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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 의사와 약 선택법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 의사와 약 선택법

  • 오카다 마사히코
  • |
  • 맥스미디어
  • |
  • 2015-06-03 출간
  • |
  • 251페이지
  • |
  • ISBN 979115571325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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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믿을 수 없는 의사가 너무 많다
1. 감기약을 먹지 마라
2. 스트레스가 몸에 끼치는 영향
3. 고혈압이라면 약부터 건네는 의사, 믿을 수 있을까
4. 암의 조기 발견이 수명을 단축시킨다
5. 암 검진이 암을 유발한다
6. 암 검진, 효과를 맹신하지 마라
7. 암, 치료하지 말고 방치해라
8. 암 조기 발견,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9. 수술부터 권하는 수상한 의사들
10. 암에 대한 공포를 줄여라
11. 확인되지 않은 건강 정보에 혹하지 마라
12. 좋은 의사와 좋은 병원을 고르는 방법
13. 좋은 의사를 판단하는 다섯 가지 기준

제2장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약을 멀리 해라
14. 신약만을 강요하는 의사는 믿지 마라
15. 건강해지고 싶다면 약부터 줄여라
16. 약의 부작용, 더는 의사만의 책임이 아니다
17. 의사의 처방을 맹신하지 마라
18. 부작용을 없애는 약이 또 다른 부작용을 낳는다
19. 약이 최선이라는 의사의 말은 거짓말이다
20. 완벽한 약은 없다
21. 수면제를 먹지 않고 불면증을 고치는 여섯 가지 방법
22.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23. 의사의 신약 권유,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24. 환자를 우롱하는 제약 회사의 신약 개발
25. 한방약은 정말 부작용 없는 명약인가
26. 약을 선택할 때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27. 건강 보조 식품은 빛 좋은 개살구다

제3장 병원이 병을 만들고 의사가 환자를 만든다
28.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과 받지 않는 사람, 누가 오래 살까
29. 건강검진에서 ‘정상’ 판정이 거의 나오지 않는 이유
30. 체질을 모르면 건강도 없다
31. 신뢰할 수 없는 대사 증후군 검사
32. 어느 정도 뚱뚱하면 건강하지 못한 걸까
33. 환자가 먹는 약은 환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34. 뇌 검진이 멀쩡한 사람을 중환자로 만든다
35. 의사에게 환자란 월급 주는 ‘봉’이다
36. 암 검진을 받을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커진다
37. 암을 유발하는 아홉 가지 원인
38. 좋은 약을 찾지 말고 당장 식단부터 바꿔라
39. 혈액을 깨끗하게 만드는 식습관

제4장 잘못된 건강 상식이 오히려 병을 키운다
40. 뚱뚱한 사람일수록 암에 걸리기 쉽다
41. 지나친 다이어트가 오히려 병을 키운다
42. 뚱뚱해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43. 면역력 강화제, 과연 효과가 있을까
44. 물도 많이 마시면 건강에 해가 된다
45.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은 없다
46. 서양식보다 동양식 식단이 건강에 더 좋다
47. 모든 생선이 몸에 좋은 건 아니다
48. 암에 걸리고 싶다면 탄 고기를 먹어라
49. 우유, 무턱대고 마시면 독이 된다
50.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에필로그
역자 후기

도서소개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 의사와 약 선택법』은 대규모 전수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한 과학적 근거에 입각하여 흔히 우리가 의학상식이라고 알고 있는 사실들의 허와 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비용이 너무 비싸 늘 망설여지는 MRI나 CT 같은 검사도 의사들이 왜 강요하듯 권하는지, 먹을 필요 없는 감기약이나 평생 먹지 않아도 되는 혈압약에 대한 진실, 득보다 실이 많은 암 조기발견, 일부 의사들이 무턱대고 수술부터 권하는 이유, 항암제의 역효과, 건강 보조식품의 실체, 받을 필요 없는 대사증후군 검사 등 사람들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나를 속이는 의사, 나를 죽이는 약
한 해 의료사고 피해자, 3만 명 추산!
당신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단 한 번뿐인 인생, 누구에게나 건강하게 자기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러한 권리가 무참하게 짓밟힌다면? 그것도 가장 믿고 의지했던 의사가, 병원이, 아무 의심 없이 먹어 왔던 약이 당신의 건강을 해쳐 왔다면?

약이 더 많은 약을 부르고 건강검진이 더 큰 병을 키운다
약과 의사, 병원에 대한 불편한 진실!

혈압이 오르면 혈압을 떨어트리는 약을 먹고, 혈당 수치가 높으면 혈당 수치를 낮추는 약을 먹고,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오니 당연히 내 몸도 정상으로 돌아온 거겠지?
터무니없는 소리다.
약은 그저 일시적인 처방에 지나지 않는다. 약을 끊으면 수치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약의 복용량만을 계속 늘려가다 보면 결국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이다. 건강이 나빠지면 다시 병원을 드나들게 되고, 약은 또 늘어간다. 약이 늘어갈수록 부작용도 늘어나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문제는 아무도 이런 진실을 환자에게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서우면서도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예방의학’과 ‘의료통계학’이 답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의료 상식 대부분이 거짓말
좋은 의사는 약을 잘 주지 않는다

예방의학이란 말 그대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의학이다. 그러니까 혈압이 금세 오르는 체질을 가진 사람이 고혈압에 걸리지 않게 하고, 암처럼 생명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병을 예방하게 도와주어 건강하고 오래 살게 돕는 것이다. 이러한 예방법의 정확성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바로 의료통계학이다. 의료통계학은 많은 인원을 참여시켜 장기간 추적 관찰한 의학적 데이터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어떤 약을 복용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 특정 치료를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을 그룹으로 나누어 장기간 추적 관찰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사를 대규모 전수조사라 하는데, 1990년대부터 의료 선진국인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에서 실시되어 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대규모 전수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한 과학적 근거에 입각하여 흔히 우리가 의학상식이라고 알고 있는 사실들의 허와 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비용이 너무 비싸 늘 망설여지는 MRI나 CT 같은 검사도 의사들이 왜 강요하듯 권하는지, 먹을 필요 없는 감기약이나 평생 먹지 않아도 되는 혈압약에 대한 진실, 득보다 실이 많은 암 조기발견, 일부 의사들이 무턱대고 수술부터 권하는 이유, 항암제의 역효과, 건강 보조식품의 실체, 받을 필요 없는 대사증후군 검사 등 사람들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또한 대부분 사람들은 큰 병이 나면 어디가 좋은 병원이고 누가 좋은 의사인지를 알아보게 되는데 어떤 기준으로 알아봐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의학계의 반발을 감수하고서 밝혀낸 요령 등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당신이 100세가 되어서도 행복하고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젠 약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며 살아갈 시간이다.

출판사 서평
믿을 수 없는 의사가 너무 많다
예방적 치료의 허와 실

몇 해 전 할리우드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녀는 뉴욕타임즈에 ‘나의 의학적 선택’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는데, 그 골자는 유방암에 걸릴 것을 우려해 스스로 양측 유방 모두를 제거했다는 내용이었다.
여성들이 가진 유전자에는 BRCA1과 BRCA2라는 유전자가 있다. 1994년과 1995년에 각각 발견된 이 두 유전자는 암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가족 중에 여러 명이 유방암 또는 난소암을 앓았다면 이 유전자에 문제가 있음을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유전자 검사 결과 이 두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실제로 안젤리나 졸리는 엄마와 이모를 모두 유방암으로 잃었다. 유방암에 걸릴 유전적 요인을 충분히 지닌 그녀에게 유방암은 커다란 공포였고, 그녀는 결국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이것을 ‘예방적 유방절제술’이라 부른다. 자, 그렇다면 여기에서 질문 하나, 그녀의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올바른 의료행위를 한 걸까?
이 책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 의사와 약 선택법》의 저자 오카다 마사히코는 단언한다.
“나는 그런 엉터리 의사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유방 절제술 이후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87.5%에서 5%로 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 수치를 신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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