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태종국어”는 핵심 영역의 원리를 먼저 잡을 수 있게 순서대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문법은 안정적인 기본 점수를 만드는 영역이 될 것입니다. 문학은 앞부분에 반드시 필요한 수사법과 같은 기본 용어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기본 용어들은 독해하기 위해 필요한 어휘들이므로 확인을 꼭 해 두어야 합니다. 그 기본적인 어휘들을 활용해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비문학의 경우 문제 유형별로 문제를 배치하고 간단한 풀이 방법을 설명해 두었습니다. 먼저 지문이 길어지는 문제는 반드시 읽어야 될 부분만 확인하면서 문제를 제 시간에 푸는 방법론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의 전체 내용이 필요하지 않고 앞뒤 문맥만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와 지문 내용보다는 선택지에서 먼저 기준을 세우는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한자어의 경우 부수 공부를 먼저 한 후 기출문제를 보면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 출판사 리뷰
2019 태종국어는 1권 문법, 2권 문학, 3권 비문학·어휘로 구성된 기본서 세트입니다. 단원별로 개념 요약에 들어가기 전 단원의 목차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키워드를 개괄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소단원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경우 ‘알아 두기’ 코너로 요점 정리를 삽입했습니다. 중간중간 ‘교과서 지문 읽기’를 넣어 독해 능력이 중요한 공무원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개념 요약과 관련된 기출문제를 그때그때 배치해 학습한 내용을 바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원 마무리로 10~30문항 정도 실전 기출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원별로 최신 기출문제의 경향을 반영한 출제 비율 유지하고, 고난도, 신유형, 복합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항 수록해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1) 기본 원리 이해로 체계를 잡는 강의 → 획기적인 학습량의 감소
2) 실전 감각 극대화, 취약점 보완, 안정적 점수 유지의 지름길 안내
3) 직렬별 출제 경향 및 빈출 유형 완벽 정리
4) 지문부터 문제 유형까지 점수와 직결된 효과적인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