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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질병 - 현대의학을 관통하는 김태훈의 질문

만들어진 질병 - 현대의학을 관통하는 김태훈의 질문

  • 김태훈 외 지음
  • |
  • 블루페가수스
  • |
  • 2018-06-01 출간
  • |
  • ISBN 979119628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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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1세기 산업사회는
어떻게 질병을 만들어내고 판매하는가??

의학의 발전이 왜 우리의 건강과 삶을 지켜주지 못하는지,
그 질문에 답하는 전문가 4인의 진지한 비판과 성찰!

건강 주권과 행복한 삶의 영위를 위한 현대의학의 교양을 읽다!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건강과 행복이 지켜지지 않는 진짜 이유

의학의 발전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생명연장’의 꿈은 인류의 오랜 숙원이었다. 의학과 과학이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이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문명과 의학기술의 발전만큼이나 우리는 더 건강해지고 있는가? 우리는 과거에 비해 질병으로부터 훨씬 더 자유로운가? 그리고 인간의 수명 연장은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진 축복일까?《만들어진 질병》은 바로 이런 의문에서 시작된다. 산업화와 더불어 모든 문명이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우리는 더 건강하지 않다. 질병은 인류의 발전과 함께 그 탄생과 진화를 반복하고 있다. 첨단 의학 기술로 포장된 현대의학은 그 눈부심만큼이나 그림자도 짙다. 바로 이것이 논의의 출발점이다.

이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저자 김태훈은 전문가 4인, 박용우, 서재걸, 양재진, 임종필을 소환한다. 그는 이들과의 대담을 통해 현대사회를 ‘질병사회’로 규정하는데, 그 대표적 예로 비만을 제시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과학과 문명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지만, 그 발전의 속도만큼이나 다양한 질병들이 새롭게 발명되거나 몇몇의 특수한 사례였던 질병들이 대중에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비만은 1970년대 이전까지 선택된 소수의 인류만이 경험해봤던 희귀질병이다. 하지만 지금은 기아에 고생하는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하면 전 세계인들을 위협하는 가장 두려운 존재로 떠올랐다. 그리고 고혈압과 당뇨 같은 파생상품을 만들어내며 무서운 속도로 세계를 감염시키고 있다.

김태훈은 “우리 시대의 질병은 우리와 사회, 곧 우리들의 세상이 만들어낸 발명품”이라고 단언한다. 어느 날 하늘에서 갑자기 도착한 것이 아닌, 사회의 진화와 함께 성장해온 생물이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가파르게 발전과 진화를 거듭해온 현대의학은 어째서 우리의 건강과 삶을 지켜주기는커녕 전에 없던 질병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까? 김태훈의 핵심을 꿰뚫는 질문과, 전문가 4인이 답하는 과정 속에서 현대사회에 등장한 질병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찾아본다. 또한 현대의학의 오늘을 진단함으로써 그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은 물론, 의료 기술이 산업을 만나 생성되는 문제들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좀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무엇으로 가능한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 책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현대인, 자신의 건강 주권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현대의학의 공과 실, 명과 암, 그리고 반성과 대안이 담긴 교양서다.      


질병의 세기, 대한민국은 어쩌다 질병공화국이 되었나!
우리 시대의 질병은 사회의 진화와 함께 성장해온 생물이며, 우리들의 세상이 만들어낸 발명품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암 사망률 1위, 자살률 1위, 초미세먼지 증가속도 1위, 항생제 오남용 1위 국가로 불명예스런 이름을 달고 있다. 100세 시대라는 자랑스러운 슬로건이 무색한 수치들이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의학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으며, 인공 지능에 의해 의학 지식과 의료 기술 모두 탁월한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 기대된다. 그럼에도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질병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신의 건강을 전문가와 병원, 의학 산업에만 맡겨야 하는 우리가 스스로 자기 몸과 정신의 주인이 되고, 건강주권을 회복할 길은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의학이라는 제한된 범주에만 머물러 논의해서는 안 된다. 이제 병은 삶을 위협하는 실질적인 공포가 되었기 때문이다. 김태훈은 그런 이유로 질병을 정의하고 이해하는 데 인문학이 동원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이미 우리는 이를 증명할 사례를 갖고 있다. 비만의 사회적 질병화가 1971년 미국의 농무부장관 얼 버츠의 정책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고과당옥수수시럽의 탄생이 불러온 재앙임을 역사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지적한다. 따라서 질병의 발생 동기와 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학과 사회학의 범주로까지 확장되어야만 한다.”

그뿐 아니라 산업의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인터뷰이 서재걸 원장은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문제를 지적하며 의학이 진단보다 치료에 더 집중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의학이 아닌 산업의 효율성이죠.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은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그에 비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없애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고 간편하죠. 약을 쓰면 되니까요. 환자를 소비자로 받을 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의 입장에선 그쪽이 훨씬 효율적인 운영방식인 겁니다. 안타깝지만 현대의학이 산업이라는 것은 의사들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의학은 학문이지만 의료는 산업입니다.” 이처럼 의학이 학문을 벗어나 산업의 세계로 귀속되면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그동안 인문학의 위기를 걱정해온 것처럼, 이제는 의학의 위기에 대해서도 걱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

우리가 우리의 삶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전문가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묻고 그들의 답 속에서 우리의 답을 찾는 훈련을 해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 삶의 주권을 찾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와 이야기들이 모두 정답일 수는 없다. 단지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보기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유의미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나눈 것만으로도 이 책이 지닌 효용성은 충분하다.


현대의학과 질병, 김태훈이 묻고 전문가 4인이 답하다!
수명 연장이 대가 없이 주어진 축복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만 하는가

질문 없이 이루어진 인류의 발전은 없다. 이 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아야 하며, 그것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올바른 답은 제대로 된 질문을 만나야 가능해진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인터뷰라는 방식으로 기획되고 쓰여져야만 했다. 인터뷰어 김태훈은 우리 시대에 대한 의문과 질병에 대한 고민 속에서 질문할 것들을 도출해냈고, 대답을 제시할 사람들을 찾았다. 먼저 이 책에서 다룰 주제는 크게 네 가지로, 비만과 다이어트, 암과 치료, 우울증과 공황장애, 몸과 운동이다. 이 주제로 의학적인 부분뿐 아니라 인문학을 동원해 대담을 나눈 인터뷰이는 박용우, 서재걸, 양재진, 임종필이다.

첫 번째 주제는 ‘비만과 다이어트’로, 이는 현대인들이 가장 고민하고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인터뷰이는 박용우 교수. 그는 30년간 비만 환자를 치료한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전문가다. 비만이 질병임을 인식하고 비만클리닉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왔으며, 비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과 방송을 통해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꾸준히 전파해오고 있다.
두 번째 주제는 ‘암’으로, 이는 의학의 발전에 따라붙으며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이다. 국립 암센터를 비롯해 대형병원의 전문의가 아닌 서재걸 원장을 인터뷰이로 선정했다.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에서 한 발 빗겨나 말기 암 치료에 대한 대안을 연구중인 의사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항암치료 이외의 뚜렷한 방법을 찾지 못한 주류연구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적역이다.
세 번째 주제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단하는 이 질병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사회적 질병이 되고 있기에 다뤄야만 했다. 인터뷰이는 과거와는 달라진 현대 사회의 삶을 가장 근접해서 보고, 경험한 양재진 원장. 그가 젊은 세대라는 것, 그리고 알코올 치료 전문병원과 정신건강의학상담, 그리고 TV 출연을 통한 다양한 사례 연구를 한 점이 선정의 이유였다.
네 번째 주제인 ‘몸의 건강과 운동’의 인터뷰이는 트레이너 임종필이다. 질문의 출발점이 ‘몸과 정신’이라는 삶의 영역 안에 있었기에 이론적 지식과 함께 그것을 적용시킬 육체의 운영에 대해 논할 필요가 있었다. 그는 우리나라 1세대 퍼스널 트레이너로, 배용준, 권상우, 차인표, 이나영뿐 아니라 의사들을 개인지도하는 ‘닥터스 트레이너’로도 잘 알려진 전문가다.

이 책의 제목이 의미하듯 4명의 전문가와 나눈 대담의 핵심은 우리 시대의 질병은 우리와 사회, 곧 우리들의 세상이 만들어낸 발명품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며 성장하고 진화해왔다. 그럼에도 낙담하거나 절망할 이유는 없다. 우리가 끊임없이 의문을 품고 질문하는 한, 그에 대한 대답도 찾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나눈 대담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그 답이 미완성일지라도 질문이 계속되는 한 결국 찾아질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건강과 삶의 주권을 찾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chapter 1
비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 _박용우
우리가 알고 있는 비만, 우리가 몰랐던 비만
비만은 질병인가, 나태함의 산물인가
비만은 우리 몸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인간과 식사, 그리고 비만의 상관관계
그 모든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진짜 이유
비만의 주범, 정말 스트레스일까
스트레스 호르몬은 우리 몸을 어떻게 교란하는가
극단적 다이어트가 불러온 악순환의 고리
살 빼지 말고 몸을 회복시켜야 하는 이유

chapter 2
현대의학은 왜 원인보다 치료에 집중하는가 _서재걸
아픈 사람과 건강한 사람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질병의 진단, 답은 환자에게 있다
암의 발병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암 치료법이 암을 정복하지 못하는 이유
항암치료, 그 빛과 그림자
우리는 소망한다, 세컨드닥터를
제약산업에 주도권을 빼앗긴 현대의학
현상이 아닌 원인에 집중하는 자연치료
현대의학은 어떤 길을 지향해야 하는가

chapter 3
현대인의 블랙홀, 우울증과 공황장애 _양재진
정신건강의학은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탈출하기
당신도 혹시, 우울증입니까
불면증이 먼저냐, 우울증이 먼저냐
우울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만 하는 이유
남 탓만 하는 사람과 내 탓만 하는 사람
현대인의 유행성 질환, 공황장애
정신건강의학과적 질환,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
정신건강의학과적 질환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chapter 4
운동은 건강의 절대조건인가 _임종필
퍼스널 트레이닝의 진정한 가치
정말 운동을 해야만 건강해질까
미에 대한 왜곡된 기준이 불러온 불만족
뛰는 게 좋을까, 걷는 게 좋을까
운동 결심,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
몸의 건강, 습관에 따라 달리 형성된다
운동을 하는 나만의 목적과 방법
무엇을 먹고 어떻게 쉬면서 운동할까
운동을 결심한 이들을 위한 조언

저자소개

임종필
국내 퍼스널 트레이닝 1세대이며, 현재 JP GYM 대표다. 2004년 미스터서울 그랑프리, 2007년 미스터코리아 선발대회 3위를 차지했다. 배용준, 차인표, 비, 권상우 등을 담당했던 한류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알려졌으며, 현재 의사들을 개인지도하는 ‘닥터스 트레이너’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국가공인 생활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경희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 퍼스널 트레이닝 자격연수 강사로 출강했다. 주요 저서로는 《배용준의 100day 다이어트 프로그램》,《연예인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 JP의 Design your body》,《명품 몸 만들기》 등이 있다 

박용우
30년간 비만 환자를 치료한 국내 최고의 비만 명의다. 현재 강북삼성병원 건강의학본부 홍보실장 및 성균관의대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및 동병원 비만클리닉 소장, 미국 콜롬비아대학 의과대학대 부속 비만연구소 교환교수, 박용우 리셋클리닉 대표원장을 역임했다. 책과 방송을 통해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꾸준히 전파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음식 중독》,《4주 해독다이어트》 등이 있다.  

김태훈
칼럼니스트이며, 라디오 DJ, TV 영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팟캐스트 ‘김태훈의 책보다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덕여대 문창과를 수료했다. 두 권의 연애 칼럼집과 한 권의 영화?음악 칼럼집을 출간했다. 2014년 열 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과의 대담집 《김태훈의 편견》을 출간했고, 2015년에는 정치인 김부겸(현 행정안전부장관, 현 대구 수성구 국회의원)과의 대담집《공존의 공화국을 위하여》를 출간했다. 자유로운 히피로 살길 꿈꾸지만, 여전히 세상에의 관심과 질문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서재걸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현재 포모나자연의원 대표원장이며, 차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책임교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통합동양의학과정을 수료한 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한자연치료의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내 제1호 자연치료전문 병원을 개설했다. 해독주스 창시자, 유산균 대중화를 이끈 의사로도 유명하며 매년 기부콘서트를 통해 소아암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을 돕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람의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산다》, 《서재걸의 해독주스》, 《서재걸 슈퍼유산균의 힘》 등이 있다.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으로 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과 전공의를 수료한 뒤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질환 전문병원협의회 정회원이며, 중독정신의학회 평생회원이다. Story On 에서 출연자들의 심리 상담을 통해 내재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고, MBN <황금알>, <동치미>, O tvN <어쩌다 어른>, JTBC <닥터의 승부> 등의 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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