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맛있는럭셔리한 디저트!!
각분야(호텔, 레스토랑, 학교, 컨설턴트)에서 종사하는 셰프들이 메인 요리에 버금가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좋은 재료와 꼼꼼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디저트는 후식 개념이 아닌 또다른 음식문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별로 특별한 재료와 공통적인 다양한 요소의 재료로 누구도 보지 못하고 흉내낼 수 없는 자기만의 다양한 맛과 멋을 지닌 디저트 문화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아닌 요리를 만들 줄 아는 요리사 이상의 셰프와 좀더 나은 독립적이고 새로운 디저트 영역의 문화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기여하고자 레시피와 만드는 법을 생략하고, 여러 셰프들의 다양한 많은 요리를 보여주고자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책이 디저트 문화가 한걸음 더 성장하는데 이바지 하는 길이 되길 희망하며, 아울러 각 분야의 훌륭한 셰프님들 작품을 소개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참여한 사람들
● 권희열과 함께한 동료(셰프)(전, 하얏트호텔)
● 안토니오심(일꾸오꼬 원장)
● 고재석(SBS 생활의 달인 최강달인)
전민선(JM 컨설팅 대표)
우경수(현대백화점 그룹 베이커리팀 개발실장)
김동석(서울호서전문학교 제과제빵과 교수)
한서광(국제 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신나리(국제 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유건희(국제 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강동석(국제 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류인철(국제 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기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