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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 제프 서덜랜드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5-06-11 출간
  • |
  • ISBN 978892555647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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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실리콘밸리를 바꾼 혁명적인 프로젝트 관리법

1장 FBI는 왜 9·11테러를 눈치채지 못했을까
문제는 일하는 방식에 있다
쇠퇴하는 FBI를 부활시키다

2장 비효율과 낭비를 제거하다
로봇에서 영감을 얻다
낡은 방식을 버리다
일본 기업에게 배우다
망설임은 곧 죽음이다
일의 방식에서 삶의 도구로

3장 최고의 팀을 만들다
맥아더 장군의 마지막 연설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하나의 팀
이라크전을 빛내다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은 떨어진다
리더이자 코치가 필요하다
사람을 비난하지 말라
위대함에 이르다

4장 시간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일정 주기로 진행상황을 점검하라
일일회의로 정보를 공유하라
복합기능팀으로 시간을 단축하다

5장 낭비는 사회에 대한 범죄다
한 번에 하나씩 하라
멀티태스킹을 하면 바보 된다
완수되지 못한 작업과 팔리지 못한 제품
처음 할 때 제대로 하라
초과근무는 일거리만 만든다
지나친 것은 부족함만 못하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도달하라

6장 현실을 계획하라
가치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상대적인 비교를 통한 추정
자연계가 찾아낸 황금비율
랜드연구소의 델파이 기법
포커카드계획 기법
업무 지시가 아니라 이야기 제시다
짧은 이야기를 활용하라
이야기가 충실할수록 목표 달성은 쉬워진다
스프린트 계획하기
팀의 속도를 파악하라

7장 행복감이 성과로 연결된다
행복이 성공을 이끈다
행복을 계량하라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하라
행복을 중시하는 문화
거품을 걷어내라
오늘의 행복, 내일의 행복

8장 우선순위를 따져라
언제 무엇을 할 것인가
리더는 명령권자가 아니다
관찰, 판단, 결정, 행동
중요한 것이 우선이다
제품 출시를 앞당겨라
설계 변경에 대처하는 자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법
내일 당장 시작하라

9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교육 현장을 개선하다
빈곤 퇴치에 활용되다
기득권 옹호 세력에 맞서다
일을 하는 가장 진보적인 방식
냉소주의의 반대편에 서다

부록_ 스크럼 방법론

도서소개

실리콘밸리 혁신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스크럼 방식의 정수를 담은 책『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이 책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꾼 프로젝트 관리법인 스크럼을 소개하고 손실을 없애고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웨스트포인트 출신으로 미 공군 전투기 조종사를 거쳐 소프트웨어 업계 여러 회사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제프 서덜랜드는 사람들의 일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개선 방안을 고민하던 그는 도요타의 린 생산방식과 전투기 조종사의 지휘통제법을 접목해 손실을 없애고 효율을 높이는 프로젝트 관리법인 스크럼(Scrum)을 고안해낸다.
“최고의 팀은 스크럼 플레이를 하는 럭비팀처럼 움직인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꾼 혁신적인 경영 기법 ‘스크럼’의 창시자가 밝히는 절반의 시간에 두 배의 일을 하는 법.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스타트업들까지 많은 기업들이 채택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새로운 접근법.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기술력을 더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계획과 절차에 따른 순차적인 방식이 아니라 일을 진행하면서 수시로 점검하고 보완해가는 스크럼 방식으로 생각한다.

팀을 짜고 납기를 맞추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혁명적인 접근법!
실리콘밸리 혁신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스크럼 방식의 정수를 담은 책
“노벨경영상이 있다면
스크럼의 창시자에게 수여돼야 할 것이다”
-[포브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진행할 때, 계획과는 다르게 일정이 자꾸 지연되고 비용은 무한정 초과되며 한 해 두 해 늦어지는 일을 겪은 적이 있는가? 그렇게 진행하면서 결국 제대로 된 결실을 맺지 못한 채 중도 포기해 손실만 안겨준 프로젝트는 또 얼마나 많은가? 요점도 없이 이어지는 불필요한 회의와 잦은 미팅, 아무도 읽지 않는 보고서들, 임원급까지 직급에 따라 5∼6단계 이상 거쳐야 하는 결재라인 때문에 업무에 로딩이 걸린 적은? 상위 직급에 있는 몇 사람에 의해만 정보가 공유되고, 일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조직 구조가 짜이고, 일의 성과가 아닌 사내 정치로 정작 중요한 에너지를 빼앗긴 적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일 것이다. 신중하게 수립한 계획이 자주 어긋나고, 서로 다른 팀들 간에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이는 조직의 발전을 가로막고, 성과 창출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조직 구성원 개개인에게도 손실을 입힌다. 예산의 압박을 받게 되면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감은 크게 떨어지고 실효성 없이 폭주하는 업무에 무기력하게 지쳐간다. 모든 기업과 조직이 당면한 이 같은 고질적 문제에도 해법은 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꾼 프로젝트 관리법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원제: Scrum)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꾼 프로젝트 관리법인 스크럼을 소개하고 손실을 없애고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웨스트포인트 출신으로 미 공군 전투기 조종사를 거쳐 소프트웨어 업계 여러 회사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제프 서덜랜드는 사람들의 일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개선 방안을 고민하던 그는 도요타의 린 생산방식과 전투기 조종사의 지휘통제법을 접목해 손실을 없애고 효율을 높이는 프로젝트 관리법인 스크럼(Scrum)을 고안해낸다.
럭비 용어에서 차용한 스크럼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 팀원 모두가 하나가 돼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표현이다. 스크럼 방식은 소규모 팀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수시로 피드백을 받아 오류를 수정하면서 진화해가는 경영 기법을 말한다. 이는 절차와 규범에 따라 단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장애물을 감지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내고 피드백을 토대로 실제 행동에 나서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스크럼 팀은 속도와 역량 그리고 적응성 면에서 놀라운 성과를 가져다준다.
스크럼 방식은 처음 그 개념이 소개된 후 지금까지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데 자주 활용되는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실리콘밸리에서의 인기와 달리 다른 업계에서는 스크럼 방식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실리콘밸리 바깥세상에도 스크럼 방식을 알리고 전파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더 작고, 더 민첩하고, 더 효율적으로 움직여라!
전 세계 수많은 기업에서 채택한 식스시그마를 대체할 차세대 경영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크럼은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이는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방법론으로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주로 활용돼왔다. 최근에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야후,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물론 미국 국방성과 FBI까지 전 세계 수많은 혁신 기업과 기관들이 앞다퉈 채택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동양무술의 원리, 사법적 판단의 흐름, 전투기 공중전의 전개, 로봇공학의 이론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스크럼 방식의 원리와 개념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FBI의 첨단수사시스템 구축, 최고 시속 140마일을 내면서도 1갤런에 100마일을 가는 초저연비 자동차의 개발, 미국 공영라디오방송(NPR)의 이집트 혁명 취재, 새로운 의약 서비스의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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