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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군 생활 가이드

위풍당당 군 생활 가이드

  • 이재열
  • |
  • 파수꾼
  • |
  • 2015-05-10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911955175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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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얼차려 규정
ㆍ 다짜고짜 얼차려를 줄 수 있을까? _017
ㆍ 얼차려는 누가, 언제, 어디서 줄 수 있을까? _021
ㆍ “엎드려”라는 얼차려가 있을까? _028
ㆍ 할 수 없는 얼차려도 꼭 받아야 할까? _038

2장 외출 / 외박 규정
ㆍ 군인은 한 달에 한 번씩 바깥에 나갈 수 있을까? _051
ㆍ 위수지역이란 무엇일까? _058
ㆍ 출타할 때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_063
ㆍ 외박 복귀 시간은 정말 저녁 8시일까? _070
ㆍ 면회할 때 조심해야 하는 사항은? _078

3장 임무분담제 규정
ㆍ 병사끼리 서열이 존재할까? _087
ㆍ 계급은 왜 있는걸까? _093
ㆍ 병영생활 임무분담제란 무엇일까? _101

4장 고충처리 규정
ㆍ 병영 부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_111
ㆍ 고충처리란 무엇일까? _115
ㆍ 마음의 편지, 생명의 전화 등 각종 신고제고 _123
ㆍ 고충처리를 통해서도 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_132

5장 현역복무 부적합 규정
ㆍ 왜 요즘 군대에는 이상한 병사가 많을까? _137
ㆍ 현역복무 부적합 심사는 어떻게 이뤄질까? _146
ㆍ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용사는 어떻게 관리될까? _154

6장 휴가 규정
ㆍ 병사의 휴가는 총 며칠일까? _169
ㆍ 중대장은 병사의 휴가를 통제할 수 있을까? _176
ㆍ 휴가를 붙여서 나갈 수 있을까? _186
ㆍ 청원휴가는 어떤 것일까? _191
ㆍ 포상휴가는 어떻게 해야 더 받을 수 있을까? _203

7장 징계 규정
ㆍ 강등이 왜 영창보다 무서울까? _211
ㆍ 징계위원회 때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을까? _218
ㆍ 징계가 억울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_226
ㆍ 징계 사유 모음Ⅰ _233
ㆍ 징계 사유 모음Ⅱ _238
ㆍ 징계 사유 모음Ⅲ _243

도서소개

30가지 규정만 알아도 행복한 군 생활 가능! 지난 28사단 윤일병 구타사건, 22사단 임병장 총기 난사 사건 등을 돌아보았을 때 국방의 의무는 여전히 두렵고 불안하기만 하다. 『위풍당당 군 생활 가이드!』는 그런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일반일들이 쉽게 알지 못하지만 군 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30가지 군대 규정을 총정리한 책이다. 35만 국군 장병과 해 마다 10만 명씩 입대하는 예비 입영자들, 남자친구를 군대 보내 놓고 기다리는 여자친구(곰신), 입대한 아들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부모님, 멋진 장교 / 부사관의 꿈을 품고 있는 예비 간부 후보생들에게 유용하다. 얼차려는 누가, 언제, 어디서 줄 수 있는지, 출타할 때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병영생활 임무분담제란 무엇인지, 고충처리를 통해서도 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알려준다. 이는 그동안 '군대'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도 아무렇지 받아들이던 잘못된 관습을 바로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금까지의 군 관련 책은 전부 잊어라! REAL 군 생활 지침서의 등장!
알면 약이 되고, 모르면 독이 되는 30가지 군대 규정 총정리!
이 책 한 권이면 군대 2년도 OK! 편하고 행복한 군 생활을 위한 필독서!

잘못해도 얼차려를 받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한 달에 한 번씩 외출이나 외박을 나갈 수 있다고!?
괴롭히는 선임에게 합법적으로 복수할 수 있다고!?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군대 규정의 꿀팁만 모았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병사들이 합법적으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총정리 해 알려준다. 28사단 윤일병 구타사건, 22사단 임병장 총기 난사 사건 등, 매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불안한 군대에서 당신을, 또는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면 반드시 이 책을 선물해야 한다.

군대는 규정을 모르는 바보를 좋아한다. 바보는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복종하는 사람이야 말로 가장 괴롭히기 좋은 먹잇감이다. 이제는 군 생활도 스마트하게 해야 한다. 규정을 꼼꼼히 알고, 불합리한 명령은 따르지 말아야 한다.

『위풍당당 군 생활 가이드!』는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규정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재 많은 군인이 입대 전에 이 책을 사서 읽고 있고, 남자친구나 아들을 기다리는 곰신과 부모님 사이에서 아주 좋은 면회 선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대상 독자
35만 국군 장병과 해 마다 10만 명씩 입대하는 예비 입영자!
남자친구를 군대 보내 놓고 기다리는 여자친구(곰신)!
입대한 아들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부모님!
멋진 장교 / 부사관의 꿈을 품고 있는 예비 간부 후보생!

출판사 서평

군대 갈 때 꼭 읽어야 하는 책,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젊은이가 군대에 갑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성이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갖고 있죠.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군사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병력과 무기 수준은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하지만 군대를 전역한 청년 중에 우리나라 군대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군대를 다녀오면 온통 이런 얘기뿐입니다.

“이야, 그 선임 진짜 나쁜 놈이었어.”
“병사의 주적은 간부야.”
“군대는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 게 최고야!”

세계 7위의 군대가 왜 이런 평가를 받을까요? 군사력은 상위권이지만, 그 안의 정신적 수준과 문화가 한참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인신공격, 폭언, 욕설, 협박, 사적 제제, 가혹 행위, 성추행, 성폭행, 구타, 집단폭행, 총기 난사, 자살 등

왜 이렇게 군대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나쁜 군대 문화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관대합니다. 사회에서는 자그마한 불이익에도 소송과 싸움을 마다치 않는데, 군대에서는 불합리한 것을 참고 견디기만 합니다. 이래서는 악성 사고를 뿌리 뽑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모두 나서서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까!”, “까라면 까야지!”
“군대는 원래 이런 곳이야!” “2년만 조용히 참자!”

이런 생각은 위험합니다. 군대의 썩은 부위를 더 곪게 하는 가장 나쁜 태도입니다. 군대에는 규정이란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규정대로만 된다면 우리나라 군대도 그 어떤 선진국 못지않게 행복하고, 안전하고, 또한 자부심을 느끼는 군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병사들은 과연 규정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군대가 규정을 안 지키는 것도 문제지만, 병사가 규정을 제대로 모르는 현실이 더 심각합니다. 2년 동안 군 생활하면서 규정집을 제대로 읽어본 병사는 거의 없습니다. 자신들의 소중한 권리가 명시된 규정을 모르고 그저 시키는 대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대가 규정보다는 관습과 전통에 의존합니다. 그 오래된 전통과 관습 속에는 규정에서 허락하지 않는 나쁜 부조리들이 숨어 있습니다.

“법대로 합시다!”

잘못된 것을 규정에 근거해서 따지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누구나 다 규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서로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인식이 생겨야 합니다. 법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군대의 사건 사고로부터 당신을, 또는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켜줄 수 있는 건 오직 규정뿐입니다.

실제로 군대 규정은 간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정은 매년 바뀌지만, 오랫동안 근무한 노련한 간부는 여전히 옛 경험에 의존해 부대를 지휘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원산폭격을 주고, 기분 내키는 대로 휴가를 통제하며, 규정이 아닌 관습과 전통에 의존해 병사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수한 병사들은 그런 간부의 말이 곧 규정인 것처럼 믿고 따릅니다. 규정을 알면 군 생활이 편해집니다. 규정에는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수많은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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