고 강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라

“직장 생활은 결국 사람 때문에 힘들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조직에서 정해준 사람들과 함께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직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싫은 사람과도 함께 일해야 하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도 협조를 해야 한다. 이것이 직장 생활에서 가장 힘든 일이다. 그래서 결국 조직에서는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싫어도 티 안 내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람이 빨리 승진하고 오래 간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조직의 본질부터 우리가 이해해야 하며 직장이라는 곳이 따뜻하고 인간적이지만은 않은 곳임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직장 생활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은 먹고 먹히는 생태계 속에 살아가는 ‘사자와 가젤’처럼 어느 쪽이 되었든 온 힘을 다해 달려야 하는 것이다.
‘자기 관리의 중요성,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이유, 상사에게 예쁨 받는 아부의 정석, 후배를 다루는 기술, 동료와의 관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라이벌 만들기, 감정 통제법,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지혜, 잘나갈 때 주변의 시기로부터 탈출하는 법,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 깨기’ 등《인간관계가 답이다》에서는 이외에도 조직이라는 곳의 특성과 가장 어렵다는 사내 정치까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처신하면 직장에서 롱런할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제시해준다.
이 책으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월요일 아침, 직장만 생각하면 지끈거리는 두통에서 벗어나 조금은 즐겁고 일과 사람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직장인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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