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동아시아해역의 해항도시와 문화교역 1 해역질서 역내교역

동아시아해역의 해항도시와 문화교역 1 해역질서 역내교역

  • 이수열
  • |
  • 선인
  • |
  • 2018-05-31 출간
  • |
  • 396페이지
  • |
  • 153 X 227 X 18 mm /593g
  • |
  • ISBN 9791160681697
판매가

28,000원

즉시할인가

27,16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7,16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발간사

들어가는 글 - 동아시아해역의 근세와 근대 | 이수열
Ⅰ. 이 책의 성립 경위와 구성
Ⅱ. 조공무역체제론
Ⅲ. 전근대 동아시아의 통상질서: 조공과 호시
Ⅳ. 조공체제와 조약체제: 종주권과 주권
Ⅴ. 맺음말

제1부 해역질서

<해동제국기>를 통해 본 15세기 조선지식인의 동아시아관: 약탈의 시대에서 공존ㆍ공생의 시대로 | 손승철
Ⅰ. 들어가는 말
Ⅱ. 약탈의 시대, 왜구
Ⅲ. 경상도의 저팬타운, 삼포
Ⅳ. <해동제국기>의 편찬
Ⅴ. 공존ㆍ공생의 시대
Ⅵ. 나오는 말

중ㆍ근세 동아시아의 海禁정책과 境界인식: 동양 삼국의 해금정책을 중심으로 | 민덕기
Ⅰ. 머리말
Ⅱ. 명조의 해금정책
Ⅲ. 조선의 해금정책과 명의 영향
Ⅳ. 일본의 해금정책과 ‘쇄국’
Ⅴ. 한ㆍ중ㆍ일 삼국 해금의 특징
Ⅵ. 해금정책으로 보는 경계인식
Ⅶ. 맺음말

일본과 바다 | 하네다 마사시(羽田 正)
Ⅰ. 들어가며
Ⅱ. 열린 바다와 통일 정권
Ⅲ. 쇄국과 영역ㆍ사람의 관리
Ⅳ. 나가며

16세기 중엽 포르투갈인들이 본 동아시아 해상질서 | 홍성화
Ⅰ. 서론
Ⅱ. 16세기 포르투갈ㆍ스페인인이 남긴 동아시아 관계사료
Ⅲ. 중국해적의 활동범위
Ⅳ. 해적과 지방관료, 그리고 상인
Ⅴ. 중국과 일본에 대한 포르투갈인의 비교
Ⅵ. 결론

조선 후기 동아시아 해역의 漂流民 송환체제 | 김강식
Ⅰ. 머리말
Ⅱ. 직접 송환체제
Ⅲ. 간접 송환체제
Ⅳ. 맺음말

제2부 역내교역

근대 동아시아 설탕의 유통 구조 변동과 조선 시장 : 조선화상(朝鮮華商) 동순태호(同順泰號)의 설탕 수입을 중심으로 | 강진아
Ⅰ. 머리말
Ⅱ. 개항 전 조선의 설탕 유통
Ⅲ. 동순태호 설탕 수입의 추세와 변동
Ⅳ. 동아시아 제당업의 구조적 변동과 정제당 수입의 소멸
Ⅴ. 맺음말

나가사키(長崎) 화상(華商) 태익호(泰益號)의 쌀과 해산물 무역활동(1901~1910) | 주더란(朱德蘭)
Ⅰ. 머리말
Ⅱ. 일본 내 타이완쌀(臺灣米)의 판매
Ⅲ. 타이완 내 일본 해산물의 판매
Ⅳ. 태익호(泰益號)가 구축한 동아시아 무역네트워크의 특징
Ⅴ. 결론

식민지시기 조선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수이출(輸移出) 동향 | 김승
Ⅰ. 머리말
Ⅱ. 수산물의 수이출(輸移出) 현황
Ⅲ. 수이출 수산물의 종류
Ⅳ. 맺음말

‘아시아 경제사’와 근대일본: 제국과 공업화 | 이수열
Ⅰ. 1980년대: 이론 출현의 시대적 배경
Ⅱ. ‘아시아 경제사’의 문제의식
Ⅲ. 해양아시아의 근세와 근대
Ⅳ. 두 개의 산업혁명론
Ⅴ. 글로벌 경제사와 아시아

16ㆍ17세기 세계 은 흐름의 역사적 의미 | 현재열
Ⅰ. 서론
Ⅱ. 16ㆍ17세기 은의 전 지구적 유통과정
Ⅲ. 헤밀턴 테제 비판
Ⅳ. 애트월 테제 비판
Ⅴ. 결론

초출일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