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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이코노믹스

팝 이코노믹스

  • 다비데 파스쿠티
  • |
  • 푸른지식
  • |
  • 2015-06-02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982822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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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 반복되는 버블의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

프롤로그
chapter 1 거품
chapter 2 새로운 아메리칸드림
chapter 3 미트볼
chapter 4 서브프라임!
chapter 5 펑!
chapter 6 검은 공포
chapter 7 파생상품
chapter 8 누구의 잘못일까요?
chapter 9 블랙홀
chapter 10 피그스
chapter 11 대가족
chapter 12 도미노 효과
chapter 13 긴축정책
chapter 14 쓰나미
chapter 15 스물다섯 번째 범인
chapter 16 슈퍼 히어로
에필로그

전문가 인터뷰
- 우리의 선택이 바람직한 경제를 만듭니다.

꼭 알아야 할 경제·금융용어

참고 자료

저자 소개

도서소개

[팝이코노믹스]는 자본주의에서 버블이 점점 커지고 터지는 일련의 과정을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거대한 도미노처럼 전 세계를 휩쓸고 마침내 우리 삶을 망가뜨리기까지의 과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책의 주요 등장인물은 새 차와 내 집 장만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버는 가장,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을 사고 매달 이자를 갚아 나가는 가족, 그런 그들이 돈이 없어 곤란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돈을 빌려주는 의심스러운 은행직원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며 술술 책장을 넘기지만 어느새 우리는 이 만화 속 상황이 실제 우리의 상황과 흡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탈리아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공연 [팝 이코노믹스 라이브 쇼]
진보지식인과 정치인을 비롯하여 감독, 배우, 기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
유머러스하고 날카로운 경제풍자극을 한권의 책으로 읽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튤립 버블, 19세기 영국의 철도 버블과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 1929년 시작된 대공황 등 인간의 탐욕은 역사 속에서 버블이라는 형태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의 탐욕이 만든 버블이라는 거대한 도미노가 전 세계를 휩쓸고 우리 삶을 망가뜨리기까지의 내막에 대해 유머러스하면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경제나 금융 상식을 쌓고 싶은데 두껍고 지루한 경제서적에는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사람,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경제 교양서로 손색이 없을 만큼 한 권으로 최근 경제흐름을 풀어놓았다. 여기에 더해 이 책은 돈과 인간의 탐욕에 대해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교양을 쌓는 데서 나아가 지금 경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의문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 서평
반복되는 탐욕과 버블의 역사를 비판적인 통찰력으로 보여주는
유머러스하고 날카로운 경제풍자 그래픽 북!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튤립 버블, 19세기 영국의 철도 버블과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 1929년 시작된 대공황 등 인간의 탐욕은 역사 속에서 버블이라는 형태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버블을 키운 것은 누구인가? 버블이 터질 때까지 왜 아무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았는가?
이 책은 자본주의에서 버블이 점점 커지고 터지는 일련의 과정을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거대한 도미노처럼 전 세계를 휩쓸고 마침내 우리 삶을 망가뜨리기까지의 과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책의 주요 등장인물은 새 차와 내 집 장만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버는 가장,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을 사고 매달 이자를 갚아 나가는 가족, 그런 그들이 돈이 없어 곤란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돈을 빌려주는 의심스러운 은행직원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며 술술 책장을 넘기지만 어느새 우리는 이 만화 속 상황이 실제 우리의 상황과 흡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의 돈이 세계 경제의 일부를 움직이는 몇몇 사람에 의해 어떤 식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경악을 하게 된다. 세계 어디에나 은행은 있다. 우리는 그들이 빌려주는 돈을 유용하게 쓰고 은행은 우리의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주고 이자까지 준다. 이런 시스템에는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일까? 이 책의 마지막은 정말 해피엔딩일까?


이탈리아 대표적 진보단체인 팝 이코노믹스와 진보지식인들이 제작,
80개 도시에서 100회 이상 상영된 인기공연인 [팝 이코노믹스 라이브 쇼]를
그래픽노블로 읽는다!

이 책의 원작은 이탈리아의 진보단체인 팝 이코노믹스와 진보적 지식인들과 좌파정치인 등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만든 공연인 [팝 이코노믹스 라이브 쇼]다. 우리 주위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인물인 주인공들과 함께 은행, 전 세계의 유명 경제인, 각 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이 등장하여 복잡하고 심각한 경제 위기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풀어낸 연극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이탈리아 80여 개의 도시에서 총 100회가 넘게 상영하였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인기를 얻어 그래픽노블로 출간되었다.
이 연극을 만든 단체인 팝 이코노믹스는 경제와 금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연극, 기사, 등 다양한 표현수단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경제가 그 무엇보다 우리 삶에 밀접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공정함과 이 세계를 직·간접적으로 움직이는 모든 경제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경제나 금융 상식을 쌓고 싶은데 두껍고 지루한 경제서적에는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사람,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경제 교양서로 손색이 없을 만큼 한 권으로 최근 경제흐름을 풀어놓았다. 여기에 더해 이 책은 돈과 인간의 탐욕에 대해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교양을 쌓는 데서 나아가 지금 경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의문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 통장에 있는 돈을 이용해 누군가가 또 다른 돈놀이를 하고 있다면?
우리의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끊임없이 묻고 의심하라

전 세계 경제흐름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모기지, 스프레드, 각종 파생상품, 디폴트 현상... 새로운 개념과 용어가 생겨나고 그에 맞춰 법이 제정된다. 우리가 알아야 할 정보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이라는 방대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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