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발랄 콩순이 영어도 배우는 동물 색칠북> 신간 소개동물 정보도 얻고 영어도 배우는 색칠북+스티커!
<엉뚱발랄 콩순이 영어도 배우는 동물 색칠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 속 콩순이, 밤이, 송이 등 캐릭터들과 함께 동물 정보도 얻고 영어도 배우는 색칠북이에요.
동물 친구들의 사진과 설명을 보며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세요. 동물의 영어 이름을 확인하고 알파벳도 따라 쓰며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동물 그림을 보고 예쁘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도 기를 수 있어요. 색칠하기를 마친 뒤, 자유 스티커를 마음껏 붙여 보세요!
귀여운 나비 모양 색연필이 들어 있어요!
<엉뚱발랄 콩순이 영어도 배우는 동물 색칠북>에는 5가지 색의 귀여운 나비 모양 색연필이 들어 있어요. 낱개로 집어 색칠할 수 있고, 색연필마다 예쁜 무늬가 있어요. 사용한 색연필은 나비 모양판에 넣어 깔끔하게 보관하세요.
손에 묻지 않는 색연필로 귀여운 동물들과 <엉뚱발랄 콩순이> 캐릭터들을 멋지게 색칠해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소개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항상
할 일이 많아서 바쁜 엄마. 콩순이는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엄마랑 하고 싶은 놀이도 많아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엄마는 늘 바쁘다고 해요.
그런 콩순이에게 언제나 친구가 되어 주는 ‘라임 별’에서 온 ‘노래하는 새’ 세요!
콩순이가 하고 싶은 것, 엄마에게 말하지 못한 상상의 이야기들을 말하면 세요는 뭐든지 뚝딱뚝딱 만들어 주지요.
콩순이는 세요가 만들어 준 것을 통해 상상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초대해요.
현실에서는 아이들에게 안 되는 것이 많지만, 콩순이의 세상에는 불가능이 없어요. 콩순이와 친구들은 마음을 활짝 열고, 신나게 놀며 세상을 배워요. 거침없는 호기심과 모험심 때문에 엄마와 갈등을 빚는 콩순이지만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 스스로 깨닫고, 엄마에게 한 걸음씩 다가간답니다.